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농사에 농약 엄청 자주 뿌려 대죠?

.....세척하죠.

씻는데고 다 씻길까요?
농약이 수용성일까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잘 알겠습니다.
유통되는 농작물에는 엄연히 기준치가 존재합니다.
일정 수준 이하면 섭취시에도 문제가 없다는 것을 말하지만,
djelRkwl님과 동일한 의견을 가지신 분들은 무농약 채소를 찾는 것이겠죠.

친환경인증 마크 보고 사시면 됩니다.

천연 농약 쓴다고 보시면 됩니다. 못믿으면 할 말 없지만...

그래서인지 100살 넘게 사는 사람이 별로 없는 듯합니다. 농약 별로 안 뿌릴 때는 60살 넘기기도 힘들었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땐 영양 부족으로 저항력이 약했겠죠 병원도 못 갔겠고 수술도 없었을테니
예방 접종도 없고 전염병으로 싹 쓸어 버렸으니
서로 모함으로 죽고 죽이던 시절
그리고 수 많은 전쟁통에 단명 할 수 밖에 없었죠 질병에 대항 못 하고
대부분 낮은 계급들은 인간 취급도 못 받고 몸만 혹사 당했고

비꼬는 것도 상대방의 이해력이 딸리면 데미지가 안들어가는건가..ㄷㄷ

다 이해하고 얘기한 것 같은데...

농약때문에 60살 못넘긴게 아니라는거잖아요..다른 사망사유가 있었다.. ㅇㅋ?

님의 이해력과 글쓴이의 이해력이 비슷한듯..

둘이 친구하면 절친각..ㅋㅋ

이해를 못하는 사람있으면 이해를 시켜주세요 비꼬지말고ㅋㅋㅋ 이해 못 시켜주죠?

마음이 순수하셔서 비꼬는걸 눈치 못채시네요 ^^

오늘의 베스트 댓글로 뽑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논리면 100살 넘게 산사람은 농약 섭취가 없다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약 안 치는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안 치면 벌레 먹어서 상품 가치가 전혀 없거든요

고추는 특히 없으면 못키워요

유기농으로 키울수는 있는데 벌레가 잘먹어서 팔기가 힘들죠..
집에서 무농약으로 키워먹는데 항상 잘라서 벌레 들었나 확인하고 먹어요

ㄴㄴ...
벌레가 문제가 아닙니다.
고추 수확철이 여름인데 여름에 비가 많이 오잖아요.
비가 와서 습도가 높아지면 탄저병 걸립니다.
약 쓰는 이유 중에는 그게 가장 커요.
기타 다른 병에도 잘 걸림.

열매 자체가 무르거나 약해서 농약을 못 이기는 작물이 아닌한 농약샤워를 해서 키웁니다

우리 몸에 좋다고 그렇게 자랑해대는 인삼도

농약샤워 안 시키면 이익 못 본데요

약 안치면 못팔아요...
보통 일주일에 한번 친다고 보심 될 듯..

고추는 농약안치면 키울수가 없어요
벌레는 물론이고 병에 너무도 약해서...

고추에 뿌리는 농약은 이삼일 정도만 지나면 다 날아가거나 해서

인체에 해가 되지 않습니다

거기에 비라도 오면 효과가 하루도 못 가고요


거기다가 건조기에서

건조 시키고 나왔을때 먼지라도 묻어 들어갈까봐 하나씩 일일히 다 수건으로 닦기도 하고요

이삼일만에 날아가요? 그래서 맨날 약 뿌려 대는군요 약을 너무 자주 한다 싶더라니

네 워낙 효과를 빨리 잃어서 자주 치는 거예요

그리고 약 안 치면 고추는 농사 지어서 수익을 남길수가 없습니다

하나가 걸리면 그 근처는 다 죽어버리거든요

전염성이 강한 병이 대부분이라...

그러니까 농약 많이 먹고도 사람들이 장수 ? 하는게 신기 하죠

그러니 치사량이 라는게 존재 하는거지요. 그 이하을 섭취할 경우 몸이 저항할수 있는거죠. 그런 걸로 치면 물과 소금도 많이 먹으면 죽어요. 은행도 많이 먹으면 죽고요.

여건만 되면 자기가 약 안 치고 키워먹는 게 가장 좋죠. ㅎㅎ

농약 딱고 먹는게
그냥 안먹는거보다
몸에 좋아서 그렇죠

무농약 고춧가루도 팔아요
그런데 그것도 100% 무농약이라고는 보장 못해드리고요

텃밭도 도시에서는 그냥 사먹는게 날겁니다. 토지 자체가 오염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서요.

