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년 25살 청년 국민청원ㅎㅎ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가족입장에서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입장에서 뭔일인들 못해볼까요 불법도 아닌데
그게 민폐든 호구잡이건 비웃음 살만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반대하면 될 일을 나서서 욕하며 짜증을 못내 아쉬워 하는게 더 안타깝네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겠죠..!..

잘사는데요?

가망 없는 아들한테 돈쓰기는 싫고 그래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국민청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겠죠 이해갑니다.

이 사건과 세월호 사건의 차이점은 뭐로 봐야 하나요?라고 물어봤을 때

논리적으로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까요?

어느분은 캐년 사건을 세월호에 비유하던데ㅡㅡ

세월호는 국가에서 일어났고 학교 공부의 연장선이며 국가기관이 구조의무른  다하지 못한거고  이거는 놀러갔다 다친거에요 비교하는게웃긴거

제가 알기로는 세월호는 국가가 기준 미달의 배를 인정해주고 운행하다가
배가 기울어지면서 난 사고여서 그런거 아닌가요?
이번 사건은 안타깝기는 하지만 개인의 문제이기때문에 국가의 도움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도 단체가 아니라 한명이기때문에...

세월호 : 배에 탄 학생들이 잘못해서 가라앉지 않았고, 국가에서 배 관리감독의 의무를 소홀히 함. 영내 구조의무도 제대로 수행 못함.

그랜드 : 위험하다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무리해서 다침. 뭔가 운이 없어서 다친게 아니라 함. 여행사에서도 하지 말라고 했다함.

이정도면 쉽게 정리될것 같네요.

어딜 가나 그 위험한 행동을 즐기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유트브에도 외국인들 고층 빌딩 철근만 있는 곳에서 위험하게 턱걸이라든가 막 하시는 분들..그러다가 실족사 하신분들 많죠...

세월호는 선박이 안전하게 운행하도록 관리 감독해야 할 국가의책임을 다하지 못했고,
사고 발생시 구조 의무도 재대로 하지 못했어요.
해외여행객의 안전에 대해서 국가가 책임질 일은 하나도 없죠.
등산로의 안전망이 부실해서 사고가 일어난 것도 아니고.
사건 자체가 다른 데 이런 곳에 끌고 오면 난감하죠.

세월호 희생자분들은 본인의 잘못이 아니잖아요....
정부에서도 배 검사도 그냥 통과시킨 잘못이 있었구요.

유람선에서 타이타닉하다가 떨어져서 중상을 입으면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건가요? 와 비슷합니다

대형선박은 국가에서 관리하에 운행을 하는거고 그에 따라 사고에 대한 보상은 항상 이루어져왔습니다.
과거의 사고들도 그렇습니다. 세월호가 특별했던게 아니에요.

이런걸 세월호랑 비교하는 똘추들이 있네
말안해도 어떤놈들인지 뻔히 보이지만

캐년에서 다쳐서 미국 구조대가 구조의무를 다 했고, 세월호는 구조의무를 다 하지 못한거고
미국 구조대가 구조의무를 다 하지 못해서 청년의 상태가 악화 되었다는 객관적인 의학 자료가
있다면, 소송의 나라 미국에서 소송 걸겠지요. 병원비 걱정은 그리 크게 안해도 될겁니다.

세월호는 법 자체에 문제점이 있었고 구조활동에서도 문제점이 많았습니다.

개인이 여행하다가 다친거랑은 문제가 다른겁니다.

세월호사건과 추락 사건. 둘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세월호는 닭년과 그 일당, 새누리당 쓰레기들이 국민을 상대로 기만을 저질러서 욕먹은 거지요.

그럼 반대로 물어보세요

이사건과 세월호에 무슨 차이가 있길래

기무사나 국정원이 세월호에만 댓글작업을 했을까요?

그리고 세월호에 타고 있던 학생들이 배 운전 했나요? 위험한데로 가자고 선장에게 압력을 넣었나요?

세월호 학생들이 배운전 했다면 억지로 비교는 할수는 있겠네요

나라 지키러 군대 가서 다친 사람들이 보상을 얼마나 받는지 아느냐. 말도 안 되는 청원

이런 쌍욕도 아까운 ....
세월호는 나라에서 (해경) 등등 바로 대응하면 모두 구출 가능한 상태에서 닭근냥이 뽕 맞고 뒹굴고 놀고 있을때 대응하지 못해서  그런거고요..
자 그럼 님이 왜 세월호가 같다고 생각하는지 놀리적으로 대답해보세요. 쌍욕도 아까운 님아.

