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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호치민 집 옆 로컬 구멍가게에서 담배사기

[회원게시판]
글쓴이 : 똥혀니 날짜 : 2019-01-12 (토) 13:07 조회 : 772 추천 : 0  

한국담배 길거리에서 65만동에 바가지 쓰고 느끼는 바가 커서 


앞으로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은 집 옆 로컬 구멍가게에서 사이공이라는 베트남 담배를 사보기로 했습니다.


어설픈 발음 으로 담배 달라고 하고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아직 무슨 말인지는 잘 몰라서 


1만동이라는 줄 알고 1만동 주고 바로 초딩 사촌동생 유소년축구 레슨 받는거 데려다 주러 갔는데


옆에서 자꾸 일레븐 일레븐 하길래 축구선수 11명 오케이 하고 계속 가는데 알고 보니 담배값 1.1만동 이라는 소리 였음...



아줌마가 외국인이라 말이 안통하니 1000동 더 달라는 소릴 못하고 그냥 웃기만 하던 거였습니다.(이색퀴 왜 1000동 더 안주는거야 라는 미소였음)


아무튼 어학원 들렸다 오면서 1000동 더 갖다주니 빵긋




요약) 베트남 로컬 담배값 1갑에 한화 550원 지저스!!!!!!!!!!!!!!!!!!!!!!!!!


PzGren 2019-01-12 (토) 13:09
이 곳 정말 제일 싼 담배 1/10 가격도 채 안 되는군요.
아라00 2019-01-12 (토) 13:15
근데 우리나라 담배도 유통마진 포함한 원가는 1200정도라고 한 기사 본적 있네요.

3300원이 이것 저것 붙은 세금, 교육세, 지방세, 국민건강머시기, 폐기물 부담금 등..ㅋㅋㅋㅋ 진짜 많이 붙어 있죠.
그치지않는비 2019-01-12 (토) 13:19
뭔 담배를 사셨길래 65만동이나 주시고 사셨는지...

가장 흔한 에쎄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라이트가 17-19만동 가장 비싼 대나무숯인가 들어간 것이 21-23만동 사이인데..

다른 담배는 못 봐서 모르겠고.
     
       
글쓴이 2019-01-12 (토) 13:27
여기 도착하자 마자 길거리 아줌마한테 보햄시가 리브레 한보루 달라고 했는데

65만동 부르길래 한국 90만동 보단 싸길래 넙쭉 샀는데

당구장가서 물어 보니 말보로가 22만동~25만동

더 싼 담배 필려고 베트남 담배를 샀는데 555는 너무 독하다고 해서 사이공으로 바꿨습니다.

앞으로 이것만 피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치지않는비 2019-01-12 (토) 13:32
레종 같은 경우는 33만동 정도 하네요. 보햄은 찾아 보니 안나오네요 ㅋ
그치지않는비 2019-01-12 (토) 13:25
베트남은 보통 돈 단위 말할 때는 천 단위는 생략합니다.. 예를 들어 11만동이면 muoi mot ngan(nghin)인데 천단위 생략하고 muoi mot이라고 발음합니다. 그리고 Chuc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면 만동 단위로 끊어질 때 씁니다. 예를 들면, 40,000동이면 본 쭉, 400,000만동이면 본 므어이 쭉 이런 식이죠. 그래서 5만동이다 하면 정식으로는 남 므어이 닌(응언)동인데 줄여서 남 므어이 혹은 남 쭉 이라고 말하죠.
     
       
글쓴이 2019-01-12 (토) 13:32
11000동은 뭐라고 말하는 건가요?
          
            
그치지않는비 2019-01-12 (토) 13:33
므어이 못 동 혹은 므어이 못 닌(응언) 동
               
                 
글쓴이 2019-01-12 (토) 13:38
11만동도 므어이 못이고 1.1만동도 므어이 못이면 어떻게 구분해야 되나요?

앞으로 담배가 설마 1갑에 11만동은 아니겠지 하고 후자로 알아 들어야 하는 건가요?
                    
                      
그치지않는비 2019-01-12 (토) 14:52
11만동은 못 짬 못 닌 동이요.

저 위에 제가 실수를 하나 했네요. 40만동이면 본 짬 쭉이나 본 짬 닌 동이요.

10 므어이

100 짬

1000 닌, 응언

1,000,000 찌에우

1,000,000,000 티
eugenian 2019-01-12 (토) 13:36
베트남의 1인당 국민소득이 약 2,500불 정도로 우리나라 의 1970년대 수준인 걸 생각하면 비싼 편이라고 봐야죠.
한국은 국민소득 6,000불 정도의 1990년대 에 와서야 88 같은 담배 가격이 500원 정도 했으니까요.
     
       
그치지않는비 2019-01-12 (토) 15:05
저 정도 국민 소득이면 한국의 1980년대 초에서 중반 정도 시기 입니다.
당시 우리나라 직장인들 평균적인 월급 수준이 20만원 정도 였을 때 입니다.
1980년에 나온 베스트 셀러였던 솔이 450원이었습니다.

