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문신혐오는 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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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똘킹왕킹 날짜 : 2020-09-16 (수) 00:51 조회 : 4727 추천 : 27    


오늘 20대 초반인 사촌동생이 문신을 한다고 난리 쳐서 뜯어말리고 온 길입니다

저도 말리러 가면서도 왜 문신을 하면 안 될까 생각을 해봤네요


일반적인 사회생활, 그러니까 예술, 문화, 운동 쪽이 아닌 상황만 해당되겠네요


1. 자기과시형

기본적으로 양아치과에 속하겠죠? 어릴 때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겠고요,

남들한테 세 보이고 싶어서, 나 이런 사람이다 과시하려고 하는 사람

제일 극혐하는 부류입니다.


2. 의미 있는 문구, 가족 사랑, 좋아하는 캐릭터나 인물 동물 등등

일반적인 사람들은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문신을 몸에 새기지는 않죠,

결국 문신을 하고 싶어서 짜낸 핑계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몸에 새기지 않는다고 가족을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닐뿐더러, 굳이 왜 남한테 그걸 보여줘야 하나요?


3. 상처를 가리거나, 힘든 일을 겪고 의지를 담은 문신?

그중에 제일 이해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 효린 같은 경우에도 상처 가리기용 문신을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어렸을 때 성적 학대나 괴롭힘으로 인해 몸을 문신으로 가리는 분도 있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제가 혐오 할 수 없는 분들이겠네요


결론적으로 세 번째 케이스를 제외하면, 결국 남한테 보여주려고 하는 거 아닌가요? (저는 관종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만 유독 문신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다 하시는데,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똑같습니다.

미국/유럽/일본/중국에서도 문신은 일반적인 사람들한테는 혐오의 대상입니다.

엘리트들 중에서도 문신을 한 케이스는 극히 드물고요,


예를 들어

우리 동네 국회의원이 출마하는데 문신이 있다? 문신한 사람도 안 뽑을 겁니다.

면접보러온 사람이 능력은 뛰어난데 문신이 있다? 경쟁자에게 밀릴겁니다.

성격도 좋고, 지적 능력도 높고, 외모도 뛰어난데 문신이 있다? 과거가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대부분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일 겁니다.

이렇게 일반적인 사람들이 혐오하는 일을 굳이 왜 하려고 할까요?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왜 특정 직종에만 문신한 사람들이 많을까요?


제가 잘 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너무 편협한 시각으로 문신을 보는 걸까요?



똘킹왕킹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rans10 2020-09-16 (수) 10:08 추천 17 반대 2
문신했다고 다 양아치는 아니다. 하지만 양아치들은 다 문신을 했다. 이런말이 있죠
똘개이2 2020-09-16 (수) 01:02 추천 12 반대 1
튜닝의 끝은 순정인데... 문신은 순정으로 되돌리기 거의 불가능~
나비야놀자 2020-09-16 (수) 01:49 추천 9 반대 3
1. 누구나 자기 과시를 '어느정도' 하죠. 명품, 차,헬스 등등 거의 모든게(자기만족+자기과시)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만이 이유라면 굳이 문신만을 혐오할 이유는 없겠죠?

2. 일단 관심법도 아니고 핑곈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보통 좋아하고 사랑하는걸 사진을 찍고 남한테 보여주곤 하죠.(아기,애완동물 등등) 사진대신 문신을 하는것은 일반적이진 않은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일반적이지 않은것이 혐오할 수 있는 정당한 배경일까요?

3,'미국/유럽/일본/중국에서도 문신은 일반적인 사람들한테는 혐오의 대상입니다.' 개략적이라도 근거가 있는 발언인가요?

뭔가를 혐오하는건 개인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인 이유가 없더라도 말이에요. 사실 '보기 싫어서'로도 문신이 싫은 근거로는 충분합니다. 자세히 들어다보면 그사람의 성향, 성장배경에서 비롯됬을 테니까요. 단지 혐오에 대한 표현이 문제가 될 뿐이죠.

개인적으로 '나는 정의롭고 착하고 좋은 사람'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싫어하거나 혐오하는 것에 대해서 계속 합리화 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또 이런 사람들은 본인이 일반적인 사람의 표본에 속한다고 생각하죠.

'이게 제가 생각하는 대부분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일 겁니다.'

