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올라온 여대 애들 게시판 보는데 애잔함..
여대별로 그들만의 멀티 진지를 구축한다는 느낌..
남자 저얼때 손도 한번 키스도 한번 못하고 죽을듯
페미가 = 미혼 무연애가 되어버림 스스로의 덫에.....
어딜가든 남자 극혐 시선으로 쳐다보게 되고
잘생긴 남자도 아 내가 이러면 안되지 하고 맘 추스리고 흉자 안될라고
정신 무장하다가
대학 다니면서도 그 흔한 미팅도 한번 못하고 졸업할 가능성 백퍼.
5호 감시제 되서 서로 서로 미팅 못하게 만들고
이성과는 아예 차단 이야기 조차 안 꺼냄.
집에서는 무슨 장애있는 여자로 이상하게 봄
그럴수록 남자 싫다고 공부에 집중한다고!
아 쫌!!
친척들 명절에 연애 안하냐에 집 도망 각
스트레스 탈모 받다가
흉자 안될라고 정신 수양함
취업도 여대 아닌 여자애들은 잘 취업하는거 같은데
유독 지가 다니는 여대는 취업율 개똥망임
(남자들이나 회사서 펜스걸 적용해 안뽑거나 외면하며 거름.
이런 사회현상과 인식을 모름. 1도 이해 못하고 으쌰 으쌰 모드 중
아직도 나 x대나온 여자야 란 프레임에 갖혀 삼. 다 거르는 중인데)
혹 취업자 애들 중에서도 직장 들어가서
상사들 한남거리며 까다가 걸려서 퇴사 당함.......... ㅋ
혹은 미투 미투 거리다 걸려서 무고먹거나
실패로 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마시되서 사회 전체에 여성성 운동 붐이 일어났는데
눈물 흘리며 후회해봣자
이미 인생 쫑난 할마시급
뒤늦게 후회해서 돌이키려 해도 지난간 청춘과
꼴펨으로 낙인찍혀 주위에 남자는 1도 남아잇지 않음
ㅋㅋㅋㅋㅋㅋ
이게 그들이 추구할 진성 페미의 미래이자 결말임
알면서도 어느 누구하나 입뻥긋도 못함
서로 서로 감시조라 ㅋㅋ
여중 여고 여대 할마시 홀로 생쫑 트리 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방)
04년생 갓 20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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