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선택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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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이 안되면 신고부터 하셔야죠.

2번이죠. 175 벌어서 월세 50나가면 주5일 매일 야근 있는 사람보다 문화생활 (게임 현질) 못 할거 같은데요?

다만 월300워라벨보장과, 월500 월토근무 이러면 고민하겠지만
175는 고민할 가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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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많은 직장 가면 피곤합니다...
2번직장의 야근의 피곤함을 뛰어넘을 정도의 피곤함을 느끼실껄요? (경험자)
무조건 2번입니다..

업무강도를 잘못 적으신게 아니라면 더 힘든 일을 하면서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급여를 받는 자리는 고려할 필요가 있을까요? 가깝다는거 말고 아무 장점이 없는데요

2번으로 간 다음에 적당히 경력 쌓고 돈 모아서 이직하겠습니다.

22222

2번이 낫네요. 야근있는건 너무 아쉽지만

2번이죠 기숙사로 50km를 해결하네요

2번ㄱㄱ 하고 월세빼겠음

직원 비율이 선택사항에 들어가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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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초 직장은 무조건 피해야

전 2번...

저도 2번 추천하고 싶네요.

어떤 업무를 하는지가 제일 중요한데..
같은 업무라고 한다면

업무 강도가 중상인데 월급 175만원이면 생각 할 필요도 없을듯, 1번 x
거리가 있는게 아쉽지만 중하에 월급 300이면 2번 선택 하겠습니다. (야근 시간이 중요)

여자가 많은 곳에서 일하면 생각보다 많이 피곤함
차라리 남자가 많은 곳이 일하기 편했네요.

그리고 어디 지역에 사시는지 모르겠는데
서울이 아니라면, 취업 하신 후
청년전세대출(이자율이 엄청 낮아요, 현재 6,500만원 대출인데 한달 이자 6만원)
받아서 전세로 가시길!

기숙사는 완전 비추, 청년전세대출 받아서
2번 회사 가까이 이사가는 방법이?ㅎㅎ

최저시급도 안주는 직장이 안전한 직장일수가 있나요?

연식이 대략..?

1번을 굳이 ????;;; 최저시급도 안지켜지는 직장에;;;

닥 1입니다..
여자가 많네요

월세 50 이면 월급 실수령 최소 200은 넘어야 할거 같은데요

젊은여자들만 우글거리는 부서로 오시더니 방구조차 못뿜던 영감님이 떠오른;;;

2번

아직 20~30대에 혼자 사시면 야근도 오히려 도움? 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녁밥도 주고하니 ㅎㅎ)

그리고 기숙사도 신청 하셔서 좀 피곤한날은 기숙사에서 자구 하시면서 하면 좋을듯 하네여 !

그리고 월세 50에 차도 있으신듯한데..
175로 는 빡세쥬..

최저시급도 못(안)주는곳이 멀쩡할리가 없습니다

무조건 2번입니다.

1은 딱 9급 공무원이네 ㅋㅋㅋ

9급 200초반 받을껄요.  수당포함해서

9급 200넘길려면 3~4호봉은 되야함

1호봉이나 2호봉은 200안됨

아마 3~4호봉 되어도 200 겨우 넘길거임

업무강도도 1이 더 빡신데 당연히 2로 가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장다니면서 조금이라도 돈이 모여야 일할맛이나고 훗날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이사가서 편하게 다니세요. 그리고 최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다니시길 바래요.
그리고 여자 이야기하시는데 직장에서 여자사귀는거 아닙니다.ㅋ

1번도 고민하는거보면 뭔 다른 이유가 있어보이는데

비싼 곳에서 사시네요..흐규흐구

여자많은곳이 생각처럼 좋은곳이 못됩니다.

여자는 직장 이외에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50km면 출퇴근 하면 좋겠지만(한달 유류비 30만원대 나올듯.ㄷ ) 기숙사가 있다니 기숙사 들어가세요.ㅎ

직장은 돈벌려고 다니는건데 돈많이 주고 쉬운일(스트레스 덜받는 일) 하는게 최곱니다.

2번임 기숙사 있으면 방값 절약 되고 야근하면 저녁식비 나오면 꿀이지.. 업무도 중하 라면 무조건 2번임
그리고 여초 직장 가는거 아닙니다. 또한 한달에 190이랑 300은 엄청난 차이임. 110차이 인데.. 1년에 적금 들면 1320인데
무조건 2번으로 가세요

1번이 미래가 보이는 일이라면 1번
그게 아니라면 2번에서 기숙사 생활하며 돈모으며 미래를 생각해야죠

집에서 50km면 월세살 이유가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