'이렇게 일반적인 사람들이 혐오하는 일을 굳이 왜 하려고 할까요?'

본인이 일반적이지 않으면 뭐가 문젠가요? 문신에 대해 좀 편협하게 생각하면 어떻습니까?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남들보다 관대한 부분도 있을텐데 말이죠.
손예진 2020-09-16 (수) 00:55
이토는 틀딱10꼰대들이 많으니까요
똘개이2 2020-09-16 (수) 01:02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인데... 문신은 순정으로 되돌리기 거의 불가능~
     
       
냥큼한냥이 2020-09-16 (수) 11:41
명언이십니다.
문신에 대한 의견이 필요할때 빌려쓰겠습니다.
          
            
똘개이2 2020-09-16 (수) 11:54
저작권 없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제미니 2020-09-16 (수) 11:50
동감.

이토에서도 "문신 에반데;;" / "ㄴㄴ 저거 헤나임" / "아 그럼 인정" 이런 분위기를 많이본듯.
          
            
똘개이2 2020-09-16 (수) 12:01
감사합니다. 한 순간의 선택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커서 아무래도 걱정스럽습니다.
     
       
블록틱스 2020-09-16 (수) 17:01
진짜. 가슴을 파고드네요
도시어부 2020-09-16 (수) 01:09
문신 혐오? 그런거없죠 근데 어디 왕따당하던 어린애들이 문신해서 목욕탕에서 시끄럽게하고 혐오스럽게하면 목아지 잡아버림
오잉어뎅빵ㅇ… 2020-09-16 (수) 01:09
문신도 이쁘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무슨 양아치마냥 그런 이상한 문신하니 좋게 볼 수가 없음.
리차드오토 2020-09-16 (수) 01:34
헤나 5년~10년 해보고 충분히 생각한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봄. 나중에 지우느니 마느니 쌩고생하지 말고....
팔도병뚜껑 2020-09-16 (수) 01:46
자기 몸에 하는데 왜 타인이 핑계니 뭐니를 따지시고 이해를 생각하시는지? 그냥 내비두시면 됩니다. 문신하는 사람들 다 사회적 인식 감안하고 한다는 거고, 나중에 가서 후회할 수도 있지만 그 역시 본인이 감당하면 됩니다.
     
       
리차드오토 2020-09-16 (수) 02:12
친척 관계라면 한 번쯤 다시 생각해보라고 말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택꾸 2020-09-16 (수) 10:35
남이 하면, 상관없죠. 내 배우자, 내 형제, 내 자녀가 온몸에 문신을 한다면....

ㅎㄷㄷㄷㄷㄷ.
더블티탄 2020-09-16 (수) 01:48
알바로 온 애 하나가 팔에 문신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막상 얘기를 해보니...어버버 말더듬는게...
완전 순둥이라서 ... 문신을 왜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덩치도 큰 놈이....
나름 고민 많이 했을듯...^^;
나비야놀자 2020-09-16 (수) 01:49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1. 누구나 자기 과시를 '어느정도' 하죠. 명품, 차,헬스 등등 거의 모든게(자기만족+자기과시)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만이 이유라면 굳이 문신만을 혐오할 이유는 없겠죠?

2. 일단 관심법도 아니고 핑곈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보통 좋아하고 사랑하는걸 사진을 찍고 남한테 보여주곤 하죠.(아기,애완동물 등등) 사진대신 문신을 하는것은 일반적이진 않은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일반적이지 않은것이 혐오할 수 있는 정당한 배경일까요?

3,'미국/유럽/일본/중국에서도 문신은 일반적인 사람들한테는 혐오의 대상입니다.' 개략적이라도 근거가 있는 발언인가요?

뭔가를 혐오하는건 개인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인 이유가 없더라도 말이에요. 사실 '보기 싫어서'로도 문신이 싫은 근거로는 충분합니다. 자세히 들어다보면 그사람의 성향, 성장배경에서 비롯됬을 테니까요. 단지 혐오에 대한 표현이 문제가 될 뿐이죠.

개인적으로 '나는 정의롭고 착하고 좋은 사람'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싫어하거나 혐오하는 것에 대해서 계속 합리화 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또 이런 사람들은 본인이 일반적인 사람의 표본에 속한다고 생각하죠.

'이게 제가 생각하는 대부분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일 겁니다.'

