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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가난한 사람들이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이유는

[시사게시판]
글쓴이 : 해적좀비 날짜 : 2019-01-12 (토) 21:38 조회 : 1184 추천 : 17  

2007년에 이랜드 비정규직 사건이 터지고

민주노동당이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말로만 얼굴을 비추는게 아니라

민주노동당 국회의원들이 이랜드 직원들과 같이 먹고자고

경찰 강제 진압때도 본인들이 막을려고 했죠

 

그런 다음에 이랜드 노조를 중심으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2007년 대선과 2008년 총선에서 누구와 어떤 정당을 찍었느냐

이랜드 조합원중 60프로가 넘게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찍었다고 했죠

 

 

그분들이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찍은 이유는

 

내 삶이 어떤 정치세력이 나타난다고 바뀔리가 없다

내 자식이라도 잘되야 하는데

민주당이나 민주노동당도 서민들이 서울대 가는 걸 고깝게 생각하지 않느냐

그래서 제도를 꼬아 놓았지 않느냐

 

이명박 대통령이 자사고도 많이 만들고 그래서

학원 안가도  내 자식 서울대 갈수 있게 만들 정책을 한거 같다 그래서 찍었다

 

이거외에도 가난한 사람들이

자유당을 찍는 이유는 이겁니다

자유당은 인간의 욕망 특히 가장 절실한 사람들이

자신의 처지를 한번에 역전 시킬수 있다고 사기를 치는

착시적인 정책을 씁니다

그런 사람들한테 스카이 캐슬 같은

드라마 보여주어도 절대 먹히지 않죠

 

가난한 동네에 사는 사람들일수록 희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 자식 닦달하면 서울대 보낼수 있을거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어디로 이어지냐면 조국과 유시민이 자기 자식을 외고라든지

엘리트 교육기관으로 보낸 다음에

서울대 졸업했다

그리고 이게 엄청난 거부감으로 다가오죠

조국이나 유시민은 학벌에 대한 차별이 없는 사회를 말하지만

서민들 입장에서는 그러면서 자기들 자식은 다 서울대 보내놓고 있는

기득권을 자기 자식들한테 다 물려주고 있지 않느냐

이게 상당히 불합리한 결론이고 조국과 유시민이 하는 주장이 맞습니다

 

 

하지만 힘들게 사는 사람들일수록 평등한 세상을 원하지 않습니다

힘들게 사는 사람들에게 평등은

다 같이 죽자라는 말로 들리는데

자기는 보란듯이 살고 싶거든요

 

그런데 그러기 위해선 자유한국당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이는 겁니다

 

예전에 홍준표가 무상급식 폐지하고

그 돈으로 극빈층 교육지원금으로 바꾸어서

못 사는 사람 명문대 보내겠다고 했죠

 

자유한국당 지지하는 가난한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슬프게도 정말 굶어 죽을 정도로 가난하면

이런 욕망도 없지만

어떻게든 버텨내는 단계에 있는 사람들이 이 욕망이 더 강합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는 집세를 내기 힘들어서

좀 사는게 어려운 동네에

사는데 이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들 이야기 들어보면

 

다 자기 손자 손녀가 열심히만 공부하면

서울대 가서 떵떵거리고 잘 살거라고 믿고 있고

그러기 위해서 자사고( 이걸 일종의 공교육 기관 그러니까 학원 대신에 서울대 보낼줄수 있는 기관

정작 자사고 애들이  학원비를 더 쓰는 현실은 모르죠)에

가야 하는데 저놈의 좌파 교육감들이 내 손자 손녀를 서울대 못가게 한다고 보고 있거든요

 

 

실제로 조희연의 아이들도 좋은 대학 나왔죠

이게  힘들게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들한테는 못 견디겠는 겁니다

 

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원하는 대답은 조희연이

가난한 사람들도 차별없이 평등한 교육을 받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학생들의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를 만들겠습니다가 아니라

 