쌍욕은 본인에게나 하고 글좀 제대로 읽고 댓글 다세요. 온라인 세계에서만 워리어처럼 굴지 말고...

누가 저렇게 물었을 때 논리적으로 어떻게 대답하는 것이 좋겠느냐는 질문에 쌍욕이 아깝다니...
박사모 욕하면서 박사모 수준과 비슷한 행동을 본인이 하고 있는 걸 모르고 있네요. 참 안타깝네...

조금만 생각해도 알 수 있는 답을
굳이 물어보는 의도가 궁금하네요.

눈에 정치색만 입힌 안경을 끼고 이토를 바라보고 있으니
단순 질문에 의도가 있다고 보이는 겁니다.

잉?정치색은 뭔;;
저야말로 단순한 질문인데 정치색 운운하는게 황당하네요

옛말에 동냥은 주지 못할 망정 쪽박은 깨지 말라고 했습니다.

정 욕하고 싶다고 하더라도 여기저기 끌고 다닐 일은 아닌 것 같네요.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794#

그니까요 차라리 모금활동을 했으면 그게 더 보기 좋았을겁니다 당연 모금도 잘 됐을거고요 본인 말은 청와대가 국민들 하나 하나 화장실서 볼일보면 뒷처리까지 해야 한다는거죠 글고 엄연히 그돈은 국민들이 뼈빠지게 낸 세금입니다

국민청원한건  이해는 합니다그걸욕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국가에서 재정적으로 지원은 안해야되죠

이것땜에 괜히 더 국민청원 게시판 없애자고 할까봐 걱정이내요.

국내에는 돈 몇푼없어 정작 필요한 치료도 못받고 계시는분들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분들은 한번도 청원 올리신적 없이 그저 고통속에서 하루 하루 버티십니다

흠,,, 해외에 놀러 갔다가 위험에 처한 국민을 구하는 일에 국가가 나서야 하는가?
그것도 놀러 갔다가, 게다가 유학 중이면 돈도 있음직 한데, 우리 세금을 거기에 써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저는 그게 그리 호구 잡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 되어 지네요.

자국민 구하는 일에 세금을 쓰는 일, 어찌 보면,
형평성의 문제, 사기치는 건 아닌지에 대한 조사, 등등 따지고 들면 여러가지 걸리는게 많아 보이지만,

제 개인적으로 국민이 국가의 일부분 즉 국가이고, 타국에서 위험에 처한 자국민을 구하는 일에 국가가 나서는 일은
너무 당연한 일인 동시에, 거기에 쓰이는 세금이 전혀 아깝게 느껴 지지도 않아요.

내가 국가의 구조행위에 도움 받으려면, 우선 적으로 뭔가 국익을 위한 일을 하고 있어야 하고, 단순히 놀러 갔다가 다치거나 위험에 처하면 전혀 도움을 받으면 안되는 건가? 의구심이 드네요,
오토웜비어 라는 미국넘이 위험한 국가에 자발적으로 놀러가서, 하지 말라고 하는 짓(진위 여부는 확실치 않지만) 하다가 억류되고, 그거 빼내느라 미국이 국력을 낭비 했는데 (결국 죽었지만) 그거 뻘짓 이었나요?

저는 단지 이 나라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너무도 당연히 근 3년 가까이 거의 무상이다 시피한 봉급으로 국방의 의무? 마쳤고, 일하면서 번돈의 일부는 국가가 정한 대로 세금도 꼬박 꼬박 냇습니다. 거기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 없지만, 내가 혹은 내 자식이 타국에서 위험에 처하고 그게 내가 할수 있는 한계를 벗어 난다면,전 당연히 국가의 도움을 당당히 받고 싶네요.  아니 한계고 뭐이고 생각할 틈도 없이 급박하다면 옮고 그름은 나중에 따지더라도 당근빠따로 내 조국이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 정도의 믿음? 또는 이런일이 너무도 당연하다고 국가를 구성하는 개개인 모두가 느끼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위기에 처한 자국민에 대한 우선적 이고 거의 무조건 적인 구조행위로 국가가 호구 잡혀서는 안되고요,
국가세금 빼먹으며 편법을 일삼는 놈들

그런놈들 정치인들 기업가들에 호구 잡히면 안되겠지요.
국민이 국가인데? 내돈 빼먹고 내가 하는 의무는 지들이 안해??

