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퇴사했습니다.

[회원게시판]
글쓴이 : 해티 날짜 : 2020-06-29 (월) 17:50 조회 : 4753 추천 : 20    

이전글 보시면 오전에 글 썼었는데요.


생산직으로 안가면 한달 뒤에 나가야한다길래

더이상 이딴 회사에 뭐 더 해주고싶은 생각도 없어서 오늘 그만둔다 하고 나왔습니다.

수습기간이기도 한데다

한달뒤에 나가라 했는데 제가 당장 나간다 했으니 노동부에 신고해도 뭐 나올것도 없을거같네요.


조경직원 따로쓰는게 신기하다는분들 계셨는데

많지는 않지만 간혹 있습니다.

혼자서 조경업무 주로 하고 관리팀 소속이라 그쪽 업무도 꽤 많이 도와주고요.

현장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어서 좋고  본가와 가까워서  선택했는데 제대로 잘못 골랐네요.

해티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하이패스 2020-06-29 (월) 17:54
어우 전세로 방 얻으신거는 어찌될지 걱정이네요.
다른 좋은데 이직하실수 있을겁니다.
     
       
글쓴이 2020-06-29 (월) 17:58
근처에 이직하면 좋은데 지방이라 구하기 쉽지는 않을거같네요.
알아봐야죠 뭐ㅎㅎ
베리만쥬 2020-06-29 (월) 17:55
와 방금 인기글 보고 왔는데 결국 ;;
다음은 분명 더 좋은곳일겁니다!
     
       
글쓴이 2020-06-29 (월) 17:59
인기글에 갔었군요;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톰진져 2020-06-29 (월) 17:58
더 좋은 직장을 구하시리라 믿습니다.
꼭 본인의 역량을 알아주는 좋은 회사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조만간에 입사했다는 글을 인기게시물에서 또 뵈어요 ㅎㅎ
     
       
글쓴이 2020-06-29 (월) 18:00
아무래도 기분이 안좋았는데
댓글 하나하나에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The미래 2020-06-29 (월) 17:58
한 달 뒤에 '강제로 그만 두게' 하는 게 더 나았던 거 아닌가 싶긴 한데 솔직히 마음이 떠났을텐데 그러기도 쉽진 않겠죠.
     
       
글쓴이 2020-06-29 (월) 18:01
맞아요 한달동안 그 ㅈ같은데 있는게 더 고역일거같았어요.
          
            
The미래 2020-06-29 (월) 18:02
이해합니다. 솔직히 그런 스트레스가 과연 한 달 월급의 가치가 있는지는...
물론 당장 풀칠해야 할 정도의 구직 상황이면야 가치가 있겠지만 그러면 이렇게 판단하지도 않으셨을 거라 봅니다. 좋은 곳 구하세요!
끊어진머리끈 2020-06-29 (월) 17:59
와...참...진짜 할말이 없네요.

잘 되시기 바랍니다. 꼭 잘 되세요...ㅠㅠ
     
       
글쓴이 2020-06-29 (월) 18:02
잘될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Hungryⁿ 2020-06-29 (월) 17:59
맘 고생 심하셨겠네요. 더 좋은 일이 있을거에요.
     
       
글쓴이 2020-06-29 (월) 18:04
그래도 좋은분들 덕에 기분이 한결 좋아졌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리온땅콩 2020-06-29 (월) 18:03
개쌍양아치들한테 걸리셧네요 더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2020-06-29 (월) 18:05
안그래도 회장, 공장장에 대해서 안좋은얘기 많이 들리던데 이렇게 제대로 걸릴줄은 몰랐네요.
콘듀치킨 2020-06-29 (월) 18:04
이전글 읽고 왔는데 참..나...어처구니가 없네요.
     
       
글쓴이 2020-06-29 (월) 18:06
처음에 생산쪽 권할때만 해도 사람이 많이 없나 싶었는데
얘기 듣고 참 황당하더군요.
사람들이 참 쪽팔린줄 모르고 사네요.
허니버터야옹 2020-06-29 (월) 18:32
되든 안되든 노동부 신고는 해 보세요
더 좋은 자리 얻으시길 바랍니다
가자거기로 2020-06-29 (월) 18:33
위추드립니다.
빚의나라 2020-06-29 (월) 19:21
이건 원래 조경 뽑으려고 한게 아니라고 봐요.

애초에 회사는 계획을 다 미리 잡아두죠.

처음부터 이럴거였으니 그러려니 하고 잊어버리고 새로 찾아봐야죠.

그리고 먼저 퇴사하면 안돼요. 조경 들어갔는데 부서이동 시키는게 어딨냐고 노동청에 그나마 진정서 넣었어야 하는데 이미 나왔으면 어쩔수 없네요.

이런경우엔 남은 1달 더 버티면서 노동청에 신고라도 하면 조금이나마 도움 받아요. 참고하세요.
라텐헨가 2020-06-29 (월) 19:40
저는 요식업에서 비슷한 경우를 당했는데

점장 후보자라고 15명 뽑아 놓고는 신규 직영 매장 돌아가게 만들어줬더니

1년만에 가맹점화 한다고 계속 다닐거면 근처 다른 직영점으로 옮기고 아니면 퇴사해달라고 하더군요.

남아있던 사람들 다 그만뒀습니다.

사회가 사기꾼들이 너무 많고 그들을 처벌을 못 하는 현실이 역겹네요 정말.
전휘 2020-06-29 (월) 20:39
어떤 선택을 하시든 후회 하지 마시고
앞으로 쭈욱 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노동부에 상담해 보세요
오키11 2020-06-29 (월) 21:37
한달 잘 참으시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생활하면서 이직하시지 그러셨어요
존버킹 2020-06-30 (화) 09:12
조경으로 직원 뽑아서 생산직으로 돌리려하고 싫다니 나가라는 건 법에 안 걸리나? 부당해고 아닌가?
처음부터 계획했을 거 같고 이번이 처음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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