베트남에서 평균적인 월급 수준은 공장 노동자 기준으로는 보통 600만동 정도 됩니다.
흔히 많이 피우는 담배의 가격은 1만동 정도 됩니다.

그렇게 비교하면  한국 보다 약간 싼 편 이죠.

담배값은 싼데 다른 물가들이 베트남 국민들의 소득 수준에 비하면 높죠.
그래서 서민들이 살기에 참 팍팍 합니다.
          
            
eugenian 2019-01-12 (토) 17:07
그러네요, 소득 수준은 1980년 중반 정도가 맞는 것 같습니다.
로얄프린스 2019-01-12 (토) 15:18
베트남  한국인들 상대로 사기 치는것 현지에서  너무 유명한데  ..... 심지어 베트남 언어 잘하는 한국인들 한테도 사기 치던데 ....  미개한 똥남아 는 살곳은 못되고 그냥 여행으로 다녀 오는게 좋을듯
     
       
그치지않는비 2019-01-12 (토) 15:34
글쎄요...바가지를 말씀하시는 것 이라면 딱히 베트남이 엄청나게 바가지를 씌운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베트남에서 이루어지는 바가지 수준은 한국에서 외국인 관광객들 상대로 하는 것에 비하면 양반이거든요. 그렇게 따지면 한국의 바가지가 더 심합니다.

베트남 5년 살면서 바가지라고 느껴본 적은 딱 두 번 있었습니다. 한번은 택시 사기를 당한 것 인데 그래봐야 3-4천원 정도 손해 본 것 이고 또 다른 한 번은 관상용 어류를 산 것 인데 전 우리 돈 5천원을 주고 작은 물고기 수십마리를 샀는데...집에 와서 아내에게 보여 주니 아내가 바가지 쓴 거라고 그거 2천원 정도면 산다고 한 거 ㅠ.ㅠ

그 외에는 바가지란 것을 당해본 기억이 없습니다.
우선 바가지라고 생각하는 것이 언어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베트남 문화를 잘 몰라서 그런 것 일 수 있습니다. 베트남 문화와 관련된 것은 보통 1000동 미만은 베트남 사람들 끼리도 잘 신경 안씁니다. 왜냐하면 200동과 500동짜리가 있지만 거의 사용되지 않아서 그냥 덜 받기도 하고 더 받기도 합니다. 아니면 아예 사탕 하나로 퉁치기도 하죠. 그런데 외국인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계산보다 덜 받으니 오해가 생기는 거죠.

외국인 상대로 자잘한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우리 처럼 정상 가격 보다 몇십배씩 더 받고 이런게 아니라 외국인 가격으로 더 받아봐야 우리 돈으로 몇백원 돈 1-2천원 수준 입니다. 그 마저도 사실 거의 경험해 보지를 못 했습니다.

그리고 해외 나가면 한국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이건 해외에 거주 하는 한국 사람들이 공통으로 생각하는 지점 입니다 ㅋ
          
            
로얄프린스 2019-01-12 (토) 15:54
유투브에 베트남  사기 라고 검색해보면  아주 다양하게 나옵니다  1 ~2천원이 아니라 몇만원씩  바가지 씌우던데 ...  베트남 시장에서  베트남 아줌마가  한국돈 만원이면 얼마 안하잖아 이러면서  아주 바가지가 일상 생활화 되어 있던데요 ^^  ....
               
                 
그치지않는비 2019-01-12 (토) 16:22
제가 실제로 베트남에서 5년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지간한 현지 거주 한국인들 보다 더 많이 베트남 가게들을 이용합니다. 왜냐하면 전 한인 거주 지역에 살지도 않고 한국 식당은 몇달에 한번 갈까 말까 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경험해 본 바가지가 위에 딱 두 사례 입니다.

그리고 유튜브 같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자료를 올리는 사람들이 많은 곳은 더더군다나 가려서 보세요. 수익 창출을 위해 자극적인 것을 찾기 때문에 엄청나게 과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마 전에 누군가가 저에게 말한 코이TV도 전 몇 번 우연히 보고는 안봅니다.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과장되어 있거든요.

소위 이야기하는 외국인 상대로 바가지는 전세계 공통입니다. 소위 선진국들은 안그럴것 같죠? 똑같아요. 다만 그 정도가 심하냐 적냐의 차이만 있을 뿐 이고 한국과 비교해 본다면 딱히 바가지가 심하지 않습니다. 뭐...한국은 같은 한국인 끼리도 관광지에서 바가지가 일상화 되어 있잖아요 ㅋ. 그런 것에 비하면 애교죠. 사실 바가지라고 느낀 적도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그것은 제가 베트남 말을 몰랐을 때도 그리고 지금 약간은 의사소통이 되는 현재도 마찬가지 입니다. 바가지란 단어는 정말 생소한 단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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