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갈등이 생기는 이유

남자들이 성숙하지 못하다고 말한건가

저런 소리는 성숙한 방향으로 갔을 때 옛이야기 하듯이 해도 늦지 않다.
지금 꼬라지는 성숙은 커녕 동귀어진 하게 생겼음.
주변국들에게 사기당하기 딱좋지.

사회라는건 완성형이 없어요
끊임없이 발전해서 나아가는 겁니다

지역 감정 이용하던 정치세력
세대 갈등 이용하던 정치세력
대북 감정 이용하던 정치세력

전부 국민을 의식이 성숙치 못한 개돼지로 보면서
분란과 갈등으로 지놈들 밥그릇 지키고 곡간을 채웠지

지금 남녀 갈등을 이용하는 놈들도 그밥에 그나물임
결국 지들이 이용할 세력에 그럴듯한 명분을 세워주고
언론을 통해서 편파보도로 지들이 이용할 세력에
반하는 대상을 과거 빨갱이로 몰듯이 젠더 감성이
결여된 사회 부적격자로 만들고 점점 그 인식이 제대로된 것 마냥 사람들 인식을 미디어를 통해 점점 세뇌해갈거임

님의 말 뜻을 요즘 젊은 사람들이 이해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시 읽어보세요.

(친페미니즘이 아니면)
언론을 통해서 편파보도로 지들이 이용할 세력에
반하는 대상을 과거 빨갱이로 몰듯이
젠더감성이 결여된 사회부적격자로 만들고
그 인식이 제대로된 것마냥 사람들 인식을 미디어를 통해 세뇌할 것이라는 내용임.

갈등을 이렇게 키운건 언론도 마찬가지지만
(범죄 피해자를 위함이 아닌 오히려 2차 가해까지하던 혜화시위를 그렇게까지 포장해줄줄은 상상도 못했음)
남녀갈등의 원인은 현 주류 페미니즘에 있음.

메갈리아(워마드)를 감싸고 돌고 정치권에도 영향을 미치는 현 주류 페미니즘이 원흉이란 말임.

얼마전 일에 대해 서로간에 오해가 어느정도 있었다라고 생각하신 다면

님과 대화,토론이 가능할 듯 합니다

동의 하시나요?

무슨 오해를 말씀하는지 모르겠네요.
님이 말씀하시는게 "저번에 올린 글은 경찰채용관련된 글과 관련된 것이었지, 도서관 관련된 글에서 비롯된게 아니다"

라는 의미라면,

저격 규정위반으로 삭제된 님의 글 그리고 거기에 주고받은 댓글 내용들이 PDF로 해놓았으니 '오해' 라는 소린 하지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여론 형성 방법과 '올바른' 의견 개진 방법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용균법 등 현실 사례도 그렇고 교과서에도 나오는 내용들이고 백과사전에도 올라와있는 내용들이라 그건 누가 오해하고 자시고 할게 없어요.

제가 말 하는 부분은

남의 글에 하지도 않은 말을 꺼내며 시비를 먼저 걸었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님의 그 부분입니다

제 글을 자세히 읽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님과 대화 전에 그 글쓴이와 저는 댓글로 주고 받던 상황이 있었고

그 연장선상에서 저의 무례해 보이는 글을 님이 보고 못마땅해 끼어 들었던

그 부분입니다

제가 그 글을 다시 봐도 그 상황을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 저는 무례 한게 맞습니다

그 상황을 모르는 님이 절 안좋게 본 부분은 그럴수 있다 인정합니다

이 전,후 사정을 모르는 상황에서 저에게 무조건 잘못됐다

라고 했던 이 상황을 인지 하고 있느냐 이겁니다

이 부분을 이해하고 난 다음에야 님과 저는 대화가 가능하겠죠

이해 못하겠다면 대화를 해 본들 서로 싸움밖에 더 되겠습니까

이 캡처와 관련된게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board01&wr_id=686092&sca=&sfl=mb_id%2C1&stx=acepoker&page=2

경찰채용 글인데,

본 글에는 님이 먼저 언급한 '여경=페미=메갈=워마드' 내용이 없거든요?

제가 그래서 물음표를 달았던 것이고,

하지도 않은 말(캡처사진)을 꺼냄과 동시에 저 글쓴이를 가리켜
혐오문화를 부추긴다(캡처사진의 원문에 님이 작성한 댓글 중)고 하니까

이후의 도서관 관련 글에서 제가 님을 향해 '하지도 않은 말을 꺼낸다, 여기저기 시비걸고다닌다' 라고 한거고요.


링크된 글 이전부터 님하고 저 글쓴이하고 주고받던 상황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당시에 님도 '나중에 사회문제가 될 것이다. / 신체적으로 약한 여성이 경찰 일 하는거 반대다' 라고 달았잖아요.

경찰은 신체가 강해야하니 성별 구분이 없어야 돼요. 이거엔 님이나 저나 이견이 없는데,
그러니 저 상황에 대해선 문제제기를 한 주체가 누구건간에 문제가 되는것 맞아요.

더군다나, 저를 향해서 님은 '인터넷 자유를 누리듯 저도 자유를 누리는데 왜 저한테 뭐라하세요' 라고 하셨으면서도

남더러 혐오조장을 한다는 모순된 말을 하고 있으니 그걸 어떻게 잘했다고 받아들입니까?

