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ㄸㄹㅇ같은새끼들은 ㅂㅅ짓했으면 알아서 사퇴하던가 해야하지안나

그냥 게기는 거죠. 경북 예천지역 군의원들 아무 말도 안 하고 쥐 죽은 듯하고 있답니다.
아무 말 찍소리만 내면 돌 날아갈 판국이라서.

뭐 꼭 피장파장 하자는 건 아니고 저도 자한당 개똥같은 말종놈의 종자들을 좋아하진 않고 이제명 대통을 지지하는 사람이지만 음주운전 논문표절 부정선거 무고죄 범죄자에 신체 불편한 장애인들 상대로 엘레베이터 전원이나 내리고 빤쓰런한 사람도 민주당에 소속으로 대통령 지지율 뒷꽁무니에 숨어서 도지사직까지 빌어먹고 끝까지 사퇴 안 하는 판국에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ㅎㅎㅎ;

그럴리가 있나요.양심은 인간에게나 바라는겁니다.ㅎㅎ

진심 인간탈쓴 개 새끼인가보네여

안됩니다.
절대 감히 사퇴 반대합니다.
끝까지 선동하고 버텨서 자한당과 자웅동체가 되길 희망합니다.
서북노망단의 희망이자 매국당의 아이콘인 김진태 fighting!!!!

요즘 때를 틈타서 이토에도 알밥들이 여럿 튀어나와 활동하는데,

알바짓 지적하니까 낼름 차단하네요.


해리포터/

차단하면 댁만 손해지. 
나는 댁이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지 다 보이지만, 그쪽은 내가 안 보일테니.

그랬으면 이나라가 훨신 오래 전부터 부강해지고 정상적인 시회가 되엇죠.
암이 괜히 암이 아닙니다.
암의 목적은 숙주를  차지하고 죽이는겁니다.

요새 저 암덩어리에 투표한다는 바보들 보면 헛 웃음만 나옴...

양심이 없어요

지금 이런 문제로 우리끼리 히히덕거릴 때가 아닌데요?

총선 얼마 남았다고 자기 발등찍고 있는데.

.


'우리끼리' ??

정상인 코스프레 사절함.

조두순이 양심있다고?
골때리네

독재를 옹호하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발언을 한 놈들만 하겠습니까...

국정농단 세력이 여전히 생떼를 부리고 뻐팅기며, 민주주의와 법치를 부정하는 뻔뻔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놈들 행태를 보면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얼굴 두꺼운게 종특인가봐요

자한당이나, 그 자한당에 붙어사는 쥐벼룩 같은 알바들의 특징이 '두꺼움'이죠.


사람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는.

애초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촛불집회로 알바들이 '개과천선' 할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계속가는게 애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