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미를 예로 ) 심각한 논리적 오류 이제 그러지 맙시다.

이명박근혜때는 가만히 있던 사람들이 왜 이제와서 그러느냐  주장에 대해서

이 말 뜻은  계속 가만히있어라 뜻이겠죠!

그럼 역으로

이명박근혜때 떠들었던 사람들은 왜 지금 침묵하는 것일까요?

(예를 들면 페미에 관해서)

그들의 주장은 이명박근혜때보다 잘하고있다에 방점을 찍는 것 같습니다.

비교와 대조 뜻을 모르고 하는 글들입니다.

애시당초 대조적인 것을 비교하면서 궁색한 변명을 하고 있습니다.

즉 비교하면 안될정도로 최악을 가지고 비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명박근혜보다 잘하라고 지지한 것이 아니라

이들이  싼 똥 치우라고 지지한 것인데

그리고  적폐청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에게 보기 싫은 글들이 보이면 이명박근혜 똥이다. 

( 이명박근혜 똥인지 모르는 사람 있을까요? 맹목적 자한당 지지자들은 모른척하겠지만 이들은 포기해야 할 대상이니 개무시하고)

이명박근혜가 한 것이고 되돌릴수도 없다는 뉘앙스로 글을 씁니다.

(화해재단 해산시킨 것처럼 하면 되는 겁니다.)

또 자한당이 발목을 잡았기때문이라고 글 씁니다.

(그럼 개혁입법에 자한당이 협조할거라 생각했습니까? 적폐청산하라고 제1당 만들어줬으면

법사위원장 자리는 당연히 차지해야했고 이번 예산안 상정을 위해서도 자한당이 아닌

바미 평화 정의랑 협상을 했어야했죠! 연동형비례제 피하려고 발목잡는 자한당과 협상하더니

유치원3법은 어떻게 됐습니까?  연동형비례제는 범민주진영에 유리해서  자한당때문에 개혁입법이 발목잡힐 가능성도 적어지는데도 불구하고  현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적폐청산 대상과 협상한 꼴로밖에는 

....  연동형비례제로 예산안을 함께처리하려던 야3당을 비난 할수 있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국민보다는 당리당략이 우선이구나 생각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러면 국민은 생각해봐야 합니다. 어차피 당��당략이라면  거대양당제 와 연동형비례제를 통한 다당제에 관해서... 아주 한동안 거대양당제였습니다. 그들이 의도했건 어쨌건  빈부격차가 심화됐고 갑질천국이 되버렸습니다.개혁입법은 자한당이 발목잡았고 또는 민주당때문이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폐해들이 연동형비례제로 없어지거나 개선되거나 할 가능성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연동형비례제되면 국회의원 숫자늘어난다며 연동형비례제에 부정적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당리당략 내세우는 당 눈높이에 맞추는 것보다  어떤 것이 국민에 유리 할지 

당이 아닌  국민 눈높이에서  이성적인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