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의대 정원 늘린다니까 파업하는 의협.. 논리가 넘 역겹죵??

[시사게시판]
글쓴이 : 네메시스 날짜 : 2020-08-02 (일) 09:27 조회 : 1879 추천 : 36    

 의대 정원 증원 철회하지 않으면 총파업하겠다는 의협.

뭐.. 이해는 갑니다. 당연히 기존 의사들 입장에서는 반대를 하겠죠.


개중에 의사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을 생각해서 일해야 한다고..

파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는데...


의사가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 자체는 저는 찬성합니다.

우리는 시장경제 속에서 살고 있고... 그 안에서 이익을 추구하는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죠.


왜 그 비싼 학비 들여가며 자기 시간 갈아넣으며 의사가 되었을까요?


사람 살리는 그 숭고한 행위가 너무 하고 싶어서??

1000명 중에 한, 두명은 그런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99%는 의사가 가지는

사회적인 인식과 실제 거기에 부합하는 수익적 측면을 고려해서 의사가 된겁니다.

벌이가 좋은 곳에 사람이 몰리는건 당연한 이치.


이런 상황에서 '의~사는 어떻게 해야하고', '공~무원은 우리가 국민이 월급주는거니까 어떻고'

요런 고리타분한 논리는 별 도움도 안됩니다. 실제 세상과 동떨어진 이야기고요.



하지만 그럼에도 제가 빡쳤던... '빡.침 POINT"는 얘네가 지네 파업하면서

내세운 명분이 '의사 수가 많아지면 상대적으로 자질이 부족한 의사들이 시장에 나올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자그마치.. 국민의 생명과 안위에 중대한 위협이 생길 수 있다 ."


이런 주장을 하고 있으니까... 빡치는 겁니다.

나름 의사 중에서도 연식좀 있는 분들이 모여서 내세운 논리가 겨우 이정도 수준이라뇨..


실력이 부족한 돌팔이 의사들이 시장에서 버젓이 활동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뭘까요??


바로 수요와 공급이 자유로워야 할 시정에서.. 매년 의사 정원을 타이트하게 잡아놓고 있어

공급을 일부러 억제하고 있으니까... 지속적으로 공급자 우위 시장이 되는 것이고

소위 말하는 '레몬 의사'들이 판을 치게 된겁니다 .


만약 의사들이 많아지고 사람들이 아무때나 자신들이 원하는 의사들을 찾아갈 수 있다면??

실력없는 의사들이 지금처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다 폐업하고, 개 중에서도 정말 실력있는 사람들만 남게 되겠죠.


지금 상황에서 의료사고?? 당연한겁니다.

의사가 한 해에 겨우 쥐꼬리 수준으로 배출되고...

그 나마도... 수학문제, 국어문제 잘 풀어서 의과대학 들어간 사람들입니다.

(차라리 그렇게 들어간 놈이면 다행이지.수시로 의대 들어간 놈들은 진짜.. ㅋㅋ)

수학문제 잘푼다고.. 고등학고떄 봉사활동 많이 했다고

의사를 잘하는것이 아닌데... 그런식으로 애초에 사람을 뽑을 수 밖에 없으니..


개 중에는 수전증이라 메스도 제대로 못 잡는 사람들도 있고...

책임의식 따위 개나 줘버리라는 쓰레기들도 있겠죠.


  하지만! 현 시장에서는 그런 돌팔이 의사들도 충분히 밥벌이가 가능하도록

공급을 억제하고 있는 겁니다.



의사 수를 늘려도 사람들이 기피하는 외과로는 안가고 다들 성형외과만 개업할것이다??


네이버 댓글 보니까 이딴 개소리만 하고 있던데... 제발 왜 그런 일이 생기는지

먼저 원인을 생각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아무리 성형외과로 사람이 몰려도 한 해에 나오는 의사 수가 한정되어 있으니까..

그 나름 경쟁 빡세다는 성형외과 시장에서도 충분히 밥벌이가 되는거고..

그러니 더더욱 기피과로는 안가는겁니다.

(누구나 쉽게 돈벌고 싶어 하겠지..)


만약 공급이 충분해서... 우리 선배 따라 무턱대고 성형외과 개업했다가.. 월세도 못내고

쪽박 찰 수 있다면??? 그런 상황에서도 다들 생각없이 성형외과, 피부과만 찾을까요??


성형외가 시장이 과잉 공급 → 사람들은 경쟁이 상대적으로 덜 치열한

외과로 사람이 몰릴겁니다.

