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의 에나멜선 감는 규칙을 모르겠네요

선의 굵기는 결국 전류량이 결정되기때문에 전류고려해서 굵기를 정하시면 됩니다.
에나멜선을 감은 횟수와 균일함은 모터의 출력과 관계됩니다.
모터도 회전자의 자력은 필요합니다.

그 자력을 전자석 에나멜 선으로 하죠
그래서 더더더욱 큰 강력한 회전력을 얻을 수 있고요

찾아보니 영구자석을 쓰는 타입과 안쓰는타입이 있네요

다시감기는 이미 수명이 다한 모터에 새생명을 불어넣거나 아니면 모터의 성능을 올리기 위해서 합니다.
전기가 가해지면서 감겨진선이 소모되기 시작하여 오래되면 그 수명을 다합니다. 감겨진 선의 열화 됨에따라 모터의 성능은 떨어지게 되죠.
성능개조시에는 굵은 선 = 덜감음 의 공식을 이용합니다. 게이지가 굵을수록 더많은 전력의 배달이 가능하여 더 빨리 모터가 돌게되지만 더 많은 전력 = 발열증가 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얇은 게이지의 전선보다는 감는 횟수를 줄여 발열을 을 줄이는거죠.

굵을 수록 모터가 더 빨라지지만 발열이 증가하여 열화가 더 빨라지고 미니카 같은 경우에는 밧데리가 훨씬 빨리 소모됩니다.(더 큰 빨때로 음료수를 빨아먹는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굵은 선 = 큰빨때 얇은선 = 얇은 빨때)

저런 영상은 주로 러샤 같은 외국것만 있지(저건 중동쪽 영상 같고) 한국인들은 저런 실습 강의 안보이더군요 나중에 차차 나오겠죠 모터 수명이 짧으면 로봇들 난리 나겠네요
에나멜선을 열 덜나게 비싸도 금실로 하면 어떨까 싶은

은실금실도 있긴한데 열에 워낙에 약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