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생에서 편
하려나 했더니 매일 죽을것 같은 고통이 오네요 ;;
치통;;
결국 한달동안 신경치료도(치아 중간 구멍 내고) 했는데 ...
끝났다고 보철 씨우려 는데 다시
죽을거 같은 치통이 오네요
꼭 밤 잠자리에 들면 오네요 ;;
그제 부터
는 누우면 너무 아퍼 의자에 앉아 잠을 자서
하루 종일 허리가 아퍼 참으면서 일을 했네요
돈좀 모으나 했는데 ;;
보철은 어쩔수 없이 해야 해서
10만원 차이나서 오래 가고 한다
길래
금 50짜리 반 주고 (25) 나머지는 끝나고
하려는데 치통이 심해 보류 했는데
결국은 발치를 해야 할거 같아서
오늘 보철 취소 하려 했더니
맞춘거라 취소가 안됀다고 하네요
자기들이 신경 치료 다 끝났다고 이거 해야 한다고 꼬셨으면서;;
생돈
날아 가게 생겼네요 ;;
지인은 어디에
신고 하라고 하는데 ;(어디에?)
의사들은 신고 해도 소용 없는 걸로 아는데 ;;
휴 ㅠㅜ;;
어찌 해야 좋을지
오늘 밤도 무섭네요 진통제 4번을 먹어도 죽을거 같네요;;
차라리 죽었으면... 이고통은 없을텐데 ...
아 진짜 다시 죽고 싶네여;;
너무 아퍼서 ㅠㅠ;;
싸구려 술도 못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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