회원게시판

[회원게시판]

여러분의 인생 치킨은 무엇인가요?

강남고려 2020-09-22 (화) 19:25 조회 : 4049 추천 : 24

전 꾸준히 교촌의 윙 씨리즈를 선호해왔습니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치킨을 다양하게 먹어보질 않았네요

치킨의 종류가 굉장히 다양한데 말이죠

한때 유명했었던 뿌링클이라던가...고추바사삭이라던가...태어나서 딱 한번 먹어본거 같아요

저녁으로 치킨이나 시켜먹을까 했다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인생 치킨 공유좀 해봅시다

강남고려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110개

댓글쓰기

파스텔천사 2020-09-22 (화) 19:26

처갓집 양념치킨

xt1004 2020-09-23 (수) 00:32

저두요 어렸을때 먹었던 처갓집 양념이 젤 맛있어요 그립다....

리엔21 2020-09-23 (수) 08:51

이거 생각하고 왔는데 첫댓글 ㅎ

도우너™ 2020-09-23 (수) 09:49

저도 처갓집 양념치킨이 타사 양념보다 제일인거 같더군요~~~~!!!

곰보선짱 2020-09-23 (수) 14:50

이마트 뼈잇는 닭강정 양념이 비슷한 맛 이라고 느껴 지더라구요

돌아온롸커 2020-09-23 (수) 19:55

낫 밷

제자리걸음 2020-09-22 (화) 19:33

옛날 통닭 무심코 한번 먹어 봤는데 그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단, 가게마다 차이가 너무 큰.......

사야오빠 2020-09-22 (화) 19:33

저는 몇 년 전에 먹던 파닭순살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빙설냥냥 2020-09-22 (화) 19:33

지구 상에는 없어요.

델핀 2020-09-22 (화) 19:34

저는 동네통닭집. 동네통닭집이 일이 있어 문을 닫으면 프랜차이즈 치킨집에서 시켜 먹어 봤는데 닭 크기도 작아서 양도 적은것 같고 맛도 없어서 동네통닭집에서 먹고 있음.

히잉 2020-09-22 (화) 19:36

90년대 페리카나 양념이요

뭐든다받아 2020-09-23 (수) 03:05

저두요 ㅠㅠ

돈벌자 2020-09-22 (화) 19:38

교촌 간장

돌아온롸커 2020-09-23 (수) 19:57

입맛이 쓰레기통인것 같음

콘듀치킨 2020-09-22 (화) 19:41

흠..맛쵸킹이요

가자거기로 2020-09-22 (화) 19:46

페리카나 양념!!

사탕1 2020-09-22 (화) 19:46

처갓집

BruceCha 2020-09-22 (화) 19:48

어릴때 처음으로 동네에 생긴 스모프양념치킨의 맛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마쥔가 2020-09-22 (화) 19:49

예전에는 양념치킨 초기 멕시칸 양념치킨, 페리카나 양념치킨~
요새는 비비큐 동네 새로 생긴 지점의 황금올리브 치킨이 젤 맛나네요~
안주용으론 교촌레드 양념을 선호합니다만... ^ ^

MEGUI 2020-09-22 (화) 19:49

잠실 신천 영양센터에서 먹었던 통닭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존슨씨 2020-09-22 (화) 19:50

90년대 멕시칸, 페리카나 양념통닭

빼콤 2020-09-22 (화) 19:52

제 입에는 페리카나, 처갓집에서 후라이드 시키고 양념소스 추가해서 먹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이영표 2020-09-22 (화) 19:53

대구 뉴욕통닭 최고임.
진짜 대구 오심 함 드셔보세용

안녕에안녕 2020-09-22 (화) 19:57

어릴때 소풍 갈때 어머님이 시장에서 사오셔서 싸주신 양념통닭요. 그런데 요즘은 그맛이 안나네요..

혀니58 2020-09-22 (화) 19:59

전 보드람 좋아합니다.

