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02/18] (연예인) 어제 콘서트에서 난리난 미주의 트월킹ㄷㄷ.GIF (48)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알뜰공간
 업체정보  | 핫딜정보
 컴퓨터견적  | 보험상담실
 공동구매  | 나눔쿠폰
포인트공간
 포인트배팅  | 포인트퀴즈
 포인트선물  | 홍보포인트
 가위바위보 | 자동차경주
 포인트슬롯 | 포인트복권
 이벤트/충전소 | 포인트순위
이토공간  
   
[뉴스] 

'노딜 브렉시트' 공포.."현실화 땐 獨 일자리 10만개 감소"

[시사게시판]
글쓴이 : 포이에마 날짜 : 2019-02-12 (화) 03:16 조회 : 267 추천 : 1    

EU·美 등 경제 타격 우려 고조 / 록히드마틴 "英 무기구매 줄 수도" / 기업들, 위험 요인으로 '업데이트' / 자동차·첨단기술 분야 타격 클 듯 / 메이 "노동당 대표 조만간 만날 것" / '조건부 브렉시트 합의 도출' 시도

영국이 아무런 합의 없이 유럽연합(EU)을 떠나는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이 커지면서 영국과 EU를 비롯한 관련국들이 조급해진 가운데 ‘조건부 브렉시트’가 현실적 대안으로 부상했다. 영국 의회가 여기에도 합의하지 못해 노딜 브렉시트로 치닫는다면 독일에서만 10만개의 일자리가 감소하는 등 경제적 타격이 심각할 것으로 우려된다.

10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와 스카이뉴스 등에 따르면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조건부 브렉시트를 제시한 제러미 코빈 노동당 대표의 공개서한에 대해 “‘EU와 단일 시장’ 등 일부 내용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며 조만간 회동을 갖겠다고 답했다.

코빈 대표는 앞서 6일 메이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영구적·포괄적 EU 관세동맹 잔류, EU 단일시장과의 긴밀한 관계 유지 등 5가지 조건을 지킬 경우 브렉시트 합의안을 지지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메이 총리는 “영국이 EU를 탈퇴해야 한다는 데 동의하는 모습이 좋았다”며 이를 긍정 평가했다.

메이 총리는 일정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브렉시트 재협상안에 대한 의회 비준일 전에 코빈 대표와 만나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메이 총리는 오는 13일 브렉시트 재협상안을 마련해 14일 하원 투표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반면 브렉시트 제2 국민투표를 주장하는 스코틀랜드국민당(SNP)은 수년 내 스코틀랜드의 독립 가능성을 내비치며 정부여당을 압박했다.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이기도 한 니콜라 스터전 SNP 대표는 미국 CNN과 인터뷰에서 ‘스코틀랜드가 3∼5년 안에 독립국가로서 EU에 가입할 것이라고 믿느냐’는 질문에 “당장은 특별한 타임 스케줄이 없지만 머지 않은 미래에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전했다.

미국과 EU는 노딜 브렉시트가 가져올 경제적 위험에 대해 계속해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미 상장기업들이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하는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다수의 기업이 노딜 브렉시트를 ‘위험 요인’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잔류를 원하는 영국 시민들이 지난 1월 21일(현지시간)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의사당 앞에서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논의를 중단하라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런던=EPA연합뉴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세계 최대 방산업체인 록히드마틴은 “브렉시트로 인해 파운드 가치가 하락함에 따라 영국 정부의 무기 구매력이 저하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는 브렉시트의 방식과 시기의 불확실성을 지적하며, 결과에 따라 자사 사업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향신료 가공업체 맥코믹 역시 노딜 브렉시트는 국경에서의 추가 검사로 이어질 수 있으며 영국 상품의 가격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영국을 5대 수출국 중 하나로 두고 있는 독일도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독일 일요지 벨트암존탁이 할레경제연구소(IWH)와 마르틴 루터대학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동차와 첨단기술 분야가 최대 피해를 받으며 독일에서 일자리가 10만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영국 통계청은 11일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1.4%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4.2%)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4분기 성장률이 0.2%에 그치고 기업 투자는 4분기 연속 감소하는 등 브렉시트에 관한 불확실성이 경제 활동에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너희는 그의 만드신 바라
카톡 hana1318
포이에마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dollar 2019-02-12 (화) 03:28
기사가 아니고 사실상 소설..
산들에꽃피네 2019-02-12 (화) 03:28
스코틀랜드 독립하면 볼만하겠네요.

뉴스 잘 봤습니다.
     
