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의 구속을 개혁이 본격화되는 계기로 착각하는건 어리석다.

이미 문재인정부의 개혁은 끝났다고 봐야한다.

이제 남은 건 약속대련 뿐이다.

서로의 암묵적 동의하에 춤을 추는거지 겨루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이제 남은 임기까지 적당한 춤사위를 보인뒤 끝날것이다.

이정도 국민수준으로 이정도 해낸것도 사실상 기적이다.

너무 많은 걸 요구하면 오히려 실망할뿐이다....애들에게 너무 많이 안된다고하면 삐뚜러진다.

소가 고기를 주식으로 먹을수없고 호랑이가 풀을 �센低纛뻤騙愎째킴�.

이정도면 우리는 충분히 이루었다고 본다....이제 할만큼 했다는 것이다.

아무리 똑똑하다고 반려견에게 인간처럼 행동하라고 할수는 없다.

우리는 우리가 갖고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했다고본다.

안되는건 안되는 것이다.

현재를 즐기며 살면 된다고 본다.

솔직히 굶어죽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처신하며 살면 한국처럼 편한 나라가 없다.

늘 싫은 소리를 절대로 하지않고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않으면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괜히 쥐뿔도 없는 것들이 인상쓰고 뾰족해지는거다.

솔직히 한국만큼 좋은 나라가 어디있나.

21세기인 지금도 수많은 나라 국민이 굶어죽고 맞아죽고 총맞아죽는다.

갖고있는걸 귀하게 여기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