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 한국땅이?..국유지 37년째 방치로 '혈세' 낭비

>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은퇴 후 가서 살겠다고 얘기할 정도로 이 땅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카키 마사오가 또 사기를 쳤었나 보군요.

총에 맞아 죽었으니 내려온 거지, 박정희가 제 발로 '은퇴'를 해?

허허 그렇게 매너를 지키시라고했는데

역시 사람은 안변하나 봅니다.

박정희는 박정희지 다까끼 마사오가 아니죠.

그럼 김대중은 도요타 다이쥬입니까?

남을 차별하고 혐오하는 사람들은 보통 자신이 당하면

더 심하게 분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두 분의 문제는 이렇게 스토킹 하지 마시고 따로 해결하세요.

글쎄요 어떤 선민사상에 빠져서 자기와 맞지않는 생각을하시는분들을

벌레 취급하시는분이라 해결이 가능할지 미지수입니다.

박정희는 대놓고 친일파였으니 그딴 취급을 받는거죠

네? 박정희가 친일파였다구요?

몰랏습니다 다이쥬 센세 일왕 천황폐하에게 90도 절하는걸보고

감명받았습니다.

▲ 박정희 등 남로당 반란사건 관련자들의 죄상이 명시된 1949년 4월 18일자 육군 고등군법회의 명령 제18호.
  이 가운데 박정희의 죄과는 국방경비법 제32조 위반, 범죄사실은 '군 병력 제공죄'로 적시돼 있음. 붉은 선 안이 박정희 관련내용.


"전 피고인은 단기 4279년(1946년) 7월경부터 4281년(1948년) 11월경에 이르는 동안 대한민국 서울 기타 등지에서 각각 남로당에 가입하고 군 내에 비밀세포를 조직하여 무력으로 합법적인 대한민국 정부를 반대하는 반란을 기도하였음"

- 육군 고등군법회의 명령 제18호 중에서 -




친일만 했는 줄 아심?

해방 후엔 국군 장교의 신분으로 공산당(남조선노동당)에 들어가 반란을 모의하다 체포돼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던 인간임.


수사대에 체포되니 조직원 명부를 불고 목숨을 구걸해 살아난 인간인데,
만약 붙잡히지 않았다면 6.25가 일어났을 때 퇴각하는 국군의 등 뒤에서 무슨 짓을 했을지.

그렇군요 손혜원 부친도 빨갱이로 유명하고

원내대표도 악랄한 매국노던데 이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박정희의 무기징역 선고 사실을 알리는 당시 기사.



6.25가 일어나기 전에 박정희를 체포했기에 망정이지,
만약 박정희처럼 군 내부에서 암약하던 공산당 세포들을 잡아내지 못한 채 적의 남침을 맞았다면 어쩔 뻔 했는지 생각만 해도 아찔한...


육사 중대장으로 있으면서 젊은 생도들과 장교들을 포섭해 공산 반란을 모의했던 박정희가 당시의 대한민국에 얼마나 위험한 존재였는지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는.

헛소리 그만 써라 일베충아~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정도로 정신과 기백으로써 목숨을 다해 충성하겠다' (혈서 편지 중에서)
고 맹세한 인간인데,

'다카키 마사오'로 불리는 게 뭐가 이상할까요.


부들부들?

리더중 깨끗한 리더가 있나요?

김구는 국밥집에서 열받아서 사람때려죽여놓고선

자서전엔 정신승리 오지게 하고 그걸 믿고있는 우매한

사람들도 있는데?

계속 그렇게 '티'를 내고 싶음? 
민족반역자 쉴드 치자고 이젠 독립운동한 분도 모욕을 하니.


아직 스무살도 채 되지 않았던 어린 시절에
상인이라면서 품에 칼을 숨기고 다니니 일본 첩자로 의심한 건데,

개처럼 충성하겠다고 일제에게 맹세한 '일본인' 쉴드를 치자고 독립운동가를 걸고 넘어감?