       
글쓴이 2019-02-12 (화) 03:34
근데 사실 스코틀랜드도 경제력이 자립할 정도가 아니라서
매번 투표할 때마다 잔류파가 이기죠...

독립 노래는 많이 해도 막상 하라고 하면 또 안함 ㅋㅋㅋ
치베이 2019-02-12 (화) 06:58
EU는 영국이 지금이라도 그만두거나 아니면 탈퇴의 본보기로 삼고자
노딜브렉시트를 희망하지 않나요?
   

(구)회원게시판
회원게시판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시사제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8-06 0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8-06 0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8-06 0
 [안내] 정치/시사 관련 내용은 시사게시판에 등록바랍니다. eToLAND 08-06 0
68990 [잡담]  확실히 수영장 50m 레인은 다르네요 ㅋ 포이에마 21:37 0 3
68989 [잡담]  드라마 트랩 백월아 21:32 0 30
68988 [일반]  대구시에서도 자한당 지지율이 빠졌다네요. (2) 장산김선생 21:28 0 111
68987 [일반]  진짜 김진태가 당대표 되면 어떡하죠??.... (9) 이미지첨부 의성흑마늘 21:27 0 165
68986 [도움]  서수원레이크 푸르지오 매매 어떨까요~? (2) NEWEOS 21:25 0 91
68985 [잡담]  오늘은 참치 대뱃살 안주 삼아 (5) 이미지첨부 블록틱스 21:20 1 280
68984 [일반]  개인병원들 보면 토요일 점심시간없이 진료하는데 그럼 간호조무사들 점심 굶는건가요… (6) 굴삭기기사 21:19 1 136
68983 [단문]  여가부와 페미를 반대하기 가장 쉽고 합리적인 방법 (9) 산들에꽃피네 21:18 0 166
68982 [잡담]  다중 ip (2) 이미지첨부 왜죠 21:12 0 203
68981 [정치]  5.18망언 징계로 김병준에게 빨갱이 서로 욕 자한당 수준.jpg (5) 이미지첨부 푸르름 21:12 0 159
68980 [정치]  문재인 대통령의 오늘 이미지첨부 장마철소낙비 21:09 0 149
68979 [일반]  환자 음방 02 18 다쓰러져가는… 21:06 0 32
68978 [음식]  사세 버팔로윙 (6) 이미지첨부 백월아 21:05 0 285
68977 [잡담]  여가부 폐지 청원은 꾸준히 올라왔었군요. (6) 노노치킨 20:58 0 267
68976 [단문]  출근길 눈과 빙판길 조심하라는 문자 두건 (3) 이미지첨부 하로프로는내… 20:50 0 385
68975 [잡담]  앞으로 나올지도 모르는 사기수법 (7) 오십구키로 20:46 1 323
68974 [일반]  편의점일을 그만두고 3월부터 늦갖이 대학생입니다 .. (3) 갓유리 20:45 0 180
68973 [고민]  다이슨 직구 불량 대처 어떻게 하나요? (6) 개털인겨 20:43 0 227
68972 [잡담]  강두가 언제부터가 연기하네... (7) 순수의식 20:42 1 314
68971 [잡담]  그냥 미드보다가... 궁금한게 생겼어요. (8) Tzan 20:41 0 195
68970 [잡담]  요새 중드에 꽂혀 사는데 (1) 행성나인 20:40 0 131
68969 [일반]  이명희 대박 ㅋㅋ (4) 으이이이잉 20:35 1 727
68968 [일반]  뉴스룸 보고 계시나요? (7) 차단된시멘트 20:34 0 374
68967 [일반]  한국판 리갈하이 보는분 계신가요? (14) 이미지첨부 저리가ㅋㅋ 20:26 5 407
68966 [잡담]  이토에 존재하는 극과 극 ,,, (7) yohji 20:11 2 299
68965 [잡담]  혹시 "원숭이 X랄 따먹기"라는 놀이를 아시나요? (아재 테스트?) (13) 이미지첨부 칫솔과치약 20:08 2 377
68964 [잡담]  그냥 경북을 독립시키자, (25) 순수의식 20:07 0 549
68963 [일반]  내일 새벽에 눈온다네요. (5) 나비냐옹 20:06 0 275
68962 [일반]  일단 던져놓고 아님말고는 사람의 본능인가봐요 (1) 덴마크모카라… 20:01 0 158
68961 [일반]  나는 40살인데 16살 차이 여자랑 사귄다? 안사귄다? (53) 차단된시멘트 19:54 2 1191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