'이렇게 일반적인 사람들이 혐오하는 일을 굳이 왜 하려고 할까요?'

본인이 일반적이지 않으면 뭐가 문젠가요? 문신에 대해 좀 편협하게 생각하면 어떻습니까?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남들보다 관대한 부분도 있을텐데 말이죠.
크러럴 2020-09-16 (수) 01:59
본인이랑 잘 어울리면 오케이요.
l7lll 2020-09-16 (수) 02:02
그냥 나는 문신이 싫다
라고만 했어도 공감한다는 댓글이 지금보다는 더 많았을 거 같네요
하몽 2020-09-16 (수) 02:08
길어서 못 읽었는대 문신녀는 "무조건 무조건이야~" 사실 문신 안해도 요즘 충격적인 같은 동 거주민을 보고 있어서. 독립여성 진짜 20초 부터 저러면 어쩌나 싶..
너덜너덜 2020-09-16 (수) 07:13
뱀처럼 징그러워서 개인이 느끼는 혐오감때문에 그렇지 남한테 과시하는건 전혀 문제 안돼요.

시계, 옷, 자동차 다 과시의 성격을 지녔고요. 혐오도 자유인것처럼 과시도 자유에요. 과시 그 자체를 싫어할수는 없어요.
나좀살려 2020-09-16 (수) 07:21
후회안할 자신만 있으면 해도 문제 없을 듯 합니다.
The미래 2020-09-16 (수) 07:35
뭐 문신 중에는 성매매로 팔려가면서 어디 소속이라고 문신 당한 것들도 있지만...
그건 한국 이야기는 아닐 겁니다.
無風 2020-09-16 (수) 07:36
대체로 거의 몸에 낙서 한 자들의 행동이 양아치 에 가까운
습성을 보이니 아무 죄없는 문신이 혐호를 받는거지요
양아치는 몸뚱이에 낙서를 한거고
그렇지 않으면 타투를 한거고 ...
The미래 2020-09-16 (수) 07:37
뭐 문신의 문제는 영구적인 것이라서 문제가 되는 것이겠지요. 몇 달, 몇 년만 가는 거면 사회적 인식이 그렇게 나쁘지도 않을 겁니다. 지우는 게 이론상 가능하다고 하는거지 하여튼 문신 자체는 사실상 '영구적'이라는 걸 알면서도 하는 것이고, 문신 새기는 고통을 참아가면서 하는 거니까 독하다, 인생을 길게 보지 않는다 뭐 이런 식으로 판단되는 건 이상한 건 아니죠.
SDominic 2020-09-16 (수) 08:41
저는 가족이 생기거나 하면 등판쪽 안보이는곳에 이름 같은거 새길건데여...
꼬꼬부기 2020-09-16 (수) 08:45
제가 3번때문에 문신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와이프가 너무 싫어해서 포기했어요. 왼쪽 이두??삼두?? 그부분에 수술자국이 너무커서 보기싫은데.
다각도 2020-09-16 (수) 08:50
생김새건 문신이건 옷이건, 스타일이건 뭐건간에
첫인상에서 외모를 보고 선입견을 안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게 부정적인 선입견을 주는 것이라면
그걸 감수할 것인지 아닐지는 본인이 선택해야겠죠.
불타는 2020-09-16 (수) 09:28
자신이 보는게 전부라고 생각은 안하셧으면 좋겠네요.
문신하는 사람중에 질 안좋은 사람이 많은거는 사실이지만 전부 쓰레기라는건 좀 많이 선넘은거죠.
저는 문신한거 없지만 굳이 문신한사람 나쁘게 안봐요.
자신이 싫으면 안하면 되는거지 한사람들 욕하는거 솔직히 꼰대 맞다고 생각합니다.
Annular 2020-09-16 (수) 09:51
딱히 편협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직 우리나라 정서에 거부감이 크니까용
rans10 2020-09-16 (수) 10:0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문신했다고 다 양아치는 아니다. 하지만 양아치들은 다 문신을 했다. 이런말이 있죠
     
       
소울프라야 2020-09-16 (수) 18:36
양아치는 생각보다 많고 문신안한놈들 태반입니다.
문신이 양아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순 없어요
다힘 2020-09-16 (수) 10:08
WWE 프로레슬링 선수처럼 몸 좋으면 보기좋던데요.