텃밭규모로 고추 직접 재배하는데, 농약을 안칩니다.(수확량이 많이 차이나긴 하지만 판매용도 아니고 농약치는 것도아주 힘들고 번거로운 작업이라서 )

다만, 농약을 안칠경우,
1)판매용이 아니어야하고(상품성이 떨어짐),
2)파란 고추까지는 농약을 안쳐도 되나,
3)붉은 고추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추가 열리기 전이나 또는 파란색 고추일 때 농약을 줘야합니다.
4) 농약을 주지 않을 경우 벌레나 탄저병등으로 수확량이 엄청 떨어져서 이익은 커녕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흔히 농약이라고 하면 독성있는 약을 생각하지만, 비타민이나 기타 영양제도 뿌려 주기도 합니다.
이걸 뿌리는 걸 보면 농약뿌린다고 생각들하죠.
어쨌든 독성있는 농약도 이제는 친환경농약으로 대부분 바뀌었고 맹독성 농약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기들이 먹기도 해야하니까요.

어릴때부터 보면 말리기전에 씻어서 말려요

고추 같은 경우 탄저병에 엄청나게 취약하죠. 비오고 나면 순식간에 망칠수도 있어서 어느정도 약 안치고는 못합니다.

뭐 고추만 그렇겠나요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이 그렇죠.
게다가 우리가 마시는 물에도, 수없이 들이쉬는 공기에도 수많은 나쁜 성분이 있죠

그러고 보면 옛날사람보다 장수하는건 수많은 나쁜 성분을 섭취해서 그런가보네요 ㅋㅋ

뭐라고 해야 하나.... 육아 사망률이 높거나  전쟁 때문에 평균치가 낮은 거지 의외로 양반입네 하고 잘먹은 사람들은 꽤나 오래 살았다고 하긴 하더군요. -0-;

저희는 할아버지,할머니께서 직접 농사 지으신거 먹는데, 장마철 무렵에는 고추탄저병 위험이 있어서 약 줍니다. 외국처럼 기후변화가 거의 없는 넓은 땅에 지으면 약이 별로 필요없는데, 우리나라는 계절이 휙휙 바뀌니 어쩔 수 없어요..
홍고추 수확할 무렵엔 약 안치고, 세척 한번해서 말립니다~!

외국처럼 기후변화가 거의 없는 넓은 땅에 지으면 약이 별로 필요없는데,
그렇군요 아프리카 같은 넓은 땅에 대량으로 지으면 그 사람들 수입도 짭잘 할 듯 싶지만 사람들이 게으르다는 소리가 있어서

잘못알고 있으십니다
외국처럼 기후변화 없는곳도 농약을 칩니다~
현대 농작물은 농약이 없이는 사실 수확량을 보장받지 못합니다
최소량이라도 농약은 사용합니다
아니면 유기농으로 해서 판매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품질이 나오기가 힘듭니다

주제가 고추라서 그것만 생각하고 쓴 글인데.. 모든 농작물 이야기로 보일수도 있긴하네요a
고추탄저병이 비가 자주 내리면 생기는걸로 알고 있어서 수확시기 전에 비가 자주 내리지 않는 지역이면 괜찮을거 같은데.. 그건 아닌 모양이네요ㅠ

약 쳐야 되는걸로 알아요~ 안그럼 고추벌레 때문에 다 썩는걸로 압니다.

농약치는게 더 몸에 나쁠거 같죠?? 아니에요.
오히려 무농약으로 잘못키우면 박테리아라던지 안좋은 균들때문에 더 몸에 안좋은 영향줍니다.
특히 산나물들 조심해서 먹어야해요. 요즘 농약은 기술이 좋아져서 뿌리고나서 시간이 자나면 사라집니다.

좋은 농약이네요

저희 텃밭에 식구들 먹을만큼만 조그마하게 기르는데 농약 안치면 못키워요 크게 농사짓는 분들은 엄청 더 뿌리시겠지요 ㄷㄷ

농사지어보시면 알텐데..
500평 밭에다가 뭐심을까~ 하다가
근5년동안 감자,고구마,옥수수,복숭아나무,야콘,대추나무,고추 등등 키워봤는데
복숭아,배,사과같은게 농약안치면 엄청작고... 고추는 약안치니깐 하나도 수확못했던기억이..

고추를 약 하나도 안쓰고 키워내면 그야말로 농사의 신이라고 그랬습니다.
병충해에 너무나도 취약하거든요.

집에서 먹으려는 고추도 약 칩니다. 무농약 고추 농사란 정말 힘든일이죠,

아침먹고 치고 점심먹고치고 저녁먹고 치니까 잘시간이더라구요...

