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라는 곳은 사업장 같네요

사업 맞아요.

건물 하나 더 올리려면 열심히 예배해야죵 ㅋㅋ

지역내에 삐까뻐쩍한 화려하게 지은 대형건물 보면 대부분 교회...ㅋㅋㅋ

"사업장 같네요."가 아니라 사업장입니다.
(주)예수
모르세요?ㅎ

ㅋㅋㅋㅋㅋㅋㅋ

오래전부터 사업장이었죠. 신도수에 따라 값을 달리해서 거래되기도 하고 상속도 되는 사업장이죠

(주)예수 ㅋㅋㅋ

사업장 맞죠.
예전에 친구 때문에. 무슨 부흥회 인가를 가본적이 있는데.
하는 이야기는 오직 하나. 신도수를 늘리고 교회를 크게 짓는 것만 이야기 하더군요.
이게 교회인지. 다단계 사업 설명회 인지.

분명 예수님은 가장 낮은곳에 임하셔서
가장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삶을 사셨는데.
이것들은 대체 성경을 뭘로 읽은 건지.


지금 모습은 딱. 종교 개혁 전 부패했던 카톨릭의 모습이나
예수님이 있던 시절 서이비 교주들라고 차이점을 전혀 모르겠네요

(주) 예수

목사들은 알아요

온라인 사업도 많이 합니다.
이곳에도 개독새끼들이 많이 찾아와서 분탕칩니다.
벌레스럽게 글쓰는 것들 개부분이 개독이죠

관계자들끼리 대화하는거 들어보면 사업 맞아요 ㅋ

사업장 맞습니다.

설교하면서 돈내라는데 사업장이지요.

그래서 교회 안나가고 마음속에서만 믿습니다.

독립채산제인 개인사업자입니다.
비과세.

ㅋㅋ 체인점으로 봤음

사업체 맞죠 ㅋㅋ 교회 하나 열어서 신도수좀 채워지면 권리금받고 팔고

사업 중에서도 알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장사는 차라도 내주지
재료값이 들어 가나 생산비,생산품이 있나
단지 혓바닥으로 썰만 풀면서 돈을 쓸어 담으니
이보다 경제성 좋은 사업이 뭐가 있을까 싶네요.

사업장 아닙니다. 가장 악질적인 다단계 사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