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마인드로 인생을 살기로 한 순간 산다는 자체가 천국이다.

모든걸 비비꼬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뾰족한 글만 써대던 지난 시간이 너무나 부끄럽다.

있는 그자체를 긍정적으로 보니 모든것이 이렇게 행복하고 아름답게 보이는데 왜 지옥만을 보았는지....

남들이 잘생긴 킹카들 다 채가고 이제 끝물인 나이트에 새벽 2시에 들어왔을때 느꼈던 지옥같은 심정으로 살아왔다.

그래도 휴일의 마지막을 나이트에서 끝낼수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길에서 뒹굴며 피자를 만드는 여사장을 기대하는 불굴의 의지가 인생을 바꿀수있다는걸 잊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지 인생은 변할수있다는걸 그 어느날 새벽 이태원에서 토스트를 먹으며 깨달았는데 잊고있었다.

그 새벽 건진 피자녀는 아름다웠다.

긍정적인 자세는 절망에서 인생을 구하는 신데렐라의 구두다.

ps. 본인은 일생에 단한번도 강간이나 추행을 한적이 없다.

    이글을 보고 만취한 여자를 데리고 들어가 강간내지 추행을 했다고 오해하기에 적는다.

    본인은 의학적 상식이 많아서 만취한 여자의 입이나 소중한 부분에 본인의 입이나 소중한 부분을 들이민적이 단한번도 없다.

    만취녀를 그날 요리하겠다는 그런 일차원적인 사고방식을 단한번도 가진적이 없다.

    그런건 돌대가리나 진짜 하수들의 변태적 행위다.

    또한 술취해서 길거리에서 파전내지 피자를 만드는 여자의 몸은 상상외로 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