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것인데, 서로 물고 뜯고
그렇게하는것이 과연 옳은것인가?
정당한 비판은 어디로 가고,
오직 서로간의 비난과 비하밖에 없는지,
인정할건 인정하고 가는게 맞는것,
일베충이 문빠인척
이재명 지지자들이 문빠인척
진짜 문빠인 사람들께,
저의 신조는 "성역은 없다"입니다.
저는 그 누구라 한들 성역은 없습니다.
잘못된게 있으면 잘못됬다 말할 수
있어야 되는게 진정한 민주주의국가입니다.
문 대통령이 모든걸 잘할 수 없다는 점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여성정책에 관한것은 잘못 가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여당지지자들은 인정해야만
하는 부분입니다. 야동규제에 관한 부분은
검열이라고하면 잘못된 것이고,
차단에 관해서는 개인차가
있는부분이리라 생각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무분별한
차단(언론, 네이버, 다음)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은
최소한 "법적근거"를 가지고
차단한것이리라 봅니다.
이런생각이 있는 반면 차단은 과도하다라는
반응도 있습니다. 저는 누가 맞다고
말할 수 없다고 봅니다. 이건 어떤정권이였든간에 이입장은 변함이 없을거같습니다.
지나친 여성정책과 이번야동규제로
인하여 지지철회를 하는것은 여당지지자분들
은 이해해야됩니다. 이해를 하지 않고 무작정너 자한당지지하지?, 알바지?
하는건 싸우자는거밖에 안됩니다.
조금이라도, 문 대통령 편들면
문빠, 대깨문이고,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일베, 알바, 자한지지자라고 하는건
싸우자는거 밖에 안됩니다.
문 대통령 지지자님께 당부하고싶은 것은
지지철회를 하든 말든 본인들 맘이지,
그 이상도 이하 아닙니다. 이거가지고
뭐라 할 필요 없습니다. 또한
지나친 여성정책에 관한 부분에 대한
비판은 받아들여야합니다. 이것은 지극히
사실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의견을 듣다보면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는 부분이 있는건 의견이 다른거지
틀린게 아닙니다. 하나의 의견을
무작정 배제하는 것은 옳지않은 태도라 봅니다.
또한, 요즘 이토살생부 돌아다니더군요.
댓글로 말이죠. 과연 이게 옳은곳으로
가고있는가?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한쪽의견만을 들을려고 하지말아야됩니다.
저는 졸지에 대깨문이고 알바입니다.
야동규제에 대해서 찬성한다고 말이죠.
저는 자유한국당정권때도 찬성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두고 대깨문이니, 알바니
하는것이 오직 자기의견이 맞다.라고
내세우는건 좋지 않다 봅니다.
저는 이렇게 믿고 싶습니다.
좀 더 성숙한 시게로 가기위한
과정인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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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삼성전자 고졸 6년차 연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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