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합뉴스
- 중국 선양 파견나가있던 연합뉴스 특파원이
- 중국 선양 교민에게 제보를 받았다고 하면서
- 정세현 전 장관이 비행기 OOO편을 타고 북한으로 들어갔다
- 당시 정세현 장관은 감기 걸려 집에 누워있었다고...
- 이 기사 가지고 좆무리당에서 미국 눈치도 안보고 문재인 지맛대로 한다고 입으로 똥 쌈
2. 아시아경제
-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작성한 보고서를 입수했다면서 특종 기사
- 미국이 문재인을 불편하게 생각한다 안좋게 본다
- 한미 관계는 이제 끝났다.... 는 내용의 청와대 작성 보고서
- 요 기사 나오고 김무생이하고 좃나라당 씨팔것들이 미국이 문재인을 싫어한다고 입으로 똥을 싸고...
- 현재까지는 누군가 청와대 내부 직원의 컴을 해킹해서
그 사람의 계정으로 해당 문서를 여러 사람들에게 뿌린 것으로 추측
- 어떤 놈의 장난인지는 아직 경찰이 밝혀내지 못함
김어준이 이런거 기획하는 기획자가 분명히 있다고
하루종일 이런 아이디어만 생각하는 놈이 있다고 말했는데 저도 동의함...
누굴까??? 얼굴한번만 보면 소원이 없을듯
기레기 씹새들 지들은 뭐 기자 기본이라도 하면서 뭘 요구를 하던가
기본도 안된 빙신들이 기자 한다꼬 무신 기자가 4성장군이라도 된거마냥
어깨 힘드간거 보면 진짜 좃 같아요...
(야구)
악랄하고 교활한 오재원의 위력행사 '주전'을 꿈꾸던 후배들 피눈물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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