그럼 그때가 되면 외과도 경쟁이 생길 것이고... 레몬 의사는 시장에서 퇴출이 되겠죠.


제가 빡친건 그겁니다.

그냥 니들 밥그릇 때문에 환자 목숨 담보로 파업하는거 아니냐??

그런 처지에 무슨 '국민의 안전을 생각해서... 국민들의 건보료 부담이 증가할 수 있어서...'


아니 국민 핑계는 왜 쓰는건가요? ㅋㅋㅋ  

명일 빵쯔
\'친추 : 생로랑\'
네메시스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빛나리야 2020-08-02 (일) 09:34
샤방이 2020-08-02 (일) 09:43
추천 박고 갑니다.~^^
오늘도즐겁게 2020-08-02 (일) 10:13
의사가 부족한 의료 인력 때문에 의대 정원늘린다는거 자체에 파업한다는 자체가 논리가 안됨
이만랩 2020-08-02 (일) 10:41
협회장이 일베 ㅋㅋ
차단된시멘트 2020-08-02 (일) 11:18
근데 얘네들 미국인 입국 금지 시위 안하나?
중운ㅡ중년의… 2020-08-02 (일) 16:21
빡침 포인트에 공감 들어가구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만 적으셨네요
풍비랑 2020-08-02 (일) 17:47
의사라는 직업이 대표적으로 현직 의사가 후배들을 양성하는
이른바 도제식 교육이잖아요

첫째,  4천명의 의사정원을 늘리는 것은 좋은듯 한데..
        그들을 길러낼 교수직 의사들이 그곳에 갈 것인지?? 공급이 가능한지??

둘째,  만일 지역 의사수가 부족하고,외과의가 부족해서 수술조차 집도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기존의 지방 의원같은 곳에 페이닥터 형식으로 외과의를 지원하는게 더 낫지 않은지??

셋째, 10년간의 지역 의무복무 이후에 그렇게 길러진 의사들이 또 인기과목 혹은 인기지역으로 옮기고 나면..
        그 뒤에 또 4천명을  돈 들여서 키워낼 것인지...

이런 질문들이 가능할 것 같은데, 정부측에서는 어떤 해답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Boglbogl 2020-08-02 (일) 18:31
아니 뭐 정원만 늘린다고 해서 해결 될꺼면 그렇게 공무원 정원늘리고 고용확대한다고 염병을 떨어도 취직안된다고 사람들이 징징대고 아직도 실업률 높다고 이야기하는건 어떻게 분석하실겁니까? 사람들이 아직도 취직안된다고 징징대는건 자기 능력보다 더 좋은 직장 대기업, 공기업 들어가거나 나도 의사, 변호사로 고연봉으로 살아야 하는데 그게 안된다고 그러는게 핵심이지 일자리가 정말로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양과 질을 점진적으로 높여야지 맨날 이렇게 급진적으로 사회적 합의도 없이 포퓰리즘에 빠져서 그냥 마구잡이로 하면 출혈만 심해지고 공산주의소리 듣는겁니다.

의대정원 늘리는 거도 이런거랑 똑같습니다. 단순히 의대 정원만 높인다고 해서 의료서비스가 나아질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말씀하신 거 처럼 의대가는 이유로 진짜로 사람살리려고 소명의식에 가는 의대생 1도 없습니다. 돈많이 벌고 사회적 지위얻고 이러려고 가는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6년 의대공부하고 전문의까지 자기 2-30대를 바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많이 버는 성형외과, 피부과 가려고 경쟁을 치열하게 하는거고요. 외과 좋습니다. 근데 개고생합니다. 진짜 막노동이 따로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말하는 겁니다. 남다른 소명의식없으면 그거 못합니다. 그런 소명의식 진짜 타고 나야 되는겁니다. 이국종같은 사람 없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존경받는거 고요. 글쓴분께서는 직업이 뭔지 모르겠지만 만약 돈은 벌지만 사회적으로 그렇게 존경받지는 않은일과 사람들이 대단하다 이야기하는데 개고생만하고 돈도 동종업계에서 제일 못버는 일 선택하라고 하면 백이면 백 전자를 선택하실겁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의대정원 늘리는게 왜 민감하냐면 지금도 처우가 개똥같은데 파이가 커지기는 커녕 입만 늘려서 그 작은 파이를 더 쪼개라고 하니까 민감한겁니다. 나라도 자기 이익이 걸린 문제라면 먼저 나서서 파업하고 정부에 압박할겁니다. 국민팔이하는 정부가 쓰레기죠.
     