제라드록바 2020-09-22 (화) 20:01

또래오래 갈릭반 핫양념반

The미래 2020-09-22 (화) 20:02

최고의 치킨은 다이어리 아닌가요?

혀누곰 2020-09-22 (화) 20:05

월드양념치킨 아는 분 계시려나.

하느리여 2020-09-22 (화) 20:16

그냥 옛날식 통닭이요..

아침에178 2020-09-22 (화) 20:44

동네
시골집양념통닭이요

RCNSP 2020-09-23 (수) 09:30

저두 시장안에 있는 "서울닭집"........아직도 있어요....

중랑역 동부시장에.......

아침에178 2020-09-23 (수) 11:46

상호자체가 시골양념통닭인데 또 군침도네요 ㅋㅋ

풀리는인생 2020-09-22 (화) 20:45

제가 가게할때 만든었던 치킨이요 ^^;

백월아 2020-09-22 (화) 21:18

없어진 동네 닭강정 ㅠ 최애

이맥스 2020-09-22 (화) 22:01

네네 후라이드

저하늘을날아 2020-09-22 (화) 23:17

BHC치킨을 약 5~6개월을 먹었는데요...
초반에는 크리스피가 얇지만 매우 바삭한 식간의 후라이드가 좋아서 먹었는데..
어느순간.. 크리스피가 떡지면서 나오길래...
순살도 먹었고...
그 순살을 먹고 드는 생각이
와.. 이건... 그냥 너겟인데???
라는 결과는... 뭐.. 지역 1위네 뭐네.. 하던건... 첫빨이나 잘만든거였다... 였습니다.
그리고..
전..
요즘은...
그.. 대학교 앞에서만 먹었던 썬.더.치.킨!!!!
이게 배달이 되서.. 이것만 주구장창 먹고 있습니다.
추억보정도 들어가서 그런지.. 맛이 있어요.ㅎ

JEAO 2020-09-22 (화) 23:21

저는 거창에서 먹은 왕천파닭

쏘닉님 2020-09-22 (화) 23:29

계열사 치킨요. 평일날 그나마 사람 적어서 먹어봤는데 소스 없이도 맛있더라고요. 요즘 프랜차이즈 치킨에 비해 비싼 것도 아니고. 보통 때는 그냥 오천원짜리 통큰치킨.

쭈삣o 2020-09-22 (화) 23:44

전 아버지가 사다주신 시장통닭..

kurono 2020-09-22 (화) 23:45

전 옛날통닭.
브랜드는 안따지고 그냥 통으로 튀긴 닭이 더 꼬숩고 촉촉하고 좋더라고요.

카케무시 2020-09-22 (화) 23:50

전 땅땅 3번세트요

땅땅치킨이 제 주변에 없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ㅜ

맞춤법교정중 2020-09-23 (수) 00:39

봉 맛있죠

민셔리 2020-09-23 (수) 00:24

금요일 아버지 께서 사다주신 치킨 이 가장 맛있엇습니다.

맞춤법교정중 2020-09-23 (수) 00:40

동키치킨이겠네요

게럽게럽 2020-09-23 (수) 00:41

치킨매니아 새우치킨! 저에겐 최고의 치밥 치킨ㅠㅠ

슈퍼코딱지 2020-09-23 (수) 00:51

튀긴건 싫어해서 굽네 볼케이노 좋아해요

모르카 2020-09-23 (수) 02:03

어릴때 먹던 비비큐 양념..
지금은 그맛이 아예 안나서 절대 안먹지만요

SaIIy 2020-09-23 (수) 02:13

부여시골통닭이 베스트네요

마마픈세글짜 2020-09-23 (수) 02:15

매콤한 걸 좋아해서 교촌치킨의 레드윙을 즐겨 먹었었는데 지금은 오롯이 바른치킨의 대새치킨 순살만 먹네요. 진짜 제 인생치킨입니다

스트레일 2020-09-23 (수) 03:11

항상 아버지가 사다 주셨던 시장 양념 통닭.

kakiko 2020-09-23 (수) 04:41

어렸을 때 노메이커 시장치킨 진짜 맛있었는데....

