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나스 꼬라지가 케리건 처럼 될듯

리치왕이랑 아서스랑 동일인물 아닌가요?

달라여 아서스가 2대 리치왕
1대 리치왕은 넬쥴
아서스가 실바나스 죽일시점에 아서스는 리치왕 넬쥴에의해 조종받는 죽음의기사였음 그리고 그 넬쥴을 조종하던건 군단의 악마 킬제덴 이였는데 킬제덴은 아몬에 대입가능
넬쥴은 킬제덴에게 조종받는 입장이였고 킬제덴의 속박에서 벗어나려고함
초월체도 아몬에게서 벗어나려고함
넬쥴을 만든건 킬제덴
초월체를 만든건 아몬

타자속도보소;;;

스마트폰으로 이정도는 다 쓰는거 아닌가요??

근데 리치왕이 실바나스를 밴시로 만든게 아니라 아서스가 만든거 아니에요? 스토리상 아서스가 실바나스를 죽이고 밴시로 만든것으로 나오는데...

그 아서스가 넬쥴의 조종을 받는 입장이였으니..

블리자드 게임은 다 사고 있고 스타2 와우 팬으로서 일리 있는 생각입니다.
근데 이번 확장팩에서 빛의 힘과 공허의 힘은 반대지만 비슷한 성향이란게 나왔습니다.
공허의 마전사라 해야하나?? 이름을 모르겠네 그런애들은 공허의 힘을 써도 빛의 사제들이 적절하게 사용하듯 컨트롤 하구요
 또 보통 절대 선의 이미지 었던 엘룬의 힘도 평행우주 드레노어에서 강철호드 스토리 이후에
빛의 힘이 드레노어를 잡아먹어 평행우주의 가로쉬는 빛의 광전사화 되었고 그 결과 이번확팩에서 그롬은 아제탈출 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신성한 힘을 실바가 흡수한다능것 합당한 스토리지만 그게 엘룬만은 아닐꺼 같아요.

하긴 이미 살게라스까지 털어서 가둔 상황이니

남은건 공허군주밖에 없죠.

말씀하신 나루의 힘 또는

아제로스 탄생 -> 아제로스와 실바나스 융합(아제로스가 여성형인거부터 떡밥?) -> 실바나스 + 아제로스 = 실제로스 가 돼서 공허군주 터는 그런 스토리 아닐까요.

엘룬이 아제로스일 가능성은여?

그런 가능성도 있나요? 흠터레스팅~

어쩌면 실바나스 뒤에 있는 존재가 엘룬일수도 있겠네요.
애초에 나엘이었으니 엘룬의 영향력이나 뭐 그런게 남아있었을지도...

그녀가 ...티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