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가스보일러 난방비 어떻게 아끼나요? 가스비폭탄 맞았어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나는꽃이야 날짜 : 2019-02-11 (월) 17:57 조회 : 519 추천 : 1  
방금 고지서 보고 놀라서 보일러를 껐어요..ㅠ

주택집인데 방이 3개 거실이 1개인데...

어디보니까 난강비 아끼려면

안 쓰는 방은 잠그고

쓰는 방은 반만 벨브를 열어 놓고...

18도로 맞춘 후 지내면 된다고 해서..

우선 12월달에 방 1곳와 거실 1곳에만

24시간 18도로 맞추고 지냈습니다

1월 고지서 보니까 235000원 나왔습니다


두번째 1월 1일부터 방 2곳과 거실 1곳에만

24시간 18도로 맞추고 지냈습니다

오늘 2월 고지서에 400820원 나왔습니다..


가격차이가 너무 심한데...

이게 1방 더 열었다고 이렇게 심하나요?

아니면 1월이 12월보다 더 추워져서 그럴까요?

하루종일 24시간 틀어놔도 거실은 온기만 있지

따뜻하지 않아서 거실에 따로 전기장판 틉니다

그래서 전기세도 10만원가량 나오는데..

그래서 앞으로 오전오후에는 보일러를 꺼놓다가

저녁에만 틀까 싶기도 한데..

이러면 오히려 보일러 물을 다시 데우느라

가스가 더 많이 소비된다고 알고 있어서

그동안 안하고 있는데..ㅠ.ㅠ

오늘 난방비고지서 보고 지금 멘붕입니다..

난방비를 어떻게 아끼는게 가장 효율적인가요?
학생의 본업은 공부다!
공부가 하기 싫을 때는 일처럼 생각해라!
그 연봉은 엄마와 밥과 용돈이며 진심어린 사랑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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췤췤 2019-02-11 (월) 18:01
도시가스가 아니신가봐요.
도시가스인데 저 정도시면...
     
       
글쓴이 2019-02-11 (월) 18:03
도시가스는 시골이라 배관이 못 들어오고..

그냥 가스통 50kg 2개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가스배달부가 알아서 교체해주고요..
          
            
췤췤 2019-02-11 (월) 18:06
아 저도 LPG인데 저는 그냥 속편히 전기장판 한장 들였습니다.
혼자 살다보니 뭐 그렇네요.
온풍기 작은 것도 하나 있는데
작년엔 보일러+온풍기로 가스요금에 전기요금까지 합쳐서
25만원 정도 나왔는데
올해는 전기장판 한장 추가하고 다 합쳐서 18만원정도 나옵니다.
작년보다 덜 추운것도 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긴 미쳤겠죠.
보일러는 작년엔 집에서 쉬는 날은 두시간에 한번 돌리고
일하는 주중엔 4시간에 한번씩 돌리던걸
올해는 그냥 무조건 4시간에 한번 돌리고 있어요.
이 보일러 온도조절기가 우리집이랑은 안 맞는지
제일 낮은 온도로 맞춰도 계속 돌아서 울며 겨자먹기로 시간으로 세팅하네요.
이제 슬슬 외출로 돌려도 되겠다 싶네요.
꽃샘추위때만 살짝 조심하구요.
               
                 
글쓴이 2019-02-11 (월) 18:31
그렇군요..감사합니다
처릿 2019-02-11 (월) 18:03
일단 입춘이 왔습니다. 올해 겨울을 대비한 요령은 장기적으로는 보일러의 효율을 봐야하고 열손실을 막아야할것이고요. 단기적으로는 온도를 낮추시거나 영상인 낮에는 온수로만 해두시는게 어떨까요. 낮에 사람없고 영상인데도 계속 보일러가 돌아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거실만 컨트롤 하셔도 되구요
     
       
글쓴이 2019-02-11 (월) 18:09
우선 컨트롤은 벨브로 잠거야 하고요..

각방마다 온도센서기는 없고..

감사합니다
누가그래 2019-02-11 (월) 18:03
평수가 어떻게 되시는지, 아파트인지 단독인지 여러가지 변수가 많은데요... 18도인데 40만급이면 엄청 많이 나오긴 했네요.
     
       
글쓴이 2019-02-11 (월) 18:05
주택이라고 했습니다..후풍이 심하긴 해요..