냐크묘 2020-09-23 (수) 05:51

어릴때 먹었던 바니양념통닭!

마셔 2020-09-23 (수) 06:09

교촌 허니콤보

Astraios 2020-09-23 (수) 07:23

첫 경험은 강렬하게 각인되기에 첫 양념 치킨인 페리카나죠.

걸이삼 2020-09-23 (수) 07:40

3대천왕에도 나온 거인통닭

지나가라어서 2020-09-23 (수) 08:26

교촌치킨
사기당하고 안먹음.

돌아온롸커 2020-09-23 (수) 19:59

지당한 말....먹지마시오...그거 먹으면 입맛이 쓰레기통이오

워너비아지트 2020-09-23 (수) 08:28

신드롬 레드콤보... 현재 일산에 다 사라졌더라구요
지금은 계동치킨 간장 다리날개만 먹습니다

날아라빡자 2020-09-23 (수) 08:28

지코바 양념치킨 이랑 혹시 후추 좋아하시면 BBQ 블랙페버요 굿굿

왜불펌하냐 2020-09-23 (수) 09:05

어릴때부터 먹어온 교촌윙이 진리

울트라짱12 2020-09-23 (수) 09:17

맥시칸양념치킨이 인생치킨이죠 ㅎㅎ

돌아온롸커 2020-09-23 (수) 20:00

멕시칸 후라이드도 맛있오....황금빛 튀김옷에 그 양도 많아...
내 친구가 거기 알바해서 먹어봤는데 정말 최고였음....

벤허세 2020-09-23 (수) 09:24

지코바 순살,교촌 레드 오리지날, 굽네 고추 바사삭,보드람 후라이드, 경아 2마리
이 정도 로테이션으로 ㅎㅎ

돌아온롸커 2020-09-23 (수) 20:01

교촌은 취소하시오 닭의 질과 신선도도 최악. 맛도 최악. 당신 입맛이 최악...쓰레기통

만든건펀 2020-09-23 (수) 09:34

치킨신드롬

블랙잭잭 2020-09-23 (수) 09:37

소실적엔 페리카나 + kfc 치킨. 사회생활전엔 딱히 없었고 사회생활후 교촌 10년이상 지속되다. 최근에 잠깐 지코바. 그리고 가장 최근에 60계 짜장치킨.

아라디호 2020-09-23 (수) 09:46

엄마가 시지 시장에서 사오던 양념통닭
이젠 가게 조리법이 바뀌어서 못먹네요

만들어진신 2020-09-23 (수) 09:59

1.1985년도, 친구부모님이 하시던 통닭집에서 신 메뉴를 개발했는데,

통닭에 야채옷을 입혀서 튀긴거 였습니다.
천상의 맛.
헌데, 그때는 통닭자체가 귀한 음식이어서... 뭐든 맛있었을듯 합니다.

2. 캐나다 빅토리아 썬더치킨(한국식 치킨)에서 먹은 가슴살 간장소스 치킨.

외국에서는 닭이 크고, 특히 가슴살쪽의 고기 질이 엄청좋습니다.
거기에 한국식 소스 바르니... 꿀맛이 따로없더군요.
우리나라 닭은 너무 작아요.

3. 전주 사대부고옆 시골양념통닭.

닭크기가 다른곳보다 훨씬 큽니다. 헌데 질기지 않고 부드럽기까지 합니다.
양념도 달달하죠.
'지금', '현재' 제 입맛에 제일 맞는 치킨이네요.
전주 갈때마다 종종 찾습니다

불탄남자 2020-09-23 (수) 10:07

술한잔 걸친 아부지가 사오신, '손모양 닭' 그림이 그려진 누런 종이봉투에 은박지로 감싸져 있던
'켄터키 치킨'....
아버지가 통닭이라고 부르셨던 그때 그 닭튀김이 준 행복감을 잊을수가 없어요.