음 이젠 하다못해 살인마를 옹호하시네.

죠스케가 민비시해 군인 맞나요?

펙트로 쳐맞아야 정신차리실려나?

이젠 하다하다 막말도 서슴지 않네?


아직 어렸던 김구 선생이 품에 칼을 가지고 다니는 일본 상인을 오인해 죽였다지만
그 당시 조선에서 활동 중이던 일본 첩자들이 상인으로 위장해 정탐 활동을 했던 것도 엄연한 사실임.


죽은 일본 상인이 정말로 순수한 상인이라면 왜 조선인으로 위장해서 품에 칼을 가지고 다녔는지도 의심해 봐야.







▲ 상인으로 가장해 조선을 정탐했던 혼마 규스케의 <조선잡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4609122

.

그리고 박정희의 공산 반란 이력에 대해선 할 말이 없으시나 보네, 아가리 셧업하는 걸 보니.

아무리 쉴드를 치려 해도 이것만큼은 곤란하시겠지.

당시 상인들이 검을들고 조선에 가라는 말이 있었는건 몰랏나봅니다.

님이 치안이 안좋은곳을갈때 맨몸으로가나요?

몰랐습니다. 몸이 흉기인가보네요.

모든 객관적 사실이 일반 상인이라고 하고 유일하게 백범일지에만

개구라치다가 뽀록났죠.

그럼 님이 좋아하는 반성이라도 해야지 영화로 쳐만들어서

선동질이나하고 아 좌파 패시브가 선동이라서 크게 놀라지는 않습니다.

김구의 독립운동을 폄하한적은 단한번도 없다는사실을 잊지마세요.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니깐요^^

남의 나라에 와서 장사하는데 칼을 가지고 다니라는 법도 있던가요.
그리고 일본인이면서 왜 조선인으로 위장해서 돌아다님?


박정희 가지고 할 말이 없으니까 자꾸 엉뚱하게 논점 이탈해서 횡설수설 하는데,

님 같은 사람들은 어쩌면 그렇게 하는 짓과 말이 본토 왜구들과 닮았는지.

뭔 남의 나라에요

일제치하니 지네 나라인데
치안이 안좋아서 칼차고 다닌걸수도 있고

아무런 증거도 없이
가서 살해하고
민비 시해 어쩌고 영웅놀이한게 뻔해보임

아싸리 이렇게 된거
독립군이나 되자 하고
돌아섰을 가능성이 농후한게
상식적인 판단 아님?

이사람 이상한사람

김구는 그래도 독립운동 하던 사람이다 박정희는 일제치하에서는 친일 빨갱이 독재자 필요할때마다 변신하던 기회주의자 매국노다

일제강점기 시절 제 스스로 일본군 육군 장교가 되고자 혈서를 쓰면서까지 만주국육군군관학교에 지원한 박정희와 일제의 징집을 피하기 위해 해운사에 취직한 김대중.

이는 후에 장기집권을 꿈꾼 독재자 박정희와 민주투사로 옥고를 치룬 김대중 대통령으로 역사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지요.

글쎄요. 좌파들이 선동하기 전까지 역대급 표차로 박정희가 위대한

대통령을 놓친적이 없는건 알고계시죠?

그땐 사실이였고 나중엔 거짓이였나요?

계엄령을 내려 국회를 해산하고, 언론 검열하고, 임기 제한 폐지까지 하면서 두번의 간접선거를 통해 장기 집권을 꿈꾼 독재자 박정희가 거짓인가요?

혈서를 쓰고 직접 일본군에 들어간 사실이 거짓입니까?

누가 누굴 선동했다는 건지...

역사가 진실을 말하는데도 애써 외면하고 부정해봤자 사실이 달라지진 않습니다.

글쎄요. 국민들의 평가가 정확하겠죠.

독재자를 욕하시는데 세계에서 유일하게 독재로 성공한나라는

한국 싱가폴 밖에없습니다.