여러분의 손자손녀가 서울대 가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를 듣고 싶은건데

 

유시민 조국 조희연은 그런 세상은 바람직하지 않다(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어떻게 다 서울대를 가요)

그렇게 말하는데 이 사람들의 자식들은 다 명문대죠

 

이게 가난한 사람들한테는 앞뒤 맥락이 잘리면서

진짜  야비한 소리로 들리는 겁니다

논리적이지도 않고 잘못된 생각이지만

제한된 정보속에서 진보를 욕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죠


비텐펠트 2019-01-12 (토) 21:38
가난한 사람보다는. 나이든 윗세대라고 하는게 맞겠죠
jughuis 2019-01-12 (토) 21:51
유시민은 정확히 모르겟지만 조희연은 자사고 폐지하고혁신학굔지 뭔지 만들어서 송파주민들 억지로보내게 만들고 지자식은 자사고보낸사람. 여기에 대한변명이 지는 용기가 없어서나느니 뭐니ㅋㅋ 장하성 전실장도 지가 강남살아보니 별거없는데 왜그렇게 강남살려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소리나하고있고
실제로 김대중 노무현 정권거치면서 의사변호사회계사 등 전문직들박살나고 있고. 민주당 쪽사람들이.원하는건 딱 그거같애요. 고위공무원 국회의원 재벌들은 어차피 천상계사람들이니 건드리는건 없고 만만해보이는 전문직들 지손에 닿을수 있을것 같은애들 서민으로 끌어내리는거.
     
       
글쓴이 2019-01-12 (토) 21:55
님한테 피드백하는게 아니라 다른 분들이 제 글보고 오해할거 같아서 쓰는 글인데 바로 님처럼 생각하는 그 매커니즘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이 자유당을 지지하는 비극이 일어난다는 취지로 쓴글입니다
그러니까 제글은 님 생각이랑 반대라는 겁니다
     
       
글쓴이 2019-01-12 (토) 22:06
하나 더 말씀 드리자면 우리나라는 어떤 교육제도를 쓰던 서민이 서울대 많이 가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학벌에 대한 차별이 강한 사회는 어떤 교육제도를 쓰던 돈 있는 기득권층만 유리하게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학종은 수능이나 논술보다 좋은 제도입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지독하게 기득권층들한테 유리한 제도가 되었죠 그 이유는 기득권층들이 그 제도의 허점을 파고들어 자기 자식을 서울대 보내게 유리하게 만들기때문이죠 학벌에 대한 차별 해소 없이 서민들 유리한 제도 만든다고 해보았자
다시 학종 꼴 납니다
          
            
jughuis 2019-01-12 (토) 22:15
그러면 참여정부나 문재인 정부 인사들의 이중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이중성을 보고도 그들의 정책에 진정성이 있다고 믿으시는지요?
그리고 본인생각을 좀 간결하게 설명해줄 순 없나요? 본인은 현재 문재인정부가 하고 있는 정책이 현재의 양극화를 해소시켜줄수 있다고 믿고계시는거죠?
               
                 
글쓴이 2019-01-12 (토) 22:21
문재인 정부가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여정부나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이중성이 있겠죠 하지만 자유당이 국민들 더 뒷통수 치고 더 고통스럽게 하죠 참여정부나 문재인 정부가 문제있다고 그 보다 더 오른쪽을 찍으면 더더욱 고통스러워 진다는거죠
                    