맥커친 2020-09-23 (수) 10:08

시장통닭 그날 잡아놓은 신선한 닭으로만 튀겨서

메이커 치킨은 처다도 안봄

▶◀가난이 2020-09-23 (수) 10:24

울산 성남동 이모통닭... 옛날 켄터키프라이라고 통닭집에 써 붙이고

첨 후라이드 치킨이 나오던 그시절 맛임.

바싹한 튀김옷에 카레맛 살짝...

상진아볼좀차차 2020-09-23 (수) 11:37

고등학교때 간간히 갔었는데.. 그립네요

양철사자 2020-09-23 (수) 10:27

미국식 켄터키후라이드 치킨 압력튀김기로 튀긴 치킨 지나가다 뿜어지는 튀김냄새가 기억나네요

마죠쿠사마야 2020-09-23 (수) 10:31

때는 바야흐로 1988년 .. 같은 반 친구네가 통닭집이었는데 그집 놀려 갔을 때 먹었던 생의 첫 후라이드를 잊을 수가 없...

디스이즈잇 2020-09-23 (수) 11:31

파파이스 핑거휠레.
햄버거 프랜차이즈의 텐더류와는 비교하는 자체가 미안한 수준이고,
치킨 프랜차이즈의 텐더류와 비교해도 압승임. 텐더류 중에서 갑중에 갑.
이게 최고임.

sykes 2020-09-23 (수) 11:36

90년대 동키치킨..
아빠의 사랑을 보여주세요~ 통키치킨!
근데 요즘은 DK치킨? 이걸로 바낀거 같네요ㅎㅎ

상진아볼좀차차 2020-09-23 (수) 11:36

네네 오리엔탈 치킨 순살, 파 올리고 소스뿌리고 다음날 먹으면 2배 맛있어짐 다들 안믿는데 먹어보면 전부 맛있다고 함

동그라미 2020-09-23 (수) 11:54

어릴적 시장에서 바로 튀겨주는 통닭이 최고

상큼키위 2020-09-23 (수) 12:00

어릴적 학교 소풍 간다고 어머니께서 튀겨 주신 치킨

성게군 2020-09-23 (수) 12:35

저희 동네에 꼬끼억 닭강정이 최고입니다..ㅋ

레미파틴 2020-09-23 (수) 13:30

2222222222222

유령이당 2020-09-23 (수) 12:47

처음먹어본 간장치킨

하마토 2020-09-23 (수) 13:08

동키치킨

빌리지니 2020-09-23 (수) 13:08

체인점은 아니지만 꼬끼억 추천요. 숨은 맛집임

성게군 2020-09-23 (수) 13:49

헛...혹시 신림쪽 사세요?ㅋㅋ
거기 한군데 있는뎈ㅋㅋㅋ

레미파틴 2020-09-23 (수) 13:54

엌ㅋㅋㅋㅋㅋㅋㅋ 거기 맛있는데...
저 통풍인데 모임있어서 갔다가 한 조각 먹어보고 집에서 너무 생각나서 배달로.... ㅋㅋㅋㅋㅋㅋㅋㅋ

빌리지니 2020-09-23 (수) 14:51

ㅎㅎ 아녀 전 그냥 친구들만나서 별 기대없이 가봤는데, 존맛탱이었어요

강남고려글쓴이 2020-09-23 (수) 17:54

오호....신림 토박이인데 이런곳이 있었네요

치킨집은 아니고 닭요리 전문 술집같은데...그렇게 맛있나요?

조만간 함 가봐야겄네

오정굿 2020-09-23 (수) 13:17

일산 라페스타 보드람 후라이드 치킨!!

회현역 뽀뽀 치킨!!!!

중국 광저우 오빠 치킨!!!!!!

