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돈맛 알면 큰일난다

이건 맞는말인데요, 일안해도 놀고 먹을수 있으면 사람이 일을 안하죠.
물론 장애나 질병등으로 일을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최소한의 생계비를 지원해야 하지만
지금 현실은 일을 못해서 생계가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돈이 안돌아가서 자살하는사람이 생기고
돈이 원래 많아서 일할필요 없는 사람들이나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돈이 돌아가서 문제가 되는거죠

님의 생각과는 반대되는 연구결과들이 많이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ㅎ

정책적 판단에서 부정적으로 보는건 있을 수 있으나 말하는 싸가지에서 문제가 있는거죠.
 이재명 말마따나 국민 세금으로 모은 예산을 자기돈처럼 생각하고 베푼다는 의식이 잠재해 있으니
국민을 깔아보고 돈맛 운운하는 것.

우리나라 복지정책에 대해서 1도 모르시네요.
돈 못벌어서 사회적비용(범죄) 증가시킬 바에야
그냥 딱 먹고 살만큼만 받고 조용히 살아라임.

말은 바로 합시다.
놀고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돈을 누가 줍니까?
월 300씩 주면 저도 일 안하고 놀죠

안타깝게도 진작에 바뀐 패러다임에 못 쫓아가시네요.
대다수의 국민이 생산에 동원되어야 경제가 돌아간다는 게
위의 할배식 과거 사고고

현대에는
대다수의 국민이 소비해줘야 경제가 돌아가는 것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과거의 패러다임으로 기껏 양질의 생산해놔야
사갈 사람이 없으면 경제가 폐색되는 것이죠.

그걸 해결하기 위해 나온 게 기본소득이며
이는 일본에서 헬리콥터 머니로 현금지급하면 다 저축만
해댄다는 것이 입증됐고(땡큐 일본 멍청이들)
우리나라에서 재난기본소득 지역화폐 발급으로
쓸 수밖에 없는 재화로 주니 대성공한 겁니다.

이런 발언은 대놓고 난리가 나야되는 발언인데
언론들이 써주지도 않고 문제는 써줘도 문제 없다는 식으로만 써주고 있죠

응? 그동안 기업들에게 지원하고 퍼준 거에 백분의 일만큼 지원해 준 거 가지고 이러기야...그럼 돈 맛 들린 기업인들인가.

김종인이 동화은행에서 2억 1000만원의 뇌물을 공여받은 혐의로 2년간 복역한 바 있지.
돈맛은 김종인이 맛들인거 같은데?

노망난 새끼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는 말은 이민가지 않는다 그 소린가?

뭔 개소리를 짖어대냐

고기도 먹어 본 놈이 안다고
본인이 이미 뇌물 처먹고 빵 한번 시원하게 갔다 왔으니
하는 소리임. 노욕에 쩔고 쩔어 있는데다
노망까지 나서 여러 사람 불쾌하게 만드네.

지들만 처먹어야 하는 화수분을 어디서 상것들이 건들려고 하냐는 추악한 심보죠

기본소득 주장하던 놈이 저런 소리를 하니 저놈들을 믿을 수가 있나?

국회의원 정부 세비 맛들이면 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