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과 고등어구이 ,,

yohji 2019-03-19 (화) 22:09 조회 : 785 추천 : 2

꼬막은 친구, 고등어는 저의 선택 ,,

하지만 꼬막은 소스를 따로 주네요 ,, 꼬막 전용소스가 아니라 만능 양념 느낌?

가격은 저렴해서 친구동네 가면 가끔 찾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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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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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져 2019-03-19 (화) 22:47

이하는 모두 사견입니다.

꼬막이 너무 작아 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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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ji글쓴이 2019-03-19 (화) 22:57

그런가요 ^^;; 꼬막을 먹어본지 너무 오래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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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탱대령 2019-03-19 (화) 22:53

꼬막 너무 비싸네요 ㅎㅎ
깝떼기 까주지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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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ji글쓴이 2019-03-19 (화) 22:56

아 ,, 그런가요 ;;

친구랑 싸다고 엄청 좋아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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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2019-03-19 (화) 23:33

우리동네에도 이런데있으면 좋겠네요 매일갈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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