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일관된 진술이 성추행범으로 만들어버리는 세상

소총3자세 2018-12-10 (월) 11:55 조회 : 524 추천 : 4

가해자가 아무리 억울하다해도 눈물흘리면서 말하는 여자의 일관된 진술은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기 참 쉽네요.

여성폭력방지법은 여기에 날개를 달아주는 꼴.

ㄷㄷㄷ 나라가 망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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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waits for no one. (시간은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아.)
타인의 삶에 간섭하지 말자.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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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이 2018-12-10 (월) 11:58

선즙필승!
만능치트키 아니었던가요?ㅎㅎ
모든 여성을 적으로 삼아서는 안됩니다만...
골페미나 워마드같은 족속들이야 여성으로 보지도 않습니다.
그냥 사회악일 뿐입니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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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소낙비 2018-12-10 (월) 12:14

여자의 눈물은 요사스럽다는 것이 고대시대 이래로 수많은 문학예술 작품에서 묘사가 됐음에도 21세이기에도 그 요사스러움이 통한다는 놀라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