위에 님이 예로 드신, 돈 몇푼이 없어 정작 치료 못받는 분들이 있는데,,, 그넘들은 차고 넘치게 불법적으로 착취 해놓고서도, 그런 분들 안전보장 하는 입법, 우리 세금으로 늬들 사업 하는것도 좋지만,
그분들 복지? 좀 하게 법 좀 만들자 고 하면, 어디 하나요??? ㅎㅎㅎ
그넘들 에 돈받아 먹는 기레기들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국가경제가 망가진다고 어쩌고 하면,
그거에 넘어가서,, 너무도 당연한 작은 일에는 각을 세우면서도,
결국 그넘들 활게 치게 만들어 국가를 호구 잡히게 하지 �枋た�?
진정 중요하고 신경써야 할 부분에서 호구 안잡히는게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쁜머리로 장황하게 두서없이 길게 �㎲嗤�, 글쓴님께서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여기에 님을 비난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고, 아직 젊으신듯 하니
다른 여러가지 사항을 고려해보고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라고 넒게 헤어려 주셨으면 합니다.

완전동의합니다.
국가란 무엇인가에서부터 고민하게 만드는데 국가란  국가에소속된 국민을 보호나는데 그 존재의의가
있는단체죠. 놀러가서 다쳤다고 외면한다면 여태까지 국방의무,납세의무한게 무슨 호구짓입니까
일부사람들이 샘플교회사건을 비교하는데 그거랑  많이 다른 경우죠 그런데도 샘물사건 인질 국가가
나서서 구출했지 않습니까. 이번처럼 국외에서 여행이든 업무든간에 위급한 순간에는 언제든지
국가에 도움을 청하고 국가는 국력이 닫는한 도와주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소속감이 자리잡는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국외에서  자국의 공관도움을 거의 받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일본대사관에 연락하는 경우도 있다고 할정도니까요. 자국 공관에 대한
도움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믿음자체가 그 나라의 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이번일은 국각에 어느정도 도움을 주되 비용적인 측면에선 빌려주는 방식으로 우선처리하고
나중에 그 가족이 안정을 되찾으면 비용을 회수하는 방법이 적당할거 같습니다.

청원하는거까지야 이해한다지만
국가세금으로 지원할 일은 아님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데 이상한 넘들은 자유를 줘도 책임을 안 질라고해.. 하지말라는건 하지 말지.. 가지 말라는 국가는 가지마 괜히 선교라고 가서 잡히지 말고. 하지 말라는건 안하면 됨. 해서 따르는건 자신이 책임.

이해는가요.. 한두푼이 아니니까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이니..
그저 사고당한게 재수없을뿐

음

안타까운 사연인데 불치병 겪으면서 치료비도 없어서 제대로 치료도 못하시는 분도 계신데 형평에 안맞죠.

다른나라들은 저런 상황이 오면 도와줍니다.
자국민 우선제라고 타국에서 위험하거나 어려운 상황이 오면 도와주는 것 또한 법에 있습니다.
저 상황도 도덕적인 관념에서는 찝찝하지만 이미 법으로도 있으니 당연히 도와 줄 겁니다.
다만 문제는 그 10억이 빌려주는 개념으로 할지 아니면 절반만 충당할지는 모르는 일이죠.

도와준 케이스는요???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요? 무슨 단어로 검색해야 합니까?

그 도와준 예를 알려주실수 있나요?
일반적으로 도와준다한들 돈을 대주는 개념은 아니고
협상적인 개념이 더 많을텐데요...예를 들면 병원과 사고당한 가족측과의 금액협의라던가
한국으로 이송시 항공사와 가족측과의 협의라던가 뭐 그런거죠.
여행하다 자기 부주의로 해당국에서 다쳤다고 병원비 대주는 경우는 못들어봤네요.
그런게 있다면 여행자보험이 있을 이유가 없죠

어렵고 힘든 사람은 돕는 일은 국가가 하고 있고
복지정책 또한 그 안에 있다 봐야 할듯 합니다.
하지만
해당 사건의 가족이 여력이 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이며
이미 유학과 여행이라는것 자체가 어느정도 경제력이 있어 보이는 것도 사실일듯 합니다.

필요하다면 빌려주는 형태가 되어서 변제하도록 하는 것이 맞겠지만
국가가 빌려준돈의 경우 대부분 갚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일 것입니다.

위의 사례에서는 어떤 돈인지는 알 수 없지만 유학을 갔고
그리고 비용이 적지 않아 보이는 미국에서 여행 도중이죠.