       
글쓴이 2020-08-02 (일) 20:56
의사 처우가 개똥같다고 하시면... 처우가 좋은 직업이 어떤 직업이 있는지 궁급하네요.
님이 생각하시기에 노력해서 될 수 있는 직업 중에 처우가 좋은 직업은 어떤것이 있으신가요??
검사, 변호사, 회계사.... 의사랑 비빌 수 있는 전문직종 중에서도 의사 수준으로 급여를 받으려면 최소한 더하면 더했지 쉽게 일하고 연봉을 수억원씩 받을 수 있는 직업은 없습니다.
애초에 부모 잘만나서 법인차량 끌고다니면서 바지사장 하는 사람 아니면요.

저는 기본적으로 보수주의적인 관점이고 정부에 대해서 무턱대고 우호적인 관점도 아닙니다.
순수하게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외과 등 정말 처우개선이 필요한 곳에 인력이 투입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제시한겁니다. 무턱대고 정부 정책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요.

어째서 외과의사들은 밤 11시까지 수술진료가 꽉 잡혀 있어서 밥먹고 화장실 갈 시간도 부족한가??
이유는 단순합니다. 외과보다 더 처우가 좋은 곳이 많으니까요. 그래서 외과는 다들 안갈려고
하고 그래서 인력이 부족하고.. 그래서 의사 한 명이 수백명의 환자를 진료해야 하니까요.
성형외과 같은것을 개업하면 더 쉽게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강제적으로 외과를 보내면 사람들이 좋아할까요?? 그건 기본적인
시장의 원칙에 위배되는 것이죠.

그러니까 의사 수가 더 필요한겁니다. 성형외과, 피부과 등 소위 쉽게 돈 버는 곳이 레드오션이 될때까지 과잉공급을 하는 것이고... 무턱대고 너도나도 수억원씩 대출받아서 성형외과 개업해서 망할 수 있다고 한다면... 그때야 의대생들도 '외과'로 눈을 돌리겠죠. 외과는 상대적으로 사람이 부족하고 최소한 외과로 가서 일자리 구하지 못하고 망할 일은 없을테니까요..

자연스러운 수요와 공급법칙 말고 다른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왜 외과의사들이 맨날 야근을 하고 왜 인력이 부족할까요?? 이걸 보조금으로 돈 1,200 더 얹어준다고
해결할 수 있을까요???
뭔가 정책이 마음에 안들면 님이 생각하는 대안은 어떤것인지 궁금하네요
          
            
Boglbogl 2020-08-02 (일) 22:54
의료서비스가 레드오션되고 돈 못벌고 아무나 하는 직업되면 누가합니까? 누가 의대공부 6년에 전문의까지 청춘을 바치냐구요. 의사라서 대우를 받아야 그 힘든일도 참고 자기청춘도 버리면서 그 일을 하려고 하지 누가 박봉에 위험부담 가지면서 그 일을 하겠습니까? 생명을 살리네 의술이 천술이네 개ㅈ까튼 소리구요. 결국 돈벌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쌔가빠지게 공부하는거구요. 사실 의사수가 모자라다는것도 팩트가 아닙니다. 정부의 입맛에 맞게 자기 인생버려가면서 의료원 같은데서 욕 처먹가면서 할 노예를 구하질 못하니까 정부가 의사수가 모자라다고 하는거지 돈만 있으면 어디서든 의료서비스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공공의료를 더욱 장려하려면 처우를 개선해 줄 생각을 해야지 파이를 더욱 쪼개서 노예양성한다? 역효과만 납니다. 그리고 무턱대고 정원만 늘렸다고 그런 정부의 입맛에 맞는 노예들이 양성되어질거 같습니까? 결국 더 많은 성형외과, 피부과의사만 양성되고 파이는 더 잘게 쪼개지고 문제는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왜 민주당 정부가 도덕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더 정통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욕을 처먹는 줄 아십니까? 일처리를 냉정하게 못하고 사람들 입맛에 휘둘려서 우왕좌왕 갈팡질팡 어설프게 하니까 그런겁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욕심과 욕망의 집합체인데 그런걸 송두리째 무시하고 허무맹랑한 이상만 쫓으니까 어설프다는 소리듣는겁니다.