아니면 얼굴이 잘생기거나...ㅋㅋ
태양권 2020-09-16 (수) 10:19
작은거는 하든지말든지 내버려두세요 큰것만 일단 못하게하세요

문신녀어쩌고 하는것도 다옛말 틀딱시절얘기임

여자 근처도 못가본사람이 하는 말임
파주목공방 2020-09-16 (수) 10:24
모두가 다 판관 포청천이 될 필요가 있나요?
마키아 2020-09-16 (수) 10:36
동성애, 문신 싫어할 수 있는데 강요하면 안되고
좋아할 수 있는데 그걸 또 강요하면 안되요.

하지만 동성애 하고 문신하며 깨시민인양 으스대는 사람이 많아졌고
그걸 싫어하는 사람을 마치 못배운 사람으로 폄하하는 사람이 더 많이 보이는게 현 시국입니다.

문신하고 동성애 하는 분들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면 부정적인 색채는 자연스레 사라질겁니다.
그치만 현실은 그렇지않죠.
     
       
소울프라야 2020-09-16 (수) 18:40
전반적으로 옳은 말씀하셨는데요
싫어하는 사람을 못배웠다하는게 아니라 “나는 보수적이라 저게 싫다”라고 말하면 서로 이해할 수 있는것을, “나는 일반적이고 쟤들은 이상한놈이다” 라고 자기합리화하는게 꼴보기 싫은겁니다. 다른거랑 틀린것을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금기자 2020-09-16 (수) 10:39
하고 싶을 때 하고, 지우고 싶을 때 맘껏 지워도 되는 건..5,000원이면 실컷 하고 지울 수 있는데..
여름싫다 2020-09-16 (수) 10:40
경조사 때 입는 옷들 입었을 경우 옷 밖으로 보이지 않는 곳이라면 괜찮은 듯
악쟁이 2020-09-16 (수) 10:52
개취죠
저는 안보이는곳에 한건 그러려니 하는데
보이는 곳에 한건 극혐합니다

특히 남자들 팔뚝에 한거요
포토샵 2020-09-16 (수) 10:54
팔토시한놈들치고 제정신인사람 못봄.
미드매니아남 2020-09-16 (수) 11:03
뭐 대놓고 말만 안하면 또 마찬가지로 상관없으니
그냥 “별로” 그이상의 관심도 없고 멋없음
얼음보송이 2020-09-16 (수) 11:11
제 옆지기는 울집 냥이들을 기억하기 위해 팔안쪽에 두마리 문신했어요. 특정적인 모습이 잘나타나게. 기억에서 가물해지더라도 문신보고 영원히 기억하려고요.. ㅠㅠ
전 이미 팔에 문신하나를 옆지기와 같이 한터라 문신을 더 늘리기 싫어서
저는 안한다고 했어요. 옆지기의 팔을 보면 되니.. ㅎㅎ

글쓰니님 꼰대는 아닌 것 같어요. 실제로 문신때문에 직업에서 배제해야 하는 것들이 한국의 현실에서는 무시 할 수없어서 미래의 직업이 뭐가 될지 딱 정해져 있으면 모를까 문신때문에 사회에서 손해보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그런생각이 안들 수가 없더군요.
이번에 코로나 이전부터 긴시간 백수아닌 백수 활동하는데 문신때문에 취직할 업계를 문신 안한사람보다 선택적으로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요약하자면 2020-09-16 (수) 11:31
전 담배랑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니가 하건말건 상관없는데 나한테 권하진 마라..
냥큼한냥이 2020-09-16 (수) 11:45
패션이나 화장술도 시대에 따라 바뀌고 그당시에는 정말 세련되고 멋져!! 해도
20년후에 다시 보면 음.. ;;; 하고 민망해 하는 경우있죠
그런데 한번 몸에 새기고 되돌릴수 없는 문신은 정말 10년 20년 30년뒤에 후회 하지 않을 자신이 있을까요?
맘잡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가 아빠의 문신을 보고 기겁해서 울고 불고 하는걸 본 남자가
맘에 커다란 상처를 입고 피눈물 흘리며 문신 지우는 시술의 고통을 감내하는 사연을 보았습니다.
문신 새길 당시의 감성을 너무 과신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루카루스s 2020-09-16 (수) 11:54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 거라 백날 토론해봐야 의미는 없지만,
제 기준은 상처나 흉터 가리기 용도 이외에는 이해가 안되는 ...
세종대왕이도 2020-09-16 (수) 12:07
눈썹 문신은 예외....ㅋ
제로니스랑 2020-09-16 (수) 12:07
혐오 당할까 생각하고 해야지 ㅋㅋ
TAGELHARP 2020-09-16 (수) 12:37
타투의 의미에 따라 다르겠죠
같은 타투라도 양아치가 남에게 위협적으로 보이기위해 혐오감을 일으키는 타투와
사랑하는 사람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새기는 타투 등..
개인적으로 항상 주의하는 점이지만,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시대 못따라가는 꼰대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사람을 굳이 판단하고 싶다면, 적어도 그사람의 행실을 며칠은 지켜보고 판단하는게 맞을 듯 하네요.
Motivate 2020-09-16 (수) 12:45
20대인데 혐오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로서 게이가 혐오스러운 것도 그냥 생리적 현상일 뿐이고
생각 없어 보임
사냥중 2020-09-16 (수) 13:19
개인취향인데 심한강요는 꼰대죵
나비0 2020-09-16 (수) 13:22
문신하고 후회안하는넘을 못봤네요
나이먹고 몸에 힘떨어지면 가리느라고 대중목욕탕도 못감
아12 2020-09-16 (수) 13:23
문신을 하는것도 개인자유지만 문신을 보고 판단하는것도 개인자유죠.
그리고 그 판단에는 그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의 상황이 큰부분을 차지합니다.
사회의 상황이란게 어렵게 들리는데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됩니다.