이것이 도와주는것도 문제고 도와주지 않는 것도 문제인듯 합니다.
청년실업 80만원 세대 등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있죠.
즉 유학은 꿈도 꾸지 못하고 미국여행은 생각도 하지 못하는 많은 청년들이 있는것도 사실인듯 합니다.

해당 가족이 경제적 여력이 없다면 국가에서 빌려주기는 해야 할듯 하지만
추후게 갚아나가도록 하는 것이 맞을듯 합니다.

위에 내용에 있듯이 병에 걸려도 치료비가 없어서 치료 못하는 사람도 많으며
치료비를 아끼기 위해서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서 비싸지만 효과가 좋은약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으며
겨울에 난방도 못하고 살아가는 판자촌도 있습니다.

그냥 지원하는 것은 형평성에 문제가 없다 하기 힘들듯 합니다.

난 글쓴이와 같은 생각.

나도 글쓴이와 같은생각
 국민청원게시판이 무슨ㄴ 만능 치트키인줄아는 인간들이 많내;

공짜로 치료비와 이송비를 국가에서 부담하는 건 안된다고 보지만
국가가 먼저 지원하고 차후에 비용을 추징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만 한데요.

이거 국가에서 도와주면 해외 나가있는 국민들 의료비는 전부 다 국가에서 납부해줘야 할 판...

세월호랑 비교하는건 말이 안되고 그냥 절박한 가족의 미친 몸부림이죠.

근데 요즘 하도 말이 안되는 일이 많이 일어나서 잘 모르겠다 어.............

우리 아버지가 도박을 하다 빚을 지셔서.. 청원
어머니가 아프신데 돈이 없어서 청원
어머니 아프시고 아버지 병원 계셔서 집을 옮겨야 하는데 전세비 1억만 좀... 청원
회사가 부도가 났어요 빚이 10억입니다. 청원
아내가 특수 암인데 수술비가 1억만 청원...
우습쥬?

일단은 구해야합니다. 구하고 책임을 묻든 돈을 청구를 하던 해야합니다.
악인일지라도 구하고 봐야합니다.
저사람 죽으면 누구에게 무슨의미가 있으며, 누가 이익을 보나요?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가 먼가요
실수건 아니건 누구나 사고는 당할수 있는것이고
개인의 능력밖에있는것은 도와줄수도 있다고 봅니다
샘물교회애들 대려오는거보단 백배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엔 국가가 돌봐야할 사람들이 너무 많음
가지말라던 여행지 간 샘물교회 사람들이나 가지말라고 한 장소 간 쟤나
별반 차이 없죠

국가에서 데리고 온다음에 구상권 청구해서 받아내면 될 일인데, 배경에 더 많은 이해관계가 있어서 가족끼리도 의견일치가 안된걸 왜 청와대에 요청하는지 모르겠음

본인 선택에 대한 결과는 본인이 져야지요. 본인의 선택으로 가족이 빛더미에 오르면 그것도 본인과 그 가족들이 감내해야되는 결과입니다.
나중에 구상권 창구하면 된다는 분들 있는데 12억이나 되는 돈입니다. 나중에 돈 없다고 파산신청 해버리면 결국 세금만 날아가는 꼴 아닙니까?

음... 그 집 돈 많아 보이던데요?
가압류 걸어버리면 못받진 않을것같아요

소문보니까 명품이랑 차랑 집처분하면 가능하다고하네요
나름 CEO아들이던데

차라리 국민들한테 도와달라고 호소 한다면 몰라도 나라의 도움을 받겠다?
개소리 ㅋㅋㅋ

비용은 가족들이 내고 옮기는 절차같은거는 처리해줘도 될거 같은데...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국가에서 도와줄 일은 아니죠.

나중에 공정성에 대한 문제가 생길듯...

이걸 만약에 국가가 도와주면

술먹고 119나 112불러서 집에 데려달라고 하는것처럼

앞으로 국가가 전면적으로 금전적으로 개입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하게발생할것임

나라 꼬라지 잘 돌아간다 ㅋㅋ 지가 관광놀러가다 다쳐놓고 비용청구를 국가한테 ㅋㅋ 기가맥히네요

국가한테 다 도와달라는건 좀...

절차를 도와주는건 찬성인데 비용이나 이런건 본인들이 해야지

위험하는걸(X) 위험하다는 걸, 부주위(X) 부주의, 빛(X) 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