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이 12년 만에 국내에서 신곡을 발표한 후, “
누구나 실수는 한다
”라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유승준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신보 발매 소식을 전하며 한국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는데
지난 19일 SNS에 신곡 ‘Another Day’의 뮤직비디오와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심경을 전했습니다
유승준은 “2019년 한해가 여러분에게도 또 저에게도 새로운 길들이 열리는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절대로 빼앗기지 마십시오. 힘들다고 주저안지 마십시오.
실패했으면 다시 도전하면 되고 넘어졌으면 다시 일어나면 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죠
이어 유승준은 “그 누구나 실수합니다. 인생에는 연습이 없습니다. 말처럼 쉽지 않은 거 압니다.
하지만 마음에서 지면 모든 것을 잃어버립니다. 강하게 마음을 그 믿음을 지키십시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유승준은 “
진실은 거짓이 가릴 수 없고 선은 악이 이길 수 없으며, 빛이 오면 어둠이 물러가듯이
사랑은 미움까지도 품고 사랑합니다.
”라고 마무리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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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은 커녕 아직까지 정신 못 차렸네요 .
사랑에 대한 비유를 하면서 꼭 저렇게 해야 했는지 그냥 보고 있으니 우습습니다
웃기냐? 웃겨? 지금 웃기냐고 ?
웅 웃긴데 일단 ㅇㅇ 난중에 올때ㅐ 꼭 순대 1만 6천 9백인분 어치 사와 꼭 !@ ~~
진실은 거짓이 가릴 수 없고 - 자신은 진실이며 한국인들은 거짓을 주장하며 자신을 억압하고 있다란건가요?
선이 악을 이길 수 없으며 - 자신은 선 . 한국인은 악 . 고로 언젠가 자신은 꼭 한국에 입국 할것이다라는 일종의 선전포고입니까?
빛이 오면 어둠이 물러가듯이 - 자신의 이번 신곡이 빛이란 얘기일까요? 이 음악을 들으면 국민들 마음이 풀어질거라고?
비유도 진짜 개좃\.. 아 ... 진짜
가장 중요한 것 .
본인 나이를 생각하길 .
이 녀석 한창 활동했던 시기가 20년이 다 되어가고 나이도 엄청 먹었을건데 ... ( 77년생인가? 방위 종국이랑 동갑이란걸로 아는데 )
그때 자신을 따라 다녔던 수 많은 여중 , 여고 빠순이들이 아직도 본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건가?
대체 국내에 팬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모르겠지만 팬 만나고 싶다는 핑계로 국내 들어와서
뭔 뻘짓거리 할려고 이러는지 진정성이 의심스럽군요 .
한번 배신했던 녀석은 유혹에 쉽게 이끌려 또 다시 배신할 확률이 높습니다 . 전 웻 사이드 YOO 절대 믿음이 안 가요
(연예인)
두말할 필요없는 졸업앨범 한마디 feat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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