문신을 하는 가게가 여기저기서 흔하게 보이는지
문신을 지우는 가게가 여기저기서 흔하게 보이는지
이것만 봐도 하지 말아야 된다는 답이 그냥 나옵니다.
쏘울팩토리 2020-09-16 (수) 13:27
문신외에도 꾸밀수있는 옵션이 너무 많아서 굳이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헤나도 있고(지워지는거) , 옷을 멋있게 입을 수도 있고 귀걸이나 반지 목걸이 팔찌 시계등 장신구도 있고 헤어스타일도 다양하게 만들 수 있고 본인에게 투자할 수 있는게 너무 많죠. 윗분 말씀대로 튜닝의 끝이 순정인데 문신은 돌리기 힘들다는게 문제지요. 제 아버지 경우도 할머니 이름으로 어린시절 문신을 하셨는데 평생 긴팔만 입으셨어요 누가 보면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읗엉헝 2020-09-16 (수) 13:29
문신 한다고 다 양아치는 아니다 하지만 양아치는 문신을 한다
     
       
소울프라야 2020-09-16 (수) 18:42
no. 문신안한 점잔떠는 양아치가 더 많다.
콩자랑 2020-09-16 (수) 14:11
꼰대라는 말 들어도 좋습니다.
저는 50대입니다.
문신으로 온 몸을 떡 칠한 사람들을 올해 유난히도 많이 봤습니다.
반바지와 나시, 슬리퍼 차림으로 목, 어깨, 팔, 허벅지, 다리, 심지어는 발까지 시커멓게 칠하고 나온
사람들이 솔직히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소울프라야 2020-09-16 (수) 18:45
싫어한다고 밝히는건 꼰대아닙니다.
싫은게 당연하고 일반적인거라 니들도 혐오하는게 옳다라고 합리화하는게 꼰대입니다.
성수동김씨 2020-09-16 (수) 14:18
문신을 하는 건 그 사람의 자유이며 존중합니다.
그러니 문신한 사람을 혐오하는 내 자유도 존중해주세요.
그긍이 2020-09-16 (수) 14:28
맘에 안 들어하는 건 자유지만 근거는 억지같네요.
gackt082 2020-09-16 (수) 14:28
하는것도 자유.
혐오하는것도 자유.
남 시선 신경안쓰는것도 자유.
아니꼬운(?) 시선으로 보는것도 자유.

지 인생 지가 알아서 하는거지요' -'
EzRiDeR 2020-09-16 (수) 14:45
전 너무 좋습니다.

겉모습만 봐선 한 길 사람 속을 모르는데, 딱 보고 믿고 거를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습니까?
문신이란 것도 사실 자기표현의 강려크한 수단인데, 이렇게 자신의 가치관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어 주면 고마울 따름.
그걸 보는 상대가 판단하면 그만이고, 반대쪽 입장도 마찬가지.
이런 아이템들이 꽤 있지요.
형광색 찬란한 쇼트헤어, 두꺼운 금목걸이와 클러치백, 머플러 개조 또는 튜닝으로 도배된 차, 인간 코뚜레 등등등...