야인시대 2020-09-23 (수) 13:20

중학생 때 전단지 500장 돌리고 돌아간 치킨집에서 튀겨준 그 닭..
그 때 500장 돌리고 2만원 받고 치킨도 한마리에 콜라 큰거도 주셔서
친구랑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레미파틴 2020-09-23 (수) 13:32

꼬끼억 강추~!!!

우왕어 2020-09-23 (수) 14:33

고추바사삭 먹다가 요즘 호치킨 인가 먹는중이네여 ㅎㅎ

만성주부습진 2020-09-23 (수) 14:34

어렸을 때 프렌차이즈는 아니었는데 동네 치킨파는 곳에서 훈제맛이 나는 치킨을 파셨어요. 그 치킨과 양배추 + 샐러드 이렇게 파셨는데 아직도 그 맛이 잊혀지지 않네요.

로키구십오 2020-09-23 (수) 14:58

이름이 아예 인생치킨인곳이 있군요

하지만 전 어릴때 먹던 동네 동키치킨이 딱 좋았네요 고소하면서 바삭하 ..

요즘 BBQ 인가 황금올리브? 그런건 좀 너무 느끼할것같음

돌아온롸커 2020-09-23 (수) 20:04

그렇게 느끼하지 않고 맛잇음 그러나...그 제너시스 계열 닭회사.BBQ... 벡퍼 엑스트라 버진 압착 올리브유로 튀겼다는데...쌩구라가 아닌가 싶음...아니면 그 기름캔 하나로 수백마리를 튀기던가..그리고 원래 올리브유는 튀김용 기름이 아님...무늬만 올리브유인 퓨어 올리브유를 사용하면서 사기치는게 아닌가 싶음....

궁금하냐 2020-09-23 (수) 15:11

스모프 바베큐치킨
KFC 오리지널
교촌 간장
투투 후라이드

지금은 KFC만 먹습니다.

돌아온롸커 2020-09-23 (수) 20:12

지금은 KFC만 먹는다 이거죠? 거 조미료 범벅인데...암튼 교촌 간장? 지금도 그거 먹느다면 당신 입맛은 쓰레기통....

임장사 2020-09-23 (수) 15:37

요즘 치킨들은 양념이 너무 달거나 너무 맵거나해서 대체적으로 별로고

인생치킨은 어릴적에 먹었던 처갓집양념치킨이 넘버 1인거 같습니다.

히지노 2020-09-23 (수) 15:38

저는 도담 깐토스요..ㅎ

굿변 2020-09-23 (수) 15:51

계동치킨이요.

