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안이라고 흘리는 것이 거의 걸레수준이다.
아예 안하느니만 못한 수준으로 뭐하러 그렇게 떠들었나 할 정도이다.
이건 그동안 한국이 개혁하자고 떠들던 수없이 많은 일들의 처리와 그 궤를 같이 한다.
입으로만 떠들다 떠든 놈들 뒷주머니에 스~윽 꽂아주면 입을 다물고 유야무야한다.
100% 이런 식이다.
이런걸 무난하게 화합을 이끈다라고 말한다.
결국은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거다.
그러면서 오천년을 보냈으니 그 오랜 세월을 중국의 가방모찌로 살아온것이다.
그렇게 살았기때문에
일본식민지로 그 오랜시간을 살았던거고 그들이 미친짓을 안했으면 완전 병합이 되었을거다.
해방된 이후에 독립운동을 시작한 자들이 대다수인건 독립이 희망이 없었기 때문이듯
지금도 5년만 참으면 된다는 식의 이명박, 박근혜 똘마니들이
한국인의 치매증상
재발을 노리고있다.
그리고 실제로 박근혜 석방에 군불을 때고 있는 자들이 많다.
지금 열나게 흘리고 돌아다니는 자들중에는 야당만 있지않다.
이래서 이재명이 필요한것이다.
입으로만 떠드는 자들보다 진짜 할수있는 인물이 필요한것이다.
입으로는 뭔들 못하겠는가.
한국인들은 입으로는 무엇이든 할수있다는걸 자신감이나 의욕으로 착각한다.
진짜 할수있는것과 떠드는걸 구별하지못하기 때문에 무능력자들이 사기를 치는것이다.
ps. 예전엔 권력때문에 입을 다물었다면 요즘은 돈몇푼에 서로의 입을 꼬맨다.
돈 몇푼에 자신들이 자신들의 입을 재봉질한다는걸 깨닫고 후회해도 이미 늦다.
이런 사이트에서도 이정도니 다른 곳은 어떻겠는가.
물론 떠든다고 세상이 바뀌진않겠지만 최소한 그들이 조심하게 만든다.
떠들면 최소한 그들이 강도가 아니라 좀도둑으로 변하게할수는 있다.
도둑질도 당당하게 하도록 내버려둔다는건 너무 억울하지싶다.
(기타)
학폭으로 자살한 딸 가해자들 고소했는데...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