                      
jughuis 2019-01-12 (토) 22:33
이사이트에서는 북유럽식 사민주의는 절대선이고 미국식 자본주의 절대악으로 보고있지만 계충간 이동이 가장 어려운 나라가 북유럽 국가들이고 가장 활발한 나라가 미국이죠. 좀비님은 미국식 자본주의 하에서는 무조건 서민들이 고통스러워 진다고 말하지만 그만큼 기회가 많은 방식이기도 합니다. 반면 북유럽식 사민주의는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을지 모르지만 그만큼 기회는 없는 나라이기도 하구요. 개인간 차이에 따라 선호가 나뉘는 것이지 뭐가 더고통스럽다, 이쪽을 지지하지 않는 것은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말하실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2019-01-12 (토) 22:38
미국식 자본주의가 계층간 이동이 활발하다는 것도 논쟁의 대상이긴 하지만 그 논의는 접고 자유당이 미국식 자본주의를 추구해요 거기다가 자유당이 계층간 이동이 활발한 사회를 추구해요 민주당이 일견 서민들 서울대 못가게 하는 걸로 보이게 착시가 나오게 하지만 자유당은 말은 그렇게 하면서 오히려 지금보다더 사교육 경쟁을 부추기고 서울대 기득권을 더 강화하는게 자유한국당인데요
그렇다면 서민들한테 덜 고통스러운게 어딘인데요
그리고 미국이 중남미국가를 제외한 oecd 선진국중에서 양극화가 가장 심해서
문제인 나라인데 그 자본주의가 서민들한테 고통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건
                    
                      
jughuis 2019-01-12 (토) 22:43
1. 제가 햄적좀비님 글에 반대하는 부분은 자한당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민주당에 부분입니다. 저역시도 자한당이 올바른 자본주의를 추구하는 당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2. 자한당 정권 시절보다 민주당 정부시절 대대적안 교육정책 변화가 사교육시장의 기폭제가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미국이 양극화가 심한 나라라는 것은 맞습니다. 서민에 대한 고통 부분은 계량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누가 더고통스럽냐는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글쓴이 2019-01-12 (토) 22:53
제가 굳이 민주당을 방어해주어야 할 필요는 없지만 사실만 말하죠 일단 우리나라 사교육시장이 미친듯이 커지기 시작한건 ys가 수능을 도입하면서부터입니다
그러니까 민주당도 어설프게 교육시장 건들여서 사교육 시장 키운건 맞습니다만
자유당은 사교육 안 오르게 했다 이것도 잘못된 생각이고
ys때 사교육시장이 커진 이유가 있죠 수능을 도입한다고 했으면서 일선 교육기관에서
수능식으로 가르칠 준비가 전혀되어있지 않은데 수능을 도입해서 그런거고
지금 학종도 마찬가지 취지야 예전의 학교공부를 못해도 사회생활이나
여러가지 살아있는 공부 하는 아이 그리고 지방이나 가난한 계층에게
더 기회를 주기 위해서 시작된 제도인데
공교육이 이걸 학생들에게 받쳐주어야 되는데 못받쳐주어서 나온거죠
그러니까 이런 인과관계를 못보니까 강성태가 헛소리를 하는 겁니다
수능 정시 많이 뽑으면 가난한 애들도 서울대 갈수 있어
헛소리입니다 수능이든 뭐든 학벌에 대한 차별이 있는 세상에서
사교육은 어떤 식으로든 방법을 찾아내서 기득권층에게 유리하게 만듭니다
그렇기때문에 민주당이 학벌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는 걸로 가는것 자체는 맞는 방향이죠

그리고 더 하나 현실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계층이 있는 건 어쩔수 없죠
그런데 그 계층간 격차를 더 강화하고 계층을 억지로 나눠서
못 사는 서민들아 너네들이 못사는 건 노력을 안해서다
억울하면 높은 계층으로 올라가 하는 사회가 바람직한 사회입니까
님은 그런 사회를 원하는 것 같군요
          
            
장산김선생 2019-01-13 (일) 00:07
ㅎㅎ 학벌을 무력화하고 서울대를 폐지하면 되죠. 쉬운걸 어렵게 가려하시네요.
               