겨울에 춥고 여름 더운 주택집..
KKKK 2019-02-11 (월) 18:04
제 경우에는 실내온도로 맞추어 놓으면 가스비가 굉장히 많이 나오더군요.

보통 보일러들 보면, 실내온도, 물온도, 타이머 이렇게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타이머로 해서 3시간에서 5시간 간격으로 보일러가 돌도록 해놓았습니다.

일단은 가스비를 줄이려면, 우풍을 모두 잡고, 실내온도가 아닌 타이머로 설정.
그리고 집에서도 옷을 든든하게 입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의외로 집에서 옷을 많이 입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글쓴이 2019-02-11 (월) 18:07
타이머로 하고 싶긴 한데..

집에 할머니가 계서서 방1 곳은 24시간 틀어야 해요

감사합니다
도시어부 2019-02-11 (월) 18:05
아침저녁으로 한두시간씩 풀로 돌리는게... 훨신 적게들어갑니다
     
       
글쓴이 2019-02-11 (월) 18:07
그래요?참고하겠습니다
gingerale 2019-02-11 (월) 18:05
저도 방3거실1집인데
작년에 큰방이 너무 추워서 자재값만 40만원정도 해서 직접 내벽공사 했음
올해보일러 안틀고 사는데 온도 20도나와요
바닥은 러그깔고 요가매트깔아둠 ㅋㅋ
     
       
글쓴이 2019-02-11 (월) 18:07
내벽공사를 못해요..전세집이라서요..감사합니다
          
            
췤췤 2019-02-11 (월) 18:10
하셨을까 싶습니다만
커텐도 좀 두꺼운 걸로 바꾸시고 유리창들 뽁뽁이 이거 효과 엄청나더군요..
저는 오히려 여름에 붙였어요.
작은 창문형 에어컨 들이면서 냉기 덜 빠지게 하려구요.
               
                 
글쓴이 2019-02-11 (월) 18:30
카튼도 치고 뽁뽁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름에달가듯 2019-02-11 (월) 18:14
외출모드가 없나요? 온도설정을 하지 않고 낮엔 외출모드 놓고 지내다가
취침시 설정온도로 맞추면 좀 더 절약될텐데요.
저는 낮엔 외출로 맞추고 취침시 타이머로 돌립니다. 기온에 따라 설정시간을 조절하고요.
실내온도설정이나 외출모드나 모두 방의 단열상태에 따라 가동시간이 달라지는만큼 단열에도
신경쓰셔야 하고요.
     
       
글쓴이 2019-02-11 (월) 18:33
외출모드는 있지만 집에 할머니가 계서서..

18도로 항상 맞춰놨습니다
샤키엘 2019-02-11 (월) 18:27
온수 온도를 풀로 틀어놔야함
     
       
글쓴이 2019-02-11 (월) 18:34
온수온도를 풀로 틀어놓으라고요?

저희집은 온수가 저중고로 되어있어서..

그냥 항상 중인 상태입니다만..
soopoom 2019-02-11 (월) 18:35
집이 추운데 온도를 맞춰 놓고 계속 돌리면 당연히 요금이 많이 나오죠.
차라리 타이머 맞춰서 3~4시간마다 돌리고 할머니 방에는 온수 매트 같은 것을 활용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글쓴이 2019-02-11 (월) 19:07
네..감사합니다.
▶◀레프티스 2019-02-11 (월) 18:36
LPG면 그렇게 나옵니다
저희 부모님댁도 아직 도시가스 안들어왔는데 LPG로 잘해야 일주일에 한통으로 겨우 버텨요
물론 손자손녀들이 놀러오니까 더 틀으셔서 많이 나오시는것도 있는데 지금 50kg한통에 10만원안쪽이라고 들었는데 대략 비슷하게 들어가시는거 같네요
절약비법으로는 환기가 안되서 안좋지만 창문을 비닐하우스덥는필름같은거로 완전 밀봉시켜주세요
     
       
글쓴이 2019-02-11 (월) 19:06
그렇군요..감사합니다..
날탱이 2019-02-11 (월) 19:14
안쓰는 방 벨브 잠그면 안되요 오히려 순환이 안되서 열 효율이 떨어진다고 난방 전문가가 말하더군요
개미입니다 2019-02-12 (화) 16:51
다 틀어 놓아서 그런거 같은데 계속 쓰는방은 전기메트 어떤가요?? 저는 원룸이지만 전기세 4천원 가스비 만천원정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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