글쓴이의 이런 주장의 연장선상이라는걸 인지 하고 계시냐 이 말 입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서로간의 오해를 받아 들이시나요

이 부분이 해결되면 그 뒤의 설전이야 아무 의미가 없는거니 볼 필요도 없지요

말씀드렸잖아요

연장선상이든 아니든,
문제제기의 주체가 누구든간에 문제가 되는 상황 맞다고요.

'메세지를 반박하기 어려우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행동을 취하지마세요.

이 상황을 이해 못하고 계시다면

서로간에 대화는 불가능하죠

싸움을 원하시면 전 그러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이 글을 쓰신 분의  핵심을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 보시고

온전히 이해 하신 후 받아 들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위 상황에 대해 저한테 말했다고 하시는대 전 님의 그런 말을 본적이 없네요

스샷이라도 첨부 부탁드립니다 그런 말을 했는대도

제가 못봤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말씀드렸잖아요. 연장선상이든 아니든, 문제제기의 주체가 누구든간에 문제가 되는 상황 맞다고요"

이 말을 언제했냐면요,
'저 상황에 대해선 문제제기를 한 주체가 누구건간에 문제가 되는것 맞아요' 라고 바로 위에 했네요?

댓글 좀 제대로 읽어주시고,

핵심을 온전히 이해하고 파악하려면요,

남녀갈등의 최전선에 있는
혜화 시위의 민낯을 제대로 보도한 곳이 있는지를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피해자를 욕보이고, 남성 혐오 발언을 하며, 대통령더러 자살하라는 내용을 공중파에서 다루던가요?

주요 언론 매체에서 대체 얼마나 제대로 다뤄줬습니까?

개인 방송하는 사람이 민낯을 고발하니, 여성혐오한다는 식으로 비난이나하다 사람들한테 욕먹었죠.

합성 한 스샷 중 첫 스샷 전 찾을 수가 없네요 언제 글 인지 날짜 좀 알려주시죠

아니 스크롤 올리면 바로 위에 있잖아요....

글을 정말 제대로 읽는게 맞는지...

참고로 저거 합성 아닙니다.
헷갈려하실까봐 형광펜으로 강조한거지.

님 적당히 하세요

이해하냐고 물었던 부분과 지금 이 말이 무슨 상관인가요

내가 이해 하냐고 하는 부분은 나와 다른 이와의 트라블 과정에 님이 전,후 사정을 모르고

끼어들어서 서로 싸웠고 잘 모르고 끼어들은 님이 내가 그럴만 한 상황이냐 아니냐

그 상황을 이해하냐고 묻고 있는대

경찰에 대한 문제제기의 주체가 누구냐 라는 말이 나옵니까

최소한 상대방이 예의를 갖추면 어느정도 그 선의를 받아들이고 대화를 하려 노력해야지

예의를 갖춘 상대방이 꼬리를 내려다 생각하고 막 하겠다 라는 생각을 하진 마셨음합니다

말 하면 할 수록 님의 바닥만 들어나니..

그리고 님한테 한 마디 하고 싶은건요

글로 공부한 사람과 몸으로 격은 사람은 생각의 차이가 다릅니다

번지르르한 단어로 있어 보이려 하는것과 겸손하려 하지만 있어보여지는

그 차이를 님이 철이 들면 알게 되겠지요

님과도 대화는 안되겠네요 시간이 시간인지라 저는 자러 갈게요 님도 잘 자기는 바랄게요

제가 전하고 싶은 말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 사람이 무슨 글을 썼던, 문제제기의 주체가 누구든간에 저건 문제가 되는 상황이 맞다.
'메세지를 반박하기 어려우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행동을 취하지 마시라"

입니다.

살다보면 
욕심이 많거나 또라이라서 우기는 인간들이 꼭 있죠.
그런 것들을 오냐오냐 냅두는게 더 문제를 크게 만든다고 봅니다.

페미 신경쓰는 만큼의 반의 반이라도

20대 남성들의 고통에 공감 좀 해줘...

진짜 욕 밖에 안나오네 ㅋㅋㅋㅋ

적폐청산을 완성하려면 최소한 담정권까지는 잡아야하는대
어느 세대의 한축을 버리고서 정권을 잡는다...
페미들이 모두 현 여당에 몰표를 줄까요?
뷔페미들이 과연?
절대 페미니즘 정책에 95퍼센트 찬성한다고 해도 그 표를 반만 받아도 몰표죠
하지만 투표를 잘하지 않는 세대의 표를 버리고 간다,
진짜 어리석은 행동이죠.최소한 뇌가 있으면 이렇게는 못합니다
올해는 더더더 페미들의 완장질이심할 듯한데.

역시 아직도 상황파악 못하나보네요.

문재인이 말하는 사회가 나아가는 성숙한 방향이 뭘까요? 문재인은 현재 남성은 1%도 고려하지 않고 only 여성만을 위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여성을 우대하고 남성을 차별하는 사회가 성숙한 방향이라는 뜻이죠. 그리고 성숙한 방향에 대한 반발감이 20대 남성들의 젠더 이슈라는 것이니... 문재인 대통령의 생각으로는 페미니즘이 불만인 20대 남성들이 적폐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