                 
글쓴이 2019-01-13 (일) 00:57
저도 주장하는게 이겁니다 물론 엘리트 교육기관은 있어야 합니다 프랑스가 좋은 모델일텐데 대학은 평준화 되어있지만 대학의 특목고 버전이라고 할수 있는 그랑제꼴이 있습니다
프랑스가 학벌에 대한 차별이 없는 유토피아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여기도 학벌에 대한 차별이 있지만 한국처럼 지독하게 심한게 아니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가난한 사람들이 자기 자식을 서울대 보낼수 있다는 환상부터
깨야 한다는 겁니다
     
       
글쓴이 2019-01-12 (토) 23:03
일단 그리고 어떤 제도를 만들던 서민들이 신분상승을 할수 있을거라는게 착각이죠 입시제도 바꾼다고 자기자식 서울대 들어가지 않고요 그리고 사시도 가난한 사람이나 고졸이 절대 합격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지금의 로스쿨제도도 문제 많지만 그렇다고 그게 사시라는 제도가 대안이 되느냐 절대 아니죠 계층을 나누는 제도에서 서민은 절대 약자일뿐이고요
     
       
글쓴이 2019-01-12 (토) 23:12
그리고 병원비 없으면 내가 파산해야 되나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해야 하는 사회 해고 당하면 생계걱정하는 사회와 병원비 걱정없고 해고당해도 일단 생계걱정은 안하는 사회 중 어느것이 서민에게 덜 고통스러운지 정량화하는게 어렵다는것도 일종의 물타기로 느껴지는 군요 북유럽도 서민은 고통스럽겠죠 그런데 여러가지 수치나 삶의 모습을 봐도 미국보다는 좀 덜 고통스럽다는 것 이상향이나 완벽한 체제나 제도 같은 건 없죠 그런데 그러니까 어느것이나 똑같으니까 양극화 된 사회도 나쁘지 않다는 건 물타기로 느껴지네요


그리고 민주당은 북유럽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제가 비판하는 것이기도 하고
그리고 민주당도 서민을 위하지는 않죠
그렇지만 자유한국당은 더 고통스럽게 한다는 것
둘 중 어느 정당을 골라도 고통스러우니
더 고통스럽게 하는 정당을 고르자고 하는 거야 말로 다
죽자라는 거죠
소라게 2019-01-12 (토) 22:05
두루 이해가면 면이 있지만 하필 조국, 유시민이 왜 이 이야기에 나와야 할까요?  죄송 하지만 좀 구린 냄새가....나네요! 욕 보심니다.....
     
       
글쓴이 2019-01-12 (토) 22:11
윗 댓글에도 썼지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바람직하지 않는데 정보가 제한적인 가난한 사람들한테는 이게 감정적인 문제랑 여러가지로 엮인다는 겁니다 저는 조국 유시민 조희연의 자식들이 명문대 보냈다고 비난하는게 바람직하지 않다는 취지로 쓴겁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조국 유시민 조희연이 학벌에 대한 차별이 없어지고 완화되는 사회로 가기 위해 제도 개혁을 해야한다는 주장을 좋은거라고 하는겁니다
그런데 이게 정보가 제한된 서민이나 가난한 사람들한테는 약올리는 소리로 들리고 이걸 진보진영이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라는 취지로 쓴글입니다
이 걸 넘지 못하면 가난한 사람들이 자유당 지지하는 현상이 계속 일어납니다
카타스토로피 2019-01-12 (토) 22:08
거래처 사장님들 다 자한당 지지하던데요?
차들은 다 좋은거 끌고 다니더만.
     
       
글쓴이 2019-01-12 (토) 22:12
돈 있는 사람들이 지지하는게 문제는 아니죠 가난한 사람들이 지지하는게 자기 발등 찍는 거지만
와삼봉 2019-01-12 (토) 22:13
사실 이거 갖고 뭐라는 것도 웃기죠

노무현 때 지지율이 얼마였는데 자기들은 무슨 항상 올바른 지지한다고 착각하는지

가난한 사람이 자한당 지지한다고 얕잡아보는 시선이 깔려 있는데 이런 시선이 과연 얼마나 민주적일지?

