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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온도가 13도.. 외풍이 숭숭..

rank 햄촤딩 2018-12-07 (금) 01:24 조회 : 680 추천 : 0  
윽..

부모님깨서 원체 보일러를 안떼시기도하고..

올 여름 집에서 에어컨 한번도 안틀기 신공으로 버텼는데..

지금은 제방온도 14도네요...쿨럭..ㅋㅋㅋㅋ

13ㅡ14 욌디갔다...

그나마 장판 잠깐 켜긴했는데

계속 키면 코건조해서 잠을 못자므로... 끄고나면..

조금이따 추워지겠지요...

남에게 소음주는것도 싫고 소음 당하는것도 싫어하고

그래서 아파트는 가기싫다.. 생각하지만..

이럴땐 아파트가 좋아보여요...

처음 이사왔을때 도시가스 안들어와서 가스통 교체해가며 썼을땐 정말 ㄷㄷ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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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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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빛의포효 2018-12-07 (금) 02:02
단독주택이면 리모델링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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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햄촤딩글쓴이 2018-12-07 (금) 02:12
소음에 대해선 모순적이지만 빌라에요...ㅠ 3층짜리 빌라 3층에서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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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젖은눈슬픈새 2018-12-07 (금) 02:49
14도면 꼴잠자기;적당한 온도...부럽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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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햄촤딩글쓴이 2018-12-07 (금) 02:56
으엑..젖눈새님 온도는 어찌되시는지요...전 신선하게 냉동보관되가고있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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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사과사이다 2018-12-07 (금) 02:56
그러다 보일러 얼어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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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햄촤딩글쓴이 2018-12-07 (금) 02:57
이게 틀어도 온도가 확 올라가지도 않고..외풍에 ... 창도 그지같이 서향창이라.. 여름철 노을질때나 미친듯이 직광오지 해가 들어오지도 안ㄹ아서.. 미치것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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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djelRkwl 2018-12-07 (금) 10:01
전기장판 위에 난방텐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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