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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어제 회사를 그만 두었습니다.

[회원게시판]
글쓴이 : 미치지않고서… 날짜 : 2019-03-15 (금) 13:41 조회 : 4263 추천 : 14    
어느 직장이나 진상은 있긴 마련이라고 귀에 딱지가 붙을 정도로

알고 있으며 사회생활을 한 저로써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낼려고 했습니다.

사람이 그걸 다 받아주고 또 받아주고 이걸 그래도 받아준 저에게 역시 문

제가 있다고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저는 동생으로서.. 조직내 막내라서 뭐라 할 위치가 인됩니다.

어제 혈압이 올라가면서 제가 컨트롤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에 고민에 끝에 정말 갑자기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두살인 형이 이때 부터 내가 그냥 싫었던거 같습니다.

제가 엑셀 및 컴퓨터에 약간이나마 지식이 있어서 사무실 사람들이

도와 달라고 해서 여러번 도와주었습니다.

이걸 본 형은 마침 나를 경계하듯이 슬슬 태클 걸기 시작 했습니다.

당연히 저는 가만히 있고 그걸 다 받아주었습니다.

성격상 조용조용하고 약간 여성스러운면이 있다고 주위 사람들이 말해주곤 합니다.

시간이 흘러 첫 회식 자리에 사람들 다 있는곳에서 “ 재 여성스럽지 않냐 .. 게이아냐.. “ 술 잔뜩 취해서 저를 꼭 집어서 말을 하더라구요.

나한테 질문을 하면 과정을 설명을 하고 답을 말해주는 과정에

도중에 대화를 끊고 자기 한말만 한다.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 많이 있다.

뭐 더 있지만 많이 힘들고 지치고 그랬습니다.

일년여동안 일하면서 더 이상 못 버티겠더라구요.

한편으로 후려하고 뭔가 허전하네요.


미치지않고서…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익영 2019-03-15 (금) 13:45 추천 14 반대 0
세번 참으면 뭐다? 호구에요 이참에 그만 두실때 그새끼 욕이라도 실컷하고 그만 두세요
괜히 그리 참다가 정신병 오면 님만 손해고 스트레스고 그런성격이시면 두고 두고 생각 나실겁니다
차라리 마지막에 개지랄 한번 떨어주고 나오시는게 앞으로 살아가는데에 기분 좋은 추억이 될듯해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떤 정신과 의사가 했다는 말이 있는데 정신적으로 문제인 사람들은 정신과에 안오고 그 문제인 사람들한테 휘둘러 당한 사람들이 되려 정신과에 온다더라고요
익영 2019-03-15 (금) 13:4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세번 참으면 뭐다? 호구에요 이참에 그만 두실때 그새끼 욕이라도 실컷하고 그만 두세요
괜히 그리 참다가 정신병 오면 님만 손해고 스트레스고 그런성격이시면 두고 두고 생각 나실겁니다
차라리 마지막에 개지랄 한번 떨어주고 나오시는게 앞으로 살아가는데에 기분 좋은 추억이 될듯해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떤 정신과 의사가 했다는 말이 있는데 정신적으로 문제인 사람들은 정신과에 안오고 그 문제인 사람들한테 휘둘러 당한 사람들이 되려 정신과에 온다더라고요
     
       
미남회장님 2019-03-15 (금) 14:03
좋은 글이네요
6DWorld 2019-03-15 (금) 13:50
욕이라도 실컷하고 관두세요.
민트상 2019-03-15 (금) 13:51
저랑 같은분이시네요. 저도 다른사람들 부탁 잘 들어주고 어지간한 농담은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다만 제가 욕을 좀 하는편이라 그쪽 형되는 사람과 비슷한 포지션이었던 사람이있는데 보통 농담은 넘어가지만

인격모독이나 가족 친척욕 하면 개지랄 떨었습니다. 술자리에서도 한번 그럴려고 해서 한번 제대로 얘기하고나니

그 다음부터 아예 말을 안붙이더라고요.