대다수가 외고 못 가는 진보지지자들은 외고 폐지 주장한 사람 지지하지만 그 사람 자식들은 외고에 갔죠.
씨오씨 2019-01-12 (토) 22:16
가난한 사람들이 민주당을 싫어하는건
자한당은 관심을 두지 않고 무시하는데
민주당은 관심을 두면서 털어가기 때문이죠
관심두는척 털어가는 양아치보단
그냥 관심없이 무시하는 놈들이 낫다는 생각
쐬꼽샤우팅 2019-01-12 (토) 22:32
쪽발한국당이 정권 잡아서 빨리 망국으로 치닫길바란다......희망없는 나라 빨리망하는것도 ....아님 미국이 흡수하던가.....첫단추를 잘못 끼운 이나라는 안된다.....친일자손들이 권력을 잡고있는이상 이나라는 절대안된다.....
최저시급올려눠고 물가야 오르든말든 신경안쓰는 문어벙도 안된다.....이재명이 어떻게든 잡을라고 하는 자유당의 언론들 .......더해줘 평등에평자도 모르는 페미지쥡들 ....또해줘......안되 이나라는 쫑이야.....
추남아저씨 2019-01-12 (토) 22:49
강원도 정선카지노 권성동,염동열....

없는집 자식중에 용한마리 나와봐야 잇는집 이무기들이 날뛰면 용만 병신됨.
아니면 용도 이무기들이랑 어울림 개천가는 버려지고.

계급사회가 없어졋다 하지만 경제,학벌사회가 존재한다는걸 노회한 양반들은 알고 잇음.

시장주의는 경쟁이고 승자독식임
경쟁에서 밀려난 부류에게 돌아가는건 패배주의에 찌든 삶과 아귀다툼임.

결국 자한당부류를 지지하는거...떨어지는 콩고물이라도 받아먹어야 사니까.
ARCHAc 2019-01-13 (일) 00:04
글쓴이님 말 진짜 공감해요.
계급의 피라미드 황금사다리에 대한 환상을 계층의 바닥에 가까운 사람들은 더 많이 갖고있는것 같아요.
지금 현실이 괴로워서 더 그런건지...
더 많은사람들이 혜택을 보려면 황금사다리를 걷어차고 현존 사회적계층 자체를 타파하기 위한 노력들을 해야하는데 오히려 그걸 하층위에 있는 대다수가 그 뒤틀린 구조를 없애는데 반발을 하죠. 로또처럼 언젠가는 자기자식이 오를 수 있다고 보는건지... 미국식 자본주의에 가까울 수록 그 성공에 대한 환상이 더 큰것 같아요.


좀 다른 예긴하지만 자본주의 끝판왕 일본은 모든 초등학교에 에어컨이 없어서 수업중에 애들이 쓰러지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도 일본애들이 현실부정해서 그렇지. 학벌의 계급화가 너무 심해서 역으로 소외받는계층(에어컨도 없는 교실에서 수업하는 아이들)이 생기는데도 그 계급론을 폐지를 안하도라구요. 심지어 일본은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일원화된 에스컬레이터식 학교도 있어요. 한국으로 치자면 영어유치원 ㅡ 국제학교ㅡ외고나과학고나 자사고 ㅡ 스카이라인 이런걸 한번에 가는거죠ㅋㅋㅋ

국민들이 좀 더 현명하게 더 멀리보고 , 국가 정책의 방향성을 전환하는데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볼수 있도록(그래야 사실 자기도 혜택을 본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지지하고 응원해야 한다고 봅니다.
     