그리고 의사는 노동자 아닙니까? 왜 파업하는데 욕하십니까? 자기 의견이 관철되지 못하고 이상하게 흘러갈때 민주주의사회에선 파업해도 된다는 게 사회적 약속아닙니까? 기본적인 권리도 의사라는 이유로 행사하지 못하고 사회적 조리돌림을 당한다면 굳이 사회에 이바지 하기위해서 자기 희생할 의무가 의사에게도 없지요. 누가봐도 정부에서 아무런 토론도 약속도 없이 지네 맘대로 결정해서 통보해서 파업하는겁니다. 최후의 저지선을 구축하게 한 정부가 이번 사건의 원흉입니다. 그들을 욕하세요.
다우너 2020-08-02 (일) 18:48
과거 민주당 정부 [국민의 정부]에서 의약분업 할때, 의사들이 반대하니 의사들 욕으로 넘쳐났지...
약사들이 이겼고 의료보험 재정 구멍났지.
이 정책을 책임지는 사람은 있나?

어차피 이토에 있는 사람은 의사가 조금이라도 잘 산다고 생각하면 적개심을 가지고 생각하니까 죽일놈 되는거고
어차피 의사는 소수이니 파업하면 의사 죽일놈 될 거고
정부는 지역에서 일한다는 조건으로 의사 정원 늘릴텐데
그 사람들은 나중에 의사되고 나서 직업 선택권이 침해되었다고 헌법소원 할 게 뻔한데..
단순한 시기심으로 생각하는 것은 지금 정부에 놀아나는 것..
생각을 해 봐요. 어떤 정책이 이후 어떠한 일을 미칠건지...
     
       
글쓴이 2020-08-02 (일) 21:05
단순한 시기심때문이라기보다는 의사가 부족하고 그 때문에 사람 생명이 위협받을 수 있음을 알기 때문에 의사 수가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죠. 대학병원에서 진료 한 번 받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심장수술, 척추, 뇌수술.... 이런 생명과 직결되는 수술을 받으려면 짧게는 수 개월에서 길게는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게 기다리다 죽는 사람도 태반이고요.

왜 지방에는 의사가 부족하고, 왜 사람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외과에는 의사가 부족할까요??
의사 수를 시장 원칙에 위배해서 강제적으로 공급을 규제하니까 굳이 그런곳 안가도 충분히 돈을 만질 수 있어서 그런겁니다. 그런 상황을 무시하고 공급 확대 없이 단순히 보조금 몇푼 쥐어준다고 의대생들이 지방으로 가고 기피과로 갈까요??

아뇨. 그런식으로 접근해서 성공한 정책이 하나라도 있었나요?? 부동산 규제 때린다고 잡히던가요?? 똑같은 문제입니다. 공급을 늘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해결이 안됩니다. 님 말대로 나중에 헌법소원이나 걸어서 다시 서울로 올라오려고 하겠죠.

이 세상은 철저하게 이익을 추구하는 개인들이 모인 시장의 질서대로 돌아갑니다. 이걸 단순한 규제로 푸는건 부작용만 낳을 뿐이죠. 공급 확대 없이 의료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세요??
          
            
Boglbogl 2020-08-02 (일) 23:11
공급확대에 꽂히셨는데 공급확대가 만사 형통이면 인플레이션은 왜 생기고 그렇게 천지에 널린 돌맹이는 사람들이 귀하다고 생각안하는데 가지고 있어봤자 쓸데도 없는 일반인에게 돌맹이하고 별반 다를바 없는 다이아몬드, 금은 왜 모으고 사재기 하는걸까요? 왜냐 그 가치가 제대로 쓰여지면 엄청난 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무턱대고 돌맹이처럼 많아서가 아니구요.

무턱대고 공급확대보다 그 직업의 가치를 높여줘야 정부가 원하는 대로 흘러갈 겁니다. 정부의 의료정책 핵심은 공공의료 개선인데 공공의료 개선을 위해서 공급확대만 늘린다면 결국 또 다른 피부과, 성형외과 양성밖에 안됩니다. 파이를 쪼갤수록 더욱 더 의사들에 대한 대우는 비참해질꺼고 결국 "의대 머리 깨져가면서 왜 가냐 박봉인데." 이 소리까지 백퍼 나올겁니다.

지금도 의대생들이 지방내려가라고 하면 질색팔색을 하는데 의무로 가야된다고 하면 불보듯 뻔합니다. 차라리 가고싶게 만드는게 핵심입니다. 세금을 지금 영리목적으로 운영하는 병원에서 더 많이 충당하고 그 돈을 모아서 지방이나 외과같은데서 고생하는 의사들 처우개선에 노력을 해준다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겁니다. 이걸 기반으로 정원을 확충하는거지 대우는 그대론데 무조건 정원만 늘리겠다? 그냥 정부가 노예만들고 싶어서 그런겁니다.
               