아! 결코 이런 사람들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닙니다. 나와는 맞지 않겠구나하는 걸 금새 알 수 있게 해 준다는 것 일 뿐.
겉모습만 보고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면 안 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도 잠시,
오히려 저런 아이템들은 그런 선입견을 제발 좀 가져달라고 온 몸으로 호소하는 게 아닐까요? 나~ 이런 사람이야~

그러나, 그러한 이들 중 언제나 예외는 있다는 사실이 발목을 잡고...
그런 이들은 또 왜 그렇게나 그렇게 보이고 싶어하는지 기저의 그 속내를 따져보면 좀 애잔하기도 하고...
야그가 길어지니 그 부분은 패쓰...
스스습 2020-09-16 (수) 15:22
문신 징그러우니까 혐오하는데...
문신 그 자체가 징그럽자나요 이쁜 문신 겁나 드문데
싸리군 2020-09-16 (수) 15:22
문신을 혐오하니까 난 안해야지 = 정상
문신을 혐오하니까 문신 한 놈들 다 혐오의 대상 = 비정상
블루앤트 2020-09-16 (수) 15:39
제 나이는 곧 마흔입니다. 2번에 해당하는 타투를 가지고있습니다. 본인의 자유와 선택을 개인의 시각으로 단정짓는건 좀 편협하다고 봅니다. 물론 타투를 혐오하는 사람의 취향도 존중합니다. 하지만 꼰대가 아니라 그냥 편협하게 보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단팥찡 2020-09-16 (수) 15:49
상대가 의견을 물어봤을때 적절한 조언을 해주는게 어른
본인의 생각을 주입시키려 하면 꼰대입니다
12kimjs 2020-09-16 (수) 15:49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면 양아치다 라는 결론인가요? 그럼 대부분의 사람들(꾸미기 좋아하는 사람들) 은 양아치다... 라는 말과 유사한데.. 문신을 통해 위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람들은 말씀하신 양아치일 수 있으나, 모든 문신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거 아니면 저거.. 이런 논리는 이제 그만 좀...
잡채고로케 2020-09-16 (수) 15:50
진짜 명품엔 스티커 같은거 붙이지 않아도 그 자체로 빛이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신을 하는거라면 자기의 개성을 표출하기 위함이니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온 몸에 용문신 같은것 보다,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작게 시작하라고 권유하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문신은 한번 새기면 평생을 가야합니다. 나이들어 자녀가 생겼을때, 혹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도 부끄럽지 않을거라
생각한다면 딱히 반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이고, 후회도 본인이 하는거니까요
빠라삐리뽕 2020-09-16 (수) 15:54
예 꼰대 맞는거 같아요.
혐오를 이해받으려고, 공감받으려고 이런 글 쓰신거 같은데 죄송하지만 그냥 틀딱같아요ㅎ
각자의 생각과 신념이 있어서 나쁠건 없습니다
하지만 타인이나 사회에 피해를 주는
살인, 강간, 사기, 폭행, 절도를 제외한 나머지 삶은 좀 자유롭게 살면 안됩니까
우리나라는 유난히 어떤 '틀'을 만들고 거기서 벗어나는걸 못 견뎌하는거 같습니다
문신혐오를 정상인이라면 다 이렇게 생각해 하고 공감받으려 하는게 저론선 더 혐오스럽네요
Hanumul 2020-09-16 (수) 16:22
손가락이나 팔목 발목 발등 깜직하게 숨겨져있는건 멋있고 좋음.

