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의원실,두사람은 대선에 왜 나왔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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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질문이 가장 원초적인 질문이죠.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검찰총장이 임기 끝나기 전에 나와서 야당으로 출마??? 이게 문제라는 인식을 가져야 맞는데
이부분은 지적하는 사람이 적은게 문제

특히 그 검찰총장은 전 정권에서 미움받아 한직에 내려가 있는걸 현 대통령이 서울지검장, 검찰총장등 요직에 등용시켜 승승장구 하던 사람;;;; 은혜도 모르는 배신의 아이콘이라고 해도 되는


이게 된다면, 앞으로도 정치검찰이 계속 나와서 정치질을 하게 되는 악순환이 될 수도 있어서 이번에 차단해서 " 앞으론 이러면 안되는구나 검사는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게 맞구나 "  라는 교훈을 남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그러기 위해서라도 윤석열은 아주 처참하게 져야 해요. 지고나서 다시 나오겠다는 소리가 안나오도록.

은혜는 아니죠.

적임자라서 임명한거지
이뻐서 시켜준건 아니니까

나라를 위해 일하라고 임명한거지
월급 더 받으라고 임명한건 아니니까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검찰총장이 임기 끝나기 전에 나와서 야당으로 출마???
이게 문제라는 인식을 가져야 맞는데
이 부분은 지적하는 사람이 적은게 문제"
정확하게 보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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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볼때마다 이짤 생각남

해도 저쪽은 대충 넘어가니까 그런거지..

싹다 조져야지

전투형 노무현으로 불린 이유. 노무현 대통령이 너무 착했다면, 이재명은 분명 착하진 않음. 하지만 성직자도 아니고 정치인은 착한게 미덕은 아님.

난 이번 대선 이재명으로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윤석열이나 최재형이 본선 오면 이재명으로도 낙승이라 제발 둘 중에 한사람이 올라오기를 간절히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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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도 마찬가지임.

자신이 의원내각제를 추진한다면 대통령 후보로 나오지 말고

의원직 상태에서 의원내각제를 추진해야지

왜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는지...

논리모순

둘다 대통령이 되는 일은 절대로 없음. 경쟁 상대 조차 되지 못함.
내가 자신하는 이유는 걔들은 비전이 없기 때문임.

이명박은 대운하 + 747, 박근혜는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명확하게 타이틀로 삼는게 있었음. 지킬 생각없이 입만 놀리는거라도
플랜은 있었다는 뜻임.

근데 쟤들은 뭐가 있음? 지들 스스로 이제부터 공부하겠다.
그러고 있는데. 그러니까 남 욕만 하는거지. 비전이 없으니까.

같은 맥락으로 이낙연이도 마찬가지임. 자기는 여당의 대권주자로
여당에서 밀만한 비전이 없거든. 그러니까 맨날 하는게 비방이지.
지금부터라도 자기 비전을 밀어야 되는데. 그게 없어. 그러면서 무슨
대권주자라는건지.

의를 저버린 인간들 이건 진짜 할말 없음.
계속 이야기 해야함.

원기옥 모으는 거에요. 표 서로 깍아 먹는척하다가 사퇴러시로 표 몰 빵하려구요. 윤씨도 그냥 재료일지도 모르고요.

이낙연과 정세균이 말하는 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