뭐... 그래도 어느정도 다 먹고 죽지 않을만큼의 약을 뿌리지 않겠어요?;; 사실 우리집도 농사짓고 하시지만.. 농약이건 비료건 다 칠거 치고 먹어요..

무농약 고추는 없습니다
내가 먹을거에도 약칩니다 왜냐고요
안치면 탄저 100%걸립니다 그냥 녹색고추 따다가 생으로 먹을거아니면
약쳐야합니다 그렇게 약쳐도 약 조금만 안주면 탄저걸릴확률이 70%가 넘습니다

법적 규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확이전 언제까지 쓸 수 있는지 농약병에 표시하죠...
또한 농약자체를 설계단계부터 며칠정도 지나면 약효가 사라지게, 물이나 흙등에 접촉하면 급격히 약효 사라지게 등등 다양하게 안정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합니다...

사실 고추도 수확 후 바로 세척 후 가공을 하면 잔류 농약 걱정이 더 많이 사라질텐데.. 보통 시골에서는 어짜피 말리고 팔거 왜 세척하냐는 마인드라 건고추는 찝찝한게 사실이기는 하죠...

농약이라고 하면 살충제, 제조제, 영양제로 나뉩니다.

영양제 같은건 뭐 딱히 인간에게도 해가 없는 편이니 넘어가고,

살충제와 제조제는 식물과 곤충들에게 안좋은 만큼 사람에게도 안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심한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하죠. (그래서 개발단계에서 구토유발제와 이상한 향신료를 섞어서 구분되게 되어있습니다)

살충제는 식물이 흡수하는 타잎이 아니라 식물이나 과육이 묻어 있다가 곤충등과 같이 해로운(수확에 방해되는) 생물제가 식물의 잎이나 과육을 먹으려할때 같이 섭취되게 하여 죽이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비가내리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약효를 잃어버리거나 씻겨져 버립니다.

제초제는 식물이 직접 흡수하여 특정 성분을 파괴하거나 생리작용을 방해해서 죽이는 방식입니다 (선택형과 비선택형이 있는데.. 선택형은 원하는 식물만 죽이는것, 비선택형은 싹다 죽이는것이라 이해하면 될듯합니다) 즉 제초제는 분사후 1~2일만에 고사해 버리므로 기르고 있는 작물에는 절대로 뿌리지 않는 농약입니다

또한 살충/제초제의 경우 겉 표면에 출하 전 몇일 이전에 분무하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요즘은 잔류성분이 안남는 농약이 대부분입니다.(물론 비싸지만..)

음 조금 잘못 알고 있으신부분 수정합니다
살충제도 기작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자세하게 설명이 필요하시다면 내일 따로 게시물을 만들어서 설명해드릴수도 있습니다만
과육에 묻어 있다가 작용하는 농약은 사실 효과가 낮습니다

유기농이라는거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겁니다.
지구의 자연적인 농업 생산력으로는 전 세계 인구 10억도 부양 못 합니다. 북한이 왜 개판이냐면 비료 수입할 돈이 없어서 한국이 공짜로 주는 비료에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고난의 행군의 최대 요인도 외화 부족으로 비료 수입을 못해서였고. 석유는 없어도 살지만 비료는 없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유기농 믿을게 안됨
계란도 유기농 없음
사료에 항생제 다 포함되있음
소규모 양계장에서 직접만든 발효사료 만들어 먹이는 곳 제외하고는 전부 항생제 먹은 달걀임
이건 전국에서 손가락안에 드는 부화장 사장님이 직접 말해주신 것임
그러니 비싼돈 주고 계란 사먹지 마시길

농약하는게 문제는 아니에요 요즘 농가에서 농약안하는곳이 어딧나요 친환경이 있다지만 농약자체를 아예안할순없습니다 다만 수확기에 하는건 안된다는거죠 이미 과실이나 열매가 영글었을때 농약을한다는건  치명상이기때문에 그건하면 안됩니다 농부들도 거의 알고 그렇게 합니다.

살충제는 친환경 기피제를 사용하는데
탄저병같은 경우는 수용성살균제를 비가 올때마다 도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에 닿을경우 그냥 씻겨 내려가는거라서 2~3번 세척 하는 과정에서 깨끗하게 씻겨내려가지요
요새는 기준치가 엄격해져서 예전처럼 농약성분이 강하고 오래가는것은 생산되지 않지요
그리고 미량요소나 붕소같은 영양제는 고추를 딸때마다 뿌려준다고 보시면 될꺼에요

요세 농약광고 보면 효과 좋고 잔류는 하루 이틀만 된다고 하더군요. 시대가 변한만큼 과학도 발전했고 그만큼 농약도 발전 했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농약 하면 찜찜 했었는데 옛날 같지 않으니 그렇군요 안심하고 많이 먹어야겠습니다

음

사과약치는걸 못보셧나.. 나무가 하얗게되는데..

