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과 다른곳의 번역을 퍼왔네요. 원문주소도 있으니 살펴보세요.

Google의  실제 사용되는  SSD 안정성 평가 :    2016 년 2 월 25 일 기사

구글이 6년간 데이터센터에서 수많은 SSD를 사용하면서 얻은 정보를 공개하였습니다. 
6년간 10여개의 업체의 SSD을 수백만개 사용했으며,  SLC, MLC, eMLC의 세가지 타입을 섞어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기업용과 가정용 모두 사용했다 합니다. 

주요 결론

• Uncorrectable Bit Error Rate (UBER) 사양을 무시.   의미없는 숫자.
• 좋은 소식 :   원시 비트 오류율 (RBER)은 예상보다 느리게 증가하며 UBER 또는 다른 오류와 상관 관계가 없습니다.
• 하이 엔드 SLC 드라이브와  MLC가 차이가 없다
• 나쁜 소식 :   하드디스크보다 SSD의 오류발생률이 적음. 하지만 UBER은 높음   저 장된 데이터중 일부가 손상될 확률이 높다는 의미.  
• SSD의 수명은 사용량이 아닌 사용시간
  
• 새로운 SSD의 배드섹터는 흔함. 많은 수의 배드섹터가 있는 SSD는 더 많은 배드섹터를 유발. 
   처음 4년간 사용한 30-80 퍼센트의 SSD는 최소 한개의 배드블록이 발생, 2-7%는 적어도 한개의 칩이 고장
  
• SSD의 30-80 %는 적어도 하나의 불량 블록을 개발하고 2-7 %는 처음 4 년 동안 적어도 하나의 불량 칩을 개발합니다.
• MLC 드라이브는 비용이 많이 드는 SLC "enteprise"드라이브만큼 안정적인게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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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https://www.zdnet.com/article/ssd-reliability-in-the-real-world-googles-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