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밖에 없다는데 아니 한국보다 좀 못사는 나라도 안 막는다고..
근데 이러면
"고작 포르노 막는다고 난리를 치냐..ㅋㅋ"라고 하는데
곰곰히 생각해봐야할게
포르노를 막는다.. 이 건
국민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대강 알 수가 있는 점인데
왜 복지 늘리면 "국민들 게을러진다" 이딴 소리하는 국개의원놈들마냥
일본은 각종 즐거움과 쾌락을 줘서 정치에 관심없게 하고
한국은 아예 즐거움을 배제시키고 정신없이 일만 시켜서
딱 먹고 살만큼만 하게 해주는 노예를 만들어서
정치에 관심없게 한다는 소리가 딱 맞는 상황임..
또 혹자는 "불법은 불법임" 이러고 쉴드 아닌 쉴드를 치는 상황인데
이만큼 국민들이 '통제'에 매우 익숙해져있는 상황임
국가가 국민을 통제하는데 다른 선진국 같았으면
난리가 나는데 한국은 적당히 받아들임
셧다운제나 아청법 이 것도 사실 뭔가를 보호한다는 측면으로 많이 속으신 분들이 많은데
이런 것들이 결국 국민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쓰인다는 것임.. 외국엔 이런 일 없음. 아니 있으면 국민들이 난리가 남
'자유'를 더 중요시해야하는 건데
한국은 '자유'보다 '통제'에 더 익숙해있음.
결국 포르노도 그 누군가를 보호한다는 목적으로
국민을 통제하는 수단, 게다가 그 통제를 익숙하게끔 만드는 것으로 쓰이고 있음.
전세계의 흐름과 여타 선진국들의 행태와는 전혀 동떨어진
수준으로 가고 있다는 것임.
하지만 더 심각한 상황은
"괜찮아 우회하면 돼" "우리는 늘 방법을 찾아"라며
이러한 통제에 국민들이 매우 익숙해져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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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