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가짜 백신을 팔다가 검거된 사건이 있군요.

중국에서는 가짜를 만드는 것은 일상이라 놀랍지도 않는 일이며

가짜 백신의 출현도 시간 문제였는데, 결국 가짜백신이 등장했군요.

그런데 가짜는 식염수라서 효과가 없는 것이 확실한데, 진짜(?)라는

중국산 백신도 물백신이라 소문이 자자하며 외국인에게는 알리지

말라며 숨기고  있는 71가지 부작용을 생각한다면  진품(?) 백신을 

접종했다가 한 방에 훅 가는 불상사나 마비증세가 발현되는 일은 

최소한   가짜 백신에서는  없을 것은 확실하겠죠.

예전에 중국에서 가짜 약들을 수출해서 해외의 많은 사람들이 사망해

외교적으로 항의가 들어왔어도 중국은  잘못한 것이 없다며 오히려 

상대국을 비방하고 비난하던 중국의 태도를  생각해본다면  그동안 

중국산 백신이 백만명을 접종해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며  선전한 

효과는 식염수 가짜 물백신도  진품 물백신과 동일한 품질일  것이며 

수출까지 했다고 하면 부작용 없는 가짜 백신을 수출했냐며 오히려 

중국  정부에서 잘 했다며  훈장까지 수여할 일인데, 왜 예전과 다른

행동을 보이며 가짜 백신 제조자들을  검거를 했는지 알다가도 모를 

중국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