       
글쓴이 2019-01-13 (일) 00:38
그런데 더 골때리는 건 통계적으로 보아도 일본이 학벌에 의한 독점이 우리나라보다는 좀 낫다는 평가가 있어요 더 정확히 말하면 일본도 학벌 사회인데 일본은 열개정도의 명문대 그리고 각대에서 특정학과가 독점하는 구조인데 우리나라는 압도적으로 서울대가 원탑이고 나머지 자리를 연세대와 고려대가 먹는구조라서 실제 일본 사회의 모양이 어떤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 통계만 보면 우리나라가 학벌에 의한 요직 독점이 더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계층을 못 없앨지 몰라도 그 계층이 좀 덜 고통스럽게 제도를 만들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가장 고통스러운 계층이 그  환경을 좋게 할 생각보다는 어떻게든
벗어날 생각을 하죠
이게 나쁘다는 건 아닌데 그러면서 전체적으로 사회에는 더 마이너스가 되는 비극적인 구조라는
것도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어떤 제도를 만들든 이제는 서민이 명문대를 가는 시절은 지났고
명문대에 의한 사회적 차별이 사회 효율로 보아도 절대 좋은게 아니라는 거죠

결국에는 사회 밑바닥의 사회 안전망을 더 탄탄하고
노동 환경을 좋게 하는 것 이외에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서민들이 신분 상승할수 있다는 환상을 가지는게 아니라요
     
       
글쓴이 2019-01-13 (일) 00:48
그리고 본인들은 정말 합리적으로 생각한다고 하지만 사실 로또를 바라는 거죠 부모의 소득과 서울대 진학률은 통계만 보아도 알수 있습니다
     
       
글쓴이 2019-01-13 (일) 00:54
정말 엉뚱한  이야기지만 그래서 저는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욕하지 않습니다 그 책은 애시당초 서울대에서 고시 준비하는 부자집 아이들 상담한 내용을 엮은 겁니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청춘을 위로할려고 쓴 책이 아니라 명문대 나온 집 잘 사는 선택 받은 극소수를 대상으로 쓴겁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비극은 노력하면 무조건 된다라고 믿는 청춘들이 내가 힘들게 사는건 내가 노력하지 않아서야 사회 탓 하지말자라고 하는 청춘들이 너무 많아서 생긴 비정상적인 현상이죠
아프면 환자지 무슨 소리냐 한 유병재도 서강대 신문방송학과입니다
그러니까 그 소리에 반론한 것도 우리나라에서 신문방송학과로는 서울대보다 더
알아주는 사람이 한거니까 먹힌거지
지방대애들이 그런 소리 했으면 사회에서 패배해서
찌질 하니까 그런 소리 하는 거라고 했을걸요
결국 기승전 신분상승인데 가난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힘들다고 하는 소리도 있는 애들이 해야 받아주지
우리 같은 사람들은 받아주지도 않는다고 생각해서
더더욱 신분상승에 집착하는거죠
고단샤 2019-01-13 (일) 00:23
같은 공간에 있지 않으면서 그런듯이 말하는 위선자처럼 보이는 사람보다는
차라리 달콤한 거짓말을 하는 사기꾼이 호감이라는거죠?
비슷한 생각을 해도 글로 쓸 자신은 없는데 부럽네요~
     
       
글쓴이 2019-01-13 (일) 00:47
자유당을 지지하는 가난한 사람들중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죠 그리고 이건 머리에서 나온게 아니라 저도 집세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이 밀집한 지역에서 사는데 정말 이런 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오히려 강남 8학군이 얼마나 돈을 쓰는지를 모르기때문에 자기 자식이나 손자 손녀가  열심히만 하면 무조건 서울대 가는데 유시민이나 조국 조희연이 학벌로 사람 차별하는 건 나쁜거다라고 하는 말에 아니 그러면 니 자식들은 왜 서울대 보냈는데
너네들 솔직히 우리가 너네들안에 들어가는게 싫어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 아니냐고 오해하는 겁니다
그래서 문제가 더 커지고요 저는 절대
조국 유시민 조희연이 하는 교육 정책이나 학벌에 대한 차별 완화 정책에 반대하는게 아니고
이걸 진보진영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잘 설득시키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걸 설득할려면 복지를 강화해야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신분상승 욕구가 중산층보다 더 강한건
이대로 밀리면 다 죽는다라는 공포가 강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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