                 
스판 2020-08-03 (월) 05:55
영리병원 세금을 올리고 지방이나 외과 같은곳 처우 개선에 노력한다. 좋은 말이죠. 근데 글 쓰신분도 짚었었지만 병의원도 경제논리에서 벗어날수 없는 직업이고 지금 지방 응급지원센터나 외상 센터 같은데 지원 많아요. 국고 보조도 엄청나게 들어가구요? 결과는? 응급의 구하기 힘든건 매한가지고 할당된 예산은 다른곳으로 가죠. 물론 의사들 늘리는게 반작용도 있을수 있지만 완벽한 일은 없듯이 공급을 확대하면서 나오는 문제점을 바꿔나가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의사정원을 늘리면 공공의도 늘죠. 좋은건 아니지만 산간 벽지에는 공공의 무시 못하자나요.
의대생들 지방내려가라고 하면 질색팔색을 한다? 서울보다 몇배를 줘도 안오는건 급여 보다 인프라 같은 복합적인 이유가 크고 의사들 페이나 처우가 나빠서가 아니라 우리나라 수도권이 과몰입 상태인게 맞죠.  진정으로 대우가 나쁘고 페이가 적어서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어느정도의 대우를 이야기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의사 선생님이라는 소리를 듣던 과거 만큼은 아니어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직 대우는 충분히 받고 있고 페이 수준도 상위권에는 늘 들어가는 직업임에는 분명하죠.
               
                 
글쓴이 2020-08-03 (월) 15:52
예시로 든 금 모으기 다이아몬드 사재기를 왜하냐고요? 화폐 공급은 계속될 수 있어서 하폐가치는 하락하고 상대적으로 공급은 한정된 실물의 가치는 상승하니까요.
예시로 들어주신 이야기는 공급이 한정되면 가치는 계속해서 오를수 밖에 없다는 내용이라서 제 주장에 대한 반론이 아니라 제 주장을 긍정하시는 내용입니다.
고요한바람1 2020-08-02 (일) 21:43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일반 서민들 입장에서 의사가 늘어나서 나쁜점은 없다. 고로 찬성.
unclebea 2020-08-03 (월) 05:52
4차 산업혁명후 빅데이타를 이용하여 수술하고 진단하는 것도 기계가 하게 됨니다..

의사가 아나라 의료용 로보트와 의료 빅데이터를 가능하게하는 DNA 해석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여야 합니다...
미친깡패 2020-08-03 (월) 08:58
기피과를 보충하겠다는건데 병원to에 대한 내용이 확인이 안됨. 그냥 학생만 더 뽑는거면 실효성이 어떨지
대두홍 2020-08-03 (월) 10:28
공인인증서 폐지되는 마당에 이참에 차세대 인증법 테스트겸 그걸로 국민투표해보면 되겠네.
뭐만하면 국민, 국민하는데, 정말 국민의 의견을 물어보지?
   

