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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그냥 단순히 택배 업무가 어떤건지만 알아도.

[회원게시판]
글쓴이 : 삐야기얄리 날짜 : 2018-10-12 (금) 20:12 조회 : 466 추천 : 2  
절대 갑질 못해요.

그놈의 규정은, 그놈의 정당한 권리는.
2500원으로 무슨놈의 규정이고 권리를 찾는지.


택배기사 다 그만둬서, 택배사 다 망해가지고 전부 서울에서 부산으로 직거래가고.
서울에서 제주로 직거래가고.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회사 업무가 출근해서 퇴근까지 밥도 안먹고 일해야 간신히 끝내는 양이 주어졌는데.

쓰잘데기 없는 전화 5통만 받아도.
그 날 해야하는 업무가 다음날로 미뤄집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도 전화 5통을 받느냐고 그 다다음날로 미뤄집니다.

그게 반복되다보면, 전화 1통당 1분이라고 가정해도 이틀이면 10분씩 미뤄진거예요.
여기서 끝이냐? 너 왜 자꾸 미뤄지냐며 사장이 염병하는거 들어준다고 20분 소요.

그럼 이틀만에 30분이 소요된거고.
거기서 또 몇일 지나면 그게 300분이 되는거고.
또 사장이 더 빡쳐서 1시간 염병하면 그럼 환장하는거죠.


마찬가지로 배송이 늦어지면 질수록 밀리면 밀릴수록.
고객이 왜 안가져다주냐고 염병하는 전화가 빗발칩니다.

그럼 그 전화받고 대응하고 응대하는 동안 시간이 가요.


이 무한 반복되는 짓을 하다보면.
배송은 아예 손놓고 전화만 붙들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되는거죠.
전화기 붙들고 있는다고 물건이 자동으로 배송됩니까? 그 와중에도 물건이 계속 들어와서 쌓여요. 
밀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면 어쩔수없이 전화기 꺼둡니다.
그리고 배송만 죽어라 해요. 하다하다 안되면  때려칩니다.


너님은 하루 한통 전화를 해서 스트레스를 받니 뭐니 하시겠지만.
택배기사는 밀리면 하루 100통도 받을수 있는거예요.
너님 하루 한통 전화해서 스트레스 받는걸 하루에 100통 받으며 감정소모를 해야한다구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직거래 가실 생각 없으시다면.
전화하기전에, 짜증내기전에.

웃으며 반겨봅시다.
거 내일 뒤질거 아니잖아요.
일주일까지는 좀 기다려봅시다.

성질 급하시면 3일만이라도 좀 기다려봐요.
아 택배기사가 걸어오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웃으며 기다려보자구요. 


택배비가 하도 싸고 편하니까.
이용량이 겁나게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에 쫓겨 문앞에 두고가죠.

문앞에 그냥 두고가서 분실됐다고 뻥을 쳐도 보상해줍니다.
말 없이 그냥 놓고갔으니 고객 책임이 아니라 택배기사 책임이라 무조건 보상해줘야해요.


300만원짜리 컴터를 사서 왜 집앞에 두고갔냐? 없다. 물어내라.

라고 하면 물어내야해요. 제가 받았어도 양심팔고 없다하면 물어내야한다구요.


근데 그 짓을 왜 하겠어요? 
시간에 쫓겨서 어쩔수없이 위험 부담 감수하고 하시는거예요.


택배비를 만원으로 올리면 이용량도 줄테고, 주문할때 택배비 아까워서 묶음처리되겠금 주문할테니.

그 망할놈의 권리, 서비스 모두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택배기사가 불친절 하시다구요?


간디, 예수가 와도 택배기사 시키면 1년안에 쌍욕하고 주먹다짐 할겁니다. 




#참고로 저희 동네 CJ택배 아저씨 밤 11시까지 돌립니다.
졸라 불쌍해서 미칠꺼 같아요.

이 아저씨는 밤 11시까지 일하고 싶어서 하시겠습니까. 




impossi 2018-10-12 (금) 20:16
배송은 존버정신으로 버텨야 한다고 생각함

요즘은 수요도 많아지고 그만큼 고객의 항의도 엄청나게 늘어서 어지간 해선 먼저 무서운줄 알고 빠릿빠릿 하게 배달해 주는 세상.. 물론 용인하기 힘든 예외는 어디에나 있음

그래도 아직까진 존버를 잃지 않고 그냥 놔두고 싶네요 오면 오는가보다...
noodles 2018-10-12 (금) 20:16
도로교통  문제와  비슷한건데  개개인의  택배 배송 문제는  사실  기반이  갖춰진 아파트 일수록  문제 발생 빈도수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부산이나 인천 항구 가까울 수록  도로 자체가 예전 도로 그대로라서    운전습관이 안좋기로  유명한 것 처럼요
cas32 2018-10-12 (금) 20:18
택배기사한테 그러는 놈들은 사회생활을 다시 해야 합니다.
저는 어제 전화 못 받아서 택배 물건이 경비실로 갔어요.
찾으러 갔더니 경비원 아저씨가 집에 있었냐고 그러네요.
경비원 아저씨한테는 전화를 못 받았다고 죄송하다 그러고 찾아왔습니다.
택배기사가 맡길 때도 잔소리 좀 들었을 거 같은데...
경비원이 택배 물건도 받아주려면 그에 합당한 수당을 줘야 하는데...
경비 봐주는 김에 택배물건도 처리하라는 식이니...돈도 안 주고 일 시키는 꼴이죠.
체리쥬빌레훈 2018-10-12 (금) 20:48
진짜 덧글 보니 가관이더군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차단박음;;;
주위에 저런놈 실제로 있으면 위험할 것 같아요;;
일단 사실을 알려줘도 말이 안통함;; 알려줘도 지 피해입은거만 계속 주장 하는걸 보니
사회생활과 격리된 히키코모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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