아 싱가폴의 독재자 리콴유가 가장존경하는 분이 박정희인건 아시죠.

맞습니다. 국민들의 평가가 정확하겠죠.
북한을 아작내고 모든 인민을 굶주리게 만든 김일성, 김정일이 북한주민들에게 떠받들여지고 있는 것과 비슷하네요.ㅋㅋ
미궁끼님 화이팅!!!

박정희의 공을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가 영원한 권력을 꿈 꾼 독재자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죠.
그리고 국민들이 피땀 흘려 번 돈을 개인금고로 빼돌린 사실도 변함 없죠.

그 돈이 이 땅에 제대로 쓰였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더 발전된 모습을 하고 있겠죠.

역사에 IF는 없습니다.

그때 박정희가 아닌 김대중이했다면 아직까지 농사짓고 있고

여자들은 관광객에게 매춘부나 하고 있을수있습니다.

역사는 결과죠. 박정희로 인해서 대한민국은 선진국반열에올라왓고

그 해택은 우리가 누리는겁니다.

역사에 if가 없으니 (저는) 김대중 대통령이 당시에 대통령이었다면 어떠했을까 같은 소설을 쓰면서 망상하진 않았습니다.

실제 있던 사건을 가지고 박정희의 개인금고에 들어간 돈이 국가발전기금으로 제대로 쓰였다면 훨씬 좋았을 거란 이야기입니다.

If는 없다면서, 논리 비약의 if를 가져다 이야기하신 건 외려 미궁끼님입니다.

결과를 바라보자고 하시면서, 국고를 빼돌린 결과를 외면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본문과는 다른 논점을 가지고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는 것도 글쓴이에 대한 예의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하시고 싶은 말이 있으면 마저 하시고, 이쯤에서 끝을 맺고자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리더의 잘잘못을 따지면 끝이 없다라는걸 일깨워주고싶었습니다.

특히 이토분들은 박정희라고하면 치를떨더군요.

독재자를 그렇게 싫어하시는분들이 이번 SNI검열에대해선

관대한걸보고 역시 이분들은 나라를 위하는게 아닌

자기 진영 자기 단체들만 위한다는걸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쓴 댓글을 보시고도 또 논점 이탈을 하면서 현 커뮤니티 사이트와 이용자들을 험담하실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지우책인명, 미궁끼님이 본게시글을 비롯한 타게시글에 쓴 댓글에서 스스로 이율배반적인 모습에 낯부끄러움을 느끼시진 않습니까?

안타까워 충고 드리는데, "찬물로 세안을 해서 정신 차리세요."

리더의 잘잘못을 따지면 끝이 없다면서, 저와의 대화에서 박정희의 과는 무시한채 공만을 얘기하면서 좌파의 선동이라는 글까지 쓰신 분이 미궁끼님 입니다...

미궁끼님의 이율배반적인 모습이 언제까지 계속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쓸머 없는 땅으로 유명하죠
농사도 못 짓는 ㅋㅋ

와

제대로 활용 못하던 걸 2004년 노무현 정부에서 활용 계획을 수립했었죠.
관계기관회의를 통해 농어촌공사가 관리를 맡기로 결정되었는데, 이명박 정부에서 이 결정을 번복했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고 현지 주민에게 무상 양도했지요...

아버지가 국민을 기만하며 사들인 애먼 땅을 딸이 활용도 못한채 무상이전한 황당무계한 사건이죠.

http://v.media.daum.net/v/20171005153251933

어이가 없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업화의 근간이 된 경부고속도로를 박정희가 깔았고
김대중은 다른 공산주의자랑 경부고속도로 결사반대하면서 공사현장에서 드러누운건
생각안함?

경부고속도로 없었으면
당신들중 70프로는 지금 농사짓고 있었을거임


그리고 박정희가 1917년생인데
그때는 일제강점기로
조선이란 나라가 없었음
당시 모든 조선인의 국적은 일본이었음
군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선 일본에 대한 충성은 당연한 것이었음

당신같으면
수십년전 병신같이 휘둘리다 제몸 하나 살리자고
백성들 죄다 팔아먹은 조선왕조를 위해
당신의 꿈을 포기할수있음?