그런건이 있으시면 한번 터트려야 남은 사회생활이 편해지십니다. 안되면 까무러치기로 한번 부딪혀보세요.
허니버터야옹 2019-03-15 (금) 13:53
잘하셨어요
이미 스트레스 격하게 받는데 참을 이유는 없습니다
어딜가나 미친 놈들은 있는게
저도 저번회사 입사초기에 별로 대화도 안해본 직원이
회식자리에서 술에 꼴아서 저한테 뜬금없이
니가 그렇게 잘났냐고 내가 너보다 훨 대단하다고 소리소리 지르는데
황당해서 원 ㅋㅋ
이유없이 남 시기질투하는 놈들 있어요
열등감에 사로잡힌 실패한 인생들이죠
블랙커피M 2019-03-15 (금) 14:03
회사가 아무리 좋아도...싫은사람이 있으면 떠나게 되더군요...
잇힝e 2019-03-15 (금) 14:11
저도 님처럼 조용한 성격이었는데..커가면서 군대다녀와서 느끼더라구요
나같은 사람도 성질있다 미친개는 아니더라도 미친개인척 해보자 등등
참으면 병생기더라구요..
그녀와향신료 2019-03-15 (금) 14:18
오죽하면 그만뒀을까 하는 생각만드네요.

세상이라는게 왜이리도 살기 녹록지 않은지...

특히 사람과의 관계가 정말 진절머리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나까라까라 2019-03-16 (토) 01:10
점점 사회가 심해져요 이런게

워낙 서로 대놓고 으르렁대서
울시 2019-03-15 (금) 15:04
난 이런 글 볼때마다 우리 회사는 정말 좋은 회사라는게 느껴짐...
응뿌아뿌 2019-03-15 (금) 16:19
IU아이유 2019-03-15 (금) 19:19
고생하셨습니다. 우리의 고생은 끝은 없겠지만 다음 직장은 덜 고생 하시길 바랄께요!
간장남작 2019-03-15 (금) 19:40
분명 좋은회사가 있을거에요!
대한홍길동 2019-03-15 (금) 20:23
あむろなみえ 2019-03-16 (토) 10:31
이미 참을대로 참아서 그러신거지만
한 사람 떄문이라면 좀 더 있어보시지..
회사생활은 버티는 자가 승자라는 말이 있는데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더 나은 직장에 취직 하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불친절한청년 2019-03-16 (토) 10:38
저는 두 번의 직장생활 했습니다. 처음에는 4년을 근무한 회사가 합병되면서 퇴사되었고,
두 번째 회사에서는 연봉이 쌘 만큼 텃세도 심하고 일이 많았어요. 현장 반장과 마찰이 생겨서
한 두달 스트레스 받다가 저도 모르게 욕을 하게 됐고, 폭행을 하게 되는 사건이 생기고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때리길 정말 잘 했다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너무 악질이고 야비한놈이었기에 그렇게 때리지 않았다면,
지금도 후회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사회 경험해본 결과, 조용히 중간만 하는 게 좋지만, 자기 성격은 꼭 보여줘야하고, 상대가 나를 깔본다고 생각되면 그 즉시 응징해야 스트레스 안 받게 되더라고요.
치푸의삶 2019-03-16 (토) 12:49
다음에는 그런 소리 들으시면..

"뭐 이런 개새끼야" 하고 한마디 쳐주세요. 그래야 좃 같은 소리 안합니다.

사람들이 순하면 순한줄 알고 더 까려고 하는 개새끼들이 많아서..

만만하게 보여주면 이렇게 본인만 피곤해지니깐요.. 병신 같은 새끼들에게는 병신 같은 대응이 최고 입니다.
키스톤 2019-03-16 (토) 13:05
고생하셨습니다. 어느 집단/조직이든 도라이가 있으면 피곤해지기 마련입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GoodNGod 2019-03-17 (일)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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