댓글 더보기

▲ top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반대	↑조회

	[렌탈상담실] 정수기렌탈문의	익명

8916	[회원게시판] 소형원자로 SMR을 만들어서 수출하자? 과연 가능한것인가 (1)	†와룡	09-13	6	1	1530

8915	[회원게시판] 당현천, 묵동천자전거길 왕복 라이딩 (6)	클매니아	09-13	7	0	18575

8914	[회원게시판] 제주와 남부지방은 응답하라 (6)	NoJap	09-13	8	0	16924

8913	[회원게시판] 장노엘 부들부들 (6)	faustino	09-13	9	4	17280

8912	[회원게시판] 어제가 토익 시험이었는데요 (3)	오래오래안다치고	09-13	6	0	16648

8911	[회원게시판] 핵연료 재처리 기술 확보와 핵잠수함 진실은 무엇일까? (3)	†와룡	09-13	6	1	16720

8910	[회원게시판] 백신 맞고나서 왼팔에 힘을빼면 아파요 ㅠㅠ,,,, (3)	루팡™	09-13	6	0	16527

8909	[회원게시판] 드디어 내일 코로나 격리해제되네요 (5)	가난한농부의아들	09-13	8	0	16495

8908	[회원게시판] 너무 열받네요.. (11)	ybin	09-13	10	0	17046

8907	[회원게시판] 지원금 알콜FLEX (4)	흑형초코바나나	09-13	6	0	16966

8906	[회원게시판] 비양심적인 사람들	인랑jinroh	09-13	7	0	16412

8905	[회원게시판] 아이가 교통하고 당했다고 전화 왔어요~ (4)	징징현아™	09-13	10	0	18859

8904	[회원게시판] (퍼 온 글)긍정의 힘 (1)	클매니아	09-13	6	0	18268

8903	[회원게시판] 살면서 택배 이렇게 빨리 받아보는건 처음 겪어봅니다 (7)	거스기	09-13	7	0	19136

8902	[회원게시판] (수정)(질문) 분갈이 화분 선택 / 와일드바디 VS 화이트 (4)	우지덩	09-13	9	0	16661

8901	[회원게시판] 오늘 자다가 목졸리는 꿈 꿔서 저승갈뻔했네요 (5)	하느리여	09-13	8	1	15959

8900	[회원게시판] 오늘 날씨는..	공유하는세상	09-13	8	0	15618

8899	[회원게시판] 한국이 그나마 코로나에 버티는게 복합적으로 방역해서 그래요. (3)	은하제국황제	09-13	13	2	16053

8898	[회원게시판] 막간에 찾아오는 부산 사투리 (9)	88스타워즈	09-13	9	1	16031

8897	[회원게시판] 예전에 여기 식초 추천한 분.... (10)	yobi	09-13	8	0	16253

8896	[회원게시판] 화이자 2차접종 하고 왔습니다~~ (4)	마우스랑	09-13	8	0	16031

8895	[회원게시판] 이번주 버거킹 프리미엄와퍼 3900원 (6)	fourplay	09-13	9	0	16457

8894	[회원게시판] 휴대폰 도청 탐지 [자필] (2)	지푸라기	09-13	7	0	16077

8893	[회원게시판] 우리나라 +1,433 (3)	김윤이	09-13	10	0	16051

8892	[회원게시판] 성범죄 관련해서 후원을 하고 싶은데 단체를 못찾겠네요 (1)	레이드미	09-13	6	2	15836

8891	[회원게시판] 월요일부터 오징어	중대장	09-13	7	0	15777

8890	[회원게시판] 인감증명서는 언제든 사용이 가능한가요? (8)	포이에마	09-13	7	0	16073

8889	[회원게시판] 대둔산 다녀왔어요 (7)	돌체구스토	09-13	10	0	16112

8888	[회원게시판] 헬스pt 받아보려고하는데요 (7)	불근노울	09-13	10	0	16238

8887	[회원게시판] 웹툰 미생2 재연재 시작하네요 (3)	아자	09-13	10	0	16311

8886	[회원게시판] 조코비치 못이길것 같네요 (3)	진세하	09-13	9	0	16140

8885	[회원게시판] 엄마가 뿔났다	노력왕	09-13	10	1	16091

8884	[회원게시판] 오늘 아침 메뉴	도깨비	09-13	9	0	15881

8883	[회원게시판] 나만 덥나요 ㅠㅠ (8)	노력왕	09-13	9	1	16447

8882	[회원게시판] 거짓말,리플리증후군 (10)	노력왕	09-13	10	6	16709

8881	[회원게시판] 기태영 잘 생겼네 이유리도 이쁘고	노력왕	09-13	10	1	16317

8880	[회원게시판] 출석체크 안하고 눈팅만 하면 포인트가 내려 가네유 (4)	빠락빠락	09-13	10	0	16068

8879	[회원게시판] 맨유 포그바 관련 베스트는 역시.. (3)	으캬캬캬	09-13	9	0	16084

8878	[회원게시판] 램이 intel용 하고 AMD 용이 따로 있나요 (7)	구성사이다	09-13	10	0	14678

8877	[회원게시판] 스크 통신사 사용하시는 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12)	88스타워즈	09-13	10	1	12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