드러누웠는지 어땟는지는 펙트로 확인된적은없지만

그돈으로 농사나 짓자라고 한건 펙트죠

즉 리더로써 앞을 내다보지못하는 한심한 정치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공사현장에 드러누워 반대했다는 카더라 뉴스를 아직도 믿고 계신 분이 있군요...
그리고 영동고속도로를 먼저 건설하자는 입장이었지, 고속도로건설 자체를 반대하지도 않았죠.



혈서를 써가며 일본군에 들어갔고, 해방 후엔 남로당 군책 활동을 한 인물이 박정희입니다.

공을 무시하지는 않지만 친일행적이 있고, 영원한 권력을 꿈꾼 독재자라는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임시정부를 비롯한 독립운동가분들은 조선왕조를 위한 독립운동이 아닌 이 땅의 독립을 위해 활동하였습니다.

장준하 선생은 박정희보다 1년 늦게 태어났습니다.
장준하 선생은 일본군에 징집되어 전쟁에 끌려갔으나 2살 어린 김준엽(9대 고려대 총장) 등과 함께 탈출하여 한국광복군을 찾아가 독립운동을 하였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태어났다는 이유로 친일행적을 미화시키는 건, 이 땅의 독립을 위해 힘쓴 분들을 무시하고 모욕하는 언사라 생각합니다.

박정희는 적극적인 친일 부역자라서 욕쳐먹는겁니다.
군인의 꿈 같은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

사범학교를 졸업한 박정희가 교사라는 안정된 직업을 때려치우고
나이가 많아서 안된다는 걸 혈서까지 써가며 애걸복걸해 만주군에 입대했을 때,

만주에서는 같은 한국인들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제의 괴뢰인 만주군과 싸우고 있었죠.


박정희는 만주군이 어떤 군대인지, 자기가 만주군에 들어가면 무슨 일을 하게 될지 잘 알면서도
혈서로 일제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입대했던.


자기 한 몸의 출세를 위해 조국의 광복을 위해 싸우는 동족의 가슴에 총부리를 겨누는 짓도 마다하지 않았는데
이런 '민족반역자'를 신으로 섬기는 골빈 노예들도 있으니.

뭐 맥아더를 민족통일을 방해하는 괴뢰놈이라고 동상때려부시는분들도있는데요.

민족반역자 과연 어느 진영에 더 많을까요??ㅋㅋ

'민족반역자'의 의미도 모르면서 횡설수설은.

미족반역자라는 의미를 모르는사람이 대한민국에 존재할까요?

아 물론 양심도 모르는 어떤분은 모를수있겟네요.

미궁끼님 의견에 100% 동의 합니다. 권력 유지를 위해 죄 없는 사람 간첩 누명씌우고 생살을 태우는 고문을 하고 여대생 끼고 시바스 리갈 좀 빤게 뭐 그리 큰 잘못이겠습니까. 님 화이팅!!!

이승만도 박정희도 전두환도
자기 권력 지키자고 민간인 죽이는걸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니
욕을 하는겁니다....독재자 소리 듣는거고
좌파라서 우파를 욕하는게 아니라고

괜찮아요.

최고의 살인마 김부자도 옹호하는 분들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은데요

박정희 수천만배로 살인한 사람들도 옹호하는데 그정도 쯤이야 ㅋㅋ

냉전 논리만도 못한
김일성 김정일 개새끼 해봐가 만능 치트키에요? ㅋㅋ
민간인 학살 옹호하는거 보면 건전한 토론자는 아니네요

이해력이 딸리시나요?

누군가를 지지할땐 공만보지도 사만보지도 않는다는말입니다.

유시민이 한말 모르세요?