안죽어요....  글쓴이님... 잔류농약은 따지면서 혹시..  담배니, 술이니... 튀긴음식  이런건 먹죠?  안먹는다면
무공해 채소만 사서 드세요.

농약 없으면 멀쩡한 과일이나 채소 못 만나죠..농약이 싫으면 벌레먹고 병들은 것들 드실 수밖에..

하우스에 심으면 농약 거의 안칩니다.

탄저병이나 기타 병들이 거의 빗물땜에 걸리는거고 하우스에 심으면 그럴일이 없으니 거의 칠일이없습니다.

그담이 살충제인데  담배나방이나 해충들 못들어오게 앞뒷문이랑 양옆 개폐문에 방충방 작업해놓으면 못들어옵니다.

올해 진짜 농약 한번도 안쳤습니다. 병충해 없습니다.

다만 고추딸때 사람죽어납니다.. 그래서  기피하는거죠 더운걸 떠나서 하우스용 고추는 키도 겁나 크고 우거져서

따기도 힘들지만 우선 시설자체에 돈이 좀 들어가니 안하는겁니다.

하우스 빗물 방지 방충망 효과 정말 좋은 농사요령이군요
올해 농약 한번도 안치고 병충해 없는데 왜 고추값은 무섭게 올랐을까요?
하우스용 고추는 키도 겁나 크고 우거졌으면 고추 딸 때 타고 이동하며 다닐 것 위에서 작업 하면 키높이가 높아져서 좀 따기 쉽겠죠

노지 고추가  망해서 그렇습니다.

따기 더 어렵습니다. 고추따면서 가지가 막 부러지고 난리도 아닙니다.

키가크기땜에 고추끈만으로 고정이 안되서 망까지 해서 안쓰러지게 합니다.

이리저리 손넣어서 따려면 더 빡셉니다.

하우스에 고추 키워서는 고추값 못내립니다. 하우스 시설비가 얼나마 비싼데요. 고추 키워서 커버치기 힘들죠.

농약 뿌리고 바로 먹으면 큰일납니다만. 그렇지 않고 한 이틀쯤 지나면 남지 않아요.. 잔류 농약 검사해서 문제 생기면 농가도 골치아파지죠..

흠...농약 완전 제거는 안되지 싶긴함

농약을 쓸때 없이 많이 치지 않습니다. 농약도 돈이거덩요.  출하 때 잔류농약 검출되면 전량 패기에 과태료가 꾀 나옴니다.

고추 말고 다른것도 드실거 없겠네요

눈에 띄게 농약에 담궈서 키우지 않았다면 그냥 잘 먹고 운동 잘 하고 즐겁게 지내고 하면 되는거죠..
이것 저것 신경 쓰고 고르고 고르고 하다보면 피곤해져요.

부모님이 고추농사 짓는데 벌레들이 고추의 매운향에 환장합니다. 나방 진짜 많이 달라붙고요, 진딧물 쩝니다. 땅에 물이 너무 많으면 뿌리가 썩고 잎이나 고추 열매에 비 맞으면 탄저병 걸립니다. 농작물계의 개복치 수준. 그걸 막는게 농약이고요ㅋㅋㅋㅋ

벌레마저 안먹는 고추가 사람에게 좋을리는 없겠죠..
약을 안하면 벌레가 먹어치워서 팔수가 없을거고..
이러나 저러나 골치아픈 상황

농약 안 치면 좋지만 고추 농사가 그지같아서 비 오면 무조건~ 약 쳐야 해요.
우리가 먹는 것도 약 쳐요.
왜냐? 안 치면 탄저병 걸려서 농사 망하니까~~
근데 열심히 쳐 대도 망하는 경우가 있어요.
작년에 텃밭에 400포기 심고, 참.. 열심히 농사 지었는데 고춧가루 100근도 안 나왔어요...
옘병~~~

저도 아는분께 들었지만 요즘 쓰는 농약은 거의 물에 씻겨나가는 것들이라 과일중에 농약적게 쓰는 과일은 옛날처럼 바로먹어도 될정도인 것들도 많은데 찜찜함 때문에 여러번 ��는거라고 그러더군요
몸에 심각한 문제만드는 농약은  집에서 ��는다해도 비오고 그러면 밭이나 과수원에 그대로 남아있을텐데 이게 또 환경오염에 심각한 성분일테고....그래서 많이 바뀌었다네요 뭐 불법까지 고려하면 다 못믿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