    (구)회원게시판
회원게시판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시사포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명예훼손 및 비방 고소/고발건 주의부탁드립니다. (6) eToLAND 07-27 16
 [안내] 정치/시사 관련 내용은 시사게시판에 등록바랍니다. (1) eToLAND 08-06 43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8-06 33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8-06 23
1569 [일반]  진짜 기더기들은 참 쉽게 기사라고 우기는 걸 쓰네요. 이미지 고투더 02:01 3 32
1568 [일반]  코로나때문에 내일 사회적거리두기 격상이 어찌될지가 관건이네요 토르톨란탐구… 01:38 1 64
1567 [일반]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26회 , 갭투자 그리고 쫄지마 (1) 아우짜라고 08-14 7 136
1566 [일반]  박형순 판사 이개쓰레기 새끼 - 법원, '광복절 도심 집회 금지' 서울시 행… (7) 아우짜라고 08-14 9 382
1565 [일반]  [속보] 중대본 '오후 10시 기준 오늘 신규확진 138명…지역발생 128명' (4) 이미지 Veritas 08-14 11 342
1564 [잡담]  오랫동안 장사 해온 사람으로 한마디 하고 싶네요 (23) 팥팥팥 08-14 54 861
1563 [잡담]  이번 집회로 지지율 또 퀀텀 점프 만들려고... (4) 수타가이 08-14 8 350
1562 [일반]  "지금 권력은 좌파이기 때문에 비판과 견제를 하는 것입니다" (10) 이미지 Veritas 08-14 11 359
1561 [일반]  갤럽 여론 조사 (2020년 8월 2주) 이미지 기후변화 08-14 1 251
1560 [일반]  정세현 전 장관, "일본에게 8.15란 자위대의 한반도 상륙을 기다리며 각오를 다지는 … (3) sienic77 08-14 12 264
1559 [일반]  공지영과 김부선 입만 여전히 바라보는 기레기들의 작태 (2) 아우짜라고 08-14 4 190
1558 [일반]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26회 정우성, 갭투자 그리고 쫄지마 10:00시작 (2) sharon 08-14 8 128
1557 [일반]  임대차 3법 어느정부도 못한 정책 -문재인 정권이기에 가능한 아우짜라고 08-14 11 138
1556 [일반]  오늘 다스뵈이다에 정우성이 나오나 봅니다. (2) 고투더 08-14 6 146
1555 [일반]  예수는 왜 자신의 신도들을 지켜주지 않나? (8) 이미지 닥똥집똥침 08-14 11 296
1554 [일반]  김진애 의원 "손혜원 1심 판결에 의문이 드는 이유 넷" (3) 이미지 아이즈원♡ 08-14 20 400
1553 [일반]  [펌] 종부세 관련 최고의 댓글 (5) 이미지 Veritas 08-14 23 536
1552 [일반]  [조국] 동양대 장경욱 교수 페이스북 (5) 이미지 Veritas 08-14 35 640
1551 [일반]  go to 트래블의 모범을 보이겠다는 아베를 주위에서 말리고 있다고 합니다. chylaw 08-14 5 101
1550 [정치]  절치부심 민주당 10년 결과는 아무것도 없음 (20) 파아란호수 08-14 5 497
1549 [일반]  [속보] 서울시, 내일부터 종교시설 집합제한 명령 (5) 이미지 차단된시멘트 08-14 16 459
1548 [일반]  코로나19 확산을 퍼트리는 수구개독미통당이익단체들 (1) 이미지 인간조건 08-14 9 170
1547 [사회]  청주시 코로나 대응 규탄 청원이 나왔네요 이미지 MarineErika 08-14 3 283
1546 [일반]  정은경 "절박한 상황입니다..수도권 대규모 집단유행할 듯"(종합) (16) 이미지 인간조건 08-14 17 664
1545 [잡담]  소문듣고 왔습니다!! (3) nKitten 08-14 4 269
1544 [일반]  TV조선 폐간시키고 적폐청산한다는 이재명을 언론이 띄워주는 이유는? (3) vetman 08-14 11 325
1543 [일반]  비동의 간음죄에 대한 조국 전 장관님의 의견 (8) 레베데브 08-14 10 447
1542 [일반]  [돌발영상] 벽지를 찢어라! / YTN (1) 아이즈원♡ 08-14 4 202
1541 [잡담]  왜 이해를 못하지???? (12) 이미지 수타가이 08-14 16 632
1540 [일반]  조국, 유시민 제치고 서울대 가장 자랑스러운 동문 1위!? (19) 이미지 미넴2 08-14 5 686
1539 [일반]  문 대통령 "반일 그만두지 말기를" (23) 이미지 미넴2 08-14 4 653
1538 [뉴스]  2020 대홍수의 결론-"4대강사업은 틀렸다" - 뉴스타파 (1) 새날 08-14 7 202
1537 [일반]  청와대 상황 요약 만화 (24) 이미지 미넴2 08-14 9 762
1536 [일반]  민주당 지지 안하는 회원들은 민주당 지적하지 말고 가만히 계세요 (49) 이미지 Veritas 08-14 19 575
1535 [일반]  전빤스, 최대집의 목적은 수타가이 08-14 19 296
1534 [일반]  빤스교발 코로나 대확산 (3) 이미지 닥똥집똥침 08-14 11 371
1533 [일반]  문재인 대통령 지시사항 관련 서면 브리핑 (1) 아이즈원♡ 08-14 8 306
1532 [일반]  대기업들도 부동산관련 정부 엿먹으라고하는 행태로 읽혀지는건 맞음 (1) galton 08-14 2 187
1531 [일반]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공범자 언론 아우짜라고 08-14 10 156
1530 [일반]  언론이 부동산 투기 조장? 언론과 부동산 전문가의 관계 탐구 아우짜라고 08-14 7 10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