노무현을 좋아하는건 그냥좋아하는거다

노무현이라는 사람자체를 좋아하는거다

완벽해서 좋아하는건 아니다.

이해되시나요?

그래서 민간인 학살 옹호에요 아니에요?
괜찮다면서요

미궁끼님 , 자자~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 일단 시바스 리갈부터 한잔 하시고 심호흡 한번 하세요~ 릴랙스~

저도
공만보지않고 과만 보지않습니다
공감합니다

괜찮아요.
연쇄살인마들도 있는데 꼴랑 사람 한명 죽인 것은 괜찮지요?

미궁끼님 화이팅!!!

박정희 숭배자들이 정상이 아니라는 게 하는 말과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는.


자기 출세하자고 일제에게 혈서로 충성을 맹세했던 민족반역자에,
해방 후엔 국군 장교의 신분으로 공산당에 들어가 반란을 모의하다 체포된 국가반역자.

쿠데타로 집권해 부정선거와 3선 개헌으로 집권연장을 꾀하다 계엄령으로 유신을 선포하고 종신독재.
안가에서 자기 딸보다 어린 여자를 끼고 술잔치를 하다가 총에 맞아 죽은 독재자인데도

뭐가 잘못됐는지조차 모르니.

저기 누워서 침뱉기 하실래요?

박정희동상 몇배로 많은게 님이 좋아하시는

대중센세님인걸 모르시나?

전국에 김대중 동상이 몇 개나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그보다도 김대중 대통령이 박정희나 김일성처럼 '독재'를 했음?
아니면 박정희나 김일성처럼 '신격화'의 대상이 됐음?


자꾸 자기의 지적 수준을 드러내는데, 대꾸하기도 짜증나는.







이제 그만하시지.
님이 발악을 하며 덤벼들 때마다  박정희의 치부만 하나씩 하나씩 드러나는데.


(....가만히 보니 혹시 박정희의 '지능적 안티'? )

박정희없었으면
님 컴퓨터도 없었어요

모든 민주주의는 탄탄한 경제력과 함께
발전하는겁니다

못사는 나라중에
제대로 민주주의하고
성숙한 시민의식 가진 나라봤음?

옷홍~ 부들 부들~ 옷홍~ 부들 부들

여대생을 끼고 시바스리갈을 빨자

님 너무 부들 부들 하지 마세요....

시바스 박님께서는 가셨고
닭 근혜님도 감옥에 계시는데

너무 부들부들하지 마세요.

그러는게 더 안타까워요....

안되면 무식하게 무조건 빨갱이로 모는 단순 무식한 인간들 한국 근 현대사 공부 좀 해라

저 양반 아니었으면
지금 컴퓨터도 못샀을 양반들이
인터넷에서 까부는거하곤


1950년대에 가나보다 못살던 나라였어요
1980년대에 세계 13위 경제대국으로 올라섰구요

미국과 박정희 없이
한민족이 해냈을수 있다고 생각함?
기껏 50년 백년전에
무능해서
전쟁도 못해보고 나라뺐겼던 민족이?

꿈깨세요

미국이 없었다면 힘들었겠지만 박정희 아니어도 경제 개발은 했었을 겁니다~

전쟁한번 못해보고 나라뺐긴 민족이
무슨 능력으로
강력한 리더도 없이
전세계적으로도 전무후무한 급속한 경제성장을 하나요?

스스로 과대평가 쩌네요

본게시글에 대한 의견은 없으십니까?

어째 논점 이탈을 하면서까지 독재자 박정희의 과오를 애써 외면하고 감추려고만 하십니까...

저 땅을 박정희가 사들이곤 활용도 못하던 걸, 노무현 정부에서 활용해 보고자 논의하였는데, 이를 이명박 정부에서 결정을 번복하곤, 박근혜 정부에서 현지 주민에게 무상 양도했습니다...

아비가 국민을 기만하며 사들인 국유지를 활용도 못한채 무상이전 한 딸, 두 부녀의 모습이 참 황당무계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이민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