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들렸는데 일베, 워마드 뜨겁게 이야기 하네요 ..

yohji 2018-12-09 (일) 00:44 조회 : 623 추천 : 0

한잔 하고 집에 들어오다가 출출해서 편의점 들렸는데

햄버거 데울려는데 전자레인지 옆에서 한무리 젊은 남녀가 일베, 워마드 이야기 뜨겁게 하네요

그런데 이구동성 말하는게 인터넷 괴물들이라고 ,,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

여튼 다들 따듯하게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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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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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노아이카 2018-12-09 (일) 01:01

걔네 그러고 집가서 일베, 워마드 접속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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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신도 2018-12-09 (일) 01:04

뭔 헛소린지..아직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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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노아이카 2018-12-09 (일) 01:06

그러면 다행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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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진 2018-12-09 (일) 07:40

대다수라고요...?

그럼 소수가 문제라는 거군요.

헌데 그 소수에 정치에서 발광하는 게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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