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꽈베기집은 언급조차 없네유

당연. 나오는 순간 시청자 게시판 불바다 됩니다. ㅋㅋ

대화 나누는 장면만 나왔고요.
통편집 했네요.

이야기하면 작가나 피디 부터 교체해야되서 ..    애초에  사촌누나랑같이 동업식으로 하는
공동 투자자가 따로있는 법인사업자인데
방송출연 조건이 안되니 개인사업자 등록을 하면 출연시켜준다고 . 했다고 하네요 ..

작가들 쳐 돌았어요 이건은 방송 심의 위원회에 제보해도 모자를 판입니다 ㅋㅋㅋ아유 ㅋㅋㅋㅋ

그거 어감상에 차이가 있던데요
지금 얘기하신건 꽈배기집 사장 얘기고
방송사에서는 법인 명의로는 안된다고 했더니 꽈배기집이 개인명의로 바꿔서 진행하게 된거라는데
결과는 같지만 뉘앙스는 꽈배기집이 주도했냐 제작진이 주도했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제가본 기사는 고로케집 사장 인터뷰 내용의 이런 기사였고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718296

그뒤 찾아본  제작진 해명 기사는

http://star.mk.co.kr/v2/view.php?mc=ST&year=2019&no=16852

기사였는데  일단 두기사의 내용은 다르지만  일매출 10만원 이내의 식당이라
먼저 섭외한것도 제작진이였고 식당명의가 아니라 건축 사무소  명의라  출연이 불가해서 
식당으로 명의 변경 요청한것도 제작진이였다고 나와있네요 

제작진 해명은

건축사무소는 요식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건축 관련 회사라 판단해 명의 변경 역시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 사장님이 이야기한 고로케집 프랜차이즈화는 제작진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부분

애초에 누가 먼저  주도했느냐의  문제는 아니였는데요

청파동 골목편은 걸레가 되엇군요 ㅎ

이게 정답

난장판이네여 ㅋㅋㅋ

먼저번 인천 중구청 2억 협찬 받은거 조사 결과 나왔나요?
이래저래 잡음 많네요..

약 두달간 경찰 조사끝나고  이번달에  검찰로 넘어갔다고 하네요

아.. 아직 조사중이군요
답글 고맙습니다. ^^

버거집과 냉면집 사장님 울컥하는데 저도 울컥할뻔했슴다

켜켜이 쌓인 그간의 노력들이, 그나마 결실을 맺는거 같아서
저도 울컥 햇네요. ㅜ
계속 맛 유지하면서 영업 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로케집 현재 휴업 상태라고 하더군요
후기들 보니

쓰레기 조작 방송을 욕하면서도 보는 우리들 모습...푸드 포르노의 진화...항암제 골목 방송....

본방은 절대 다들 안보셨으면 함..
시청률 안올려줘야 된느데...

나왔다면 나왔다고 뭐라했겠지

거기 엄연히 고로케 집인데..꽈베기 하나 못 꼬아서 고로케는 손도 못대고 방송 끝남..ㅋㅋㅋ
방송으로 이름 알리려는거 실패..ㅋㅋㅋㅋㅋ

고로케 끝난 거죠 고로다가

골목식당이 계속 자폭질하다가

마지막에 냉면과 버거집 눈물로 유야무야 마무리 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더군요.

챙겨보던 방송인데 정말 너무 실망입니다.

앞으로는 방송 안 보고 인터넷 기사로나 접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