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를 폐지시킬 방법은 없나요

여가부의 존재가치가 없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아실 겁니다. 제가 아는 한에서 말해보자면 여가부 당원들은 무능하고 회식만 가며 국고만 바닥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성과 가족을 위한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부서에서 위안부로 강제징용 당한 할머니들에게 지원을 하지 않은 사실 유명합니다. 장자연씨 사건은 안중에도 안두면서 하는 짓이 메갈=페미=워마드 이 범죄집단에 원조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여가부의 예산이 2015년 부터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 부서중 여가부의 권한과 권위가 커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언론과 사법부가 위의 범죄집단을 지지하는 이유는 이 여가부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현 여가부장관이 이 메갈페미워마드의 원조를 하는 것이 드러나며 사태는 점차 심해진다 봅니다. 이 범죄집단의 본진이나 다름 없는 여가부를 폐지시켜버릴 방법은 없나요? 잔 졸병이 많아도 본진이 터지면 게임이 끝나듯이 여가부가 부재하게 되면 그것들의 활동이 줄어들고 퇴화해갈 것이라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