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군수업체들 보면 정말 대한민국이 근본없다고 느낌..

한나라당 시절 미국 고위직 오면 국회의원이 기밀 갖다 바치던게 한국입니다. 뭐... 대단할 건 없죠..

북한대상으로도 보수여당의 최고위 회의 비공개 회의록이 다음날이면 김정일 책상위에 올라갔다는 나라니깐요...

일본이나 미국은 더 쉬울수도...

우리나라는 간첩죄가 외국이 아닌 적국으로 한정되어 있는나라입니다. 즉 미국과 같은 동맹국에 기밀을 제공한다 해서 간첩죄가 적용 받지 않던 나라죠.

과거 열린우리당 시절 간첩죄 적용 대상을 적국에서 외국으로 바꾸려 했지만 무산되었고 2016년에 새누리당 이철수 의원이 다시 발의 한 것으로 검색되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6&aid=0000047795

전직 정보기관의 한 고위관계자는 “한국의 국회의원, 장성, 정부고위층 인사들은 미국 CIA 공작원을 만나는 걸 자신의 신분 과시수단으로 삼기까지 한다”면서 “지도층 인사들이 국가적 자존심이 전혀 없이 자신의 입신을 위해 국가정보를 넘기는 사례는 비일비재하다”고 지적했다.

이게 한국 매국노들의 민낯입니다.

일본 군수쪽도 가관입니다. 총도 제대로 된게 없어요. 안전장치도 안전-연발-점사-단발 입니다. 놀림받는 소총인데 엄청비쌉니다... 대공포, 기관총.. 발사시험때 잼 걸려도 그냥 통과입니다.. 이미 다 정권이랑 짜고하는거라...

가장 큰 문제는 일본 군수 산업은 내수 100%이기 때문에
우리보다 더 짝짜쿵 하기 쉽죠

방산업계는 너무 폐쇄된시장이죠..무슨 업체를 얘기하는지모르겠지만 업체입장에선 갑이 너무 많죠...

일본은 더 심각해서 매번 문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