몸에 무늬새기듯이 하면 진짜 별로다...제발 그러지마...
야사카 2020-09-16 (수) 16:26
문신 없어도 또라이짓 하는 사람은 하는데

문신한사람이 또라이짓하면 그렇고 그런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아 역시 문신충 이러면서
붉은언덕 2020-09-16 (수) 17:11
그냥 자기 선택이죠

2ㅇ대면 어린아이도 아니고 어른인데 자기 앞길 자기가 해야죠~
물론 주위에서 조언을 해줄수 있지만 선택은 자기 몫

선택에 따른 책임과 결과도 따르기 때문에

그걸로 인해 받는 것들은 자기가 다 감수해야죠~!!
새수홀릭 2020-09-16 (수) 17:13
하는것도 자유 문신한사람 혐오하는것도 자유
과연 살면서 문신 무식하게 크게하고서 후회 안할사람들 얼마나 되려나 ㅎㅎ
호지리 2020-09-16 (수) 17:26
30대 후반에 접어든 저는 2번 3번에 해당되네요. 나름 예술계가 아닌 일반 직장도 열심히 잘 다니고 있습니다.
몸에 여기저기 크지만 반팔, 반바지 입어도 안보일 정도로 잘 가리고 다닙니다.
어떤 도안을 짜야하나 어디에 해야하나 5년 정도 고민했고
대략 10년 정도 걸쳐서 그려넣었습니다.
 나름 제 인생에서 의미가 있는것들이고 소중한 기억들로만 채웠네요

 흑 아니면 백이다... 너무 극단적이신것 같아요. 물론 과시용, 위협용으로 온몸을 덮는 이레즈미를 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 같은 사람도 일부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남에게 보여줄 용도가 아니라 약해질때마다 내가 보려고...정도??

이토에는 특히나 거부감이 심하신 분들이 많아 몇줄 적고 가봅니다
     
       
달고는개이름 2020-09-16 (수) 18:30
여잔데 문신하고 k5타고다니면서 흡연자면 이토렌트유저들이 죽일지도 몰라요 ㅋ
하얀마녀 2020-09-16 (수) 17:44
하든지 말든지 신경은 안씁니다. 다만 발생하는 불이익은 본인이 감수하는거죠
백삼이 2020-09-16 (수) 18:02
그냥 자숙하세요
닭다닭닭 2020-09-16 (수) 18:28
자기 꼰대라는 말을 뭐 저렇게 길게써놨어?
     
       
로봇이아니옵… 2020-09-16 (수) 19:03
추천
로봇이아니옵… 2020-09-16 (수) 19:04
이게 제가 생각하는 대부분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일 겁니다.
이렇게 일반적인 사람들이 혐오하는 일을 굳이 왜 하려고 할까요?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왜 특정 직종에만 문신한 사람들이 많을까요?

이 부분에서 작성자님이 개꼰대라고 느끼면 정상인 부분인거죠?
자하선인 2020-09-16 (수) 19:18
문신을 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그것을 부정하고, 혐오하는 것 또한 다른 이의 자유 입니다.
본인의 자유는 중요하고
남의 자유는 부정하나요?
본인이 완전하게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독립하기 이전까지는 가족의 말을 들어줘야 합니다.
그것부터 가르치셔야 할 듯 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뜯어 말리는 것이, 미래의 직장 문제나 사회 생활에 관한 문제를 생각해 본다면 당연히 정상이라고 봅니다.
그 사촌 동생 분은 좋은 형 뒀다는 생각이 드네요.
머털도인 2020-09-16 (수) 19:29
혐오하진 않아요.

그런데, 그 후유증은...

백골이 진토되어

넋 조차도 찾을 수 없을

영겁의 세월동안

당신을 따라 다닙니다.
허니버터야옹 2020-09-16 (수) 19:43


문신 깨끗이 제거해 드립니다
ssssu 2020-09-16 (수) 19:50
나랑 엮일일 없으면 노상관
강세이 2020-09-16 (수) 20:25
뭘하든 지마음이고 지들 생각으로 하는건데 딱히 별상관 안함

대신 내가 문신한 새끼 혐오하는건 내 판단이고 내 생각이니 지랄하지 말기를

무엇보다 문신한 새끼들이 좋은이미지를 쌓기위해 노력하고 그러한 선행들이 쌓이면

당연히 문신한 이들을 나쁘게 보는일이 없겠지만 실상은??

일부는 아니에요는 지랄 그 일부가 지랄해서 이미지를 만드는걸 어쩌라고

정 마음에 안들면 문신한 새끼들이 그 일부를 족처서 착하짓만 하고 살게 만들던가.
언제나도전 2020-09-16 (수) 20:36
본인 만족인듯
마일드헤븐 2020-09-16 (수) 23:28
문신 하는거? = ㅇㅋ
문신 싫어하는거? = ㅇㅋ

내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주입하는거? = 꼰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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