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대통령 후보에 승리하고 부터 공화당내에서조차도 지원을 못받고 외면받았지만
그는 당선이 되었고..
보수적 색채가 더 강한 공화당 대통령이라 우리 정부에게 유리하지 않을거다 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문재인 대통령님의 노력으로 한반도에 비핵화와 평화가 올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노이 노딜로 인해 충격이 컷고 그 이후 냉각된 동북아 정세가 있으나
이번 볼턴의 회고록으로 인해 트럼프는 문재인 대통령님을 신뢰하고 함께 가고 있으나
민주당은 트럼프를 곤경에 몰기 위해 하노이회담날 트럼프의 뒤를 캐는 코헨청문회를 열었고
한국의 평화를 원치 않는 일본과 미국세력의 앞잡이인 볼턴이 국면전환을 위해
작은 합의보다는 차라리 판을 깨라고 주문을 하여 궁지에 몰린 트럼프가 그걸 수용했고
지금은 볼턴의 조언을 들은걸 후회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미국내에서 좋은 대통령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미국내에서 좋은 대통령인 오바마는 우리에겐 결코 좋은 대통령이 아니었죠.
철저히 일본을 우선시 하였으니까요.
하지만 똘끼있는 트럼프는 언제나 문재인 대통령을 존중해왔고
아베는 개무시하는 미국의 대통령인데
지금 대한민국 언론이 트럼프를 비방하고 바이든을 지원하는쪽의 프렘임을 짜는건
트럼프가 문재인정권에 유리하니 친일적인 바이든을 지원하려는것 아닐까요?
트럼프는 비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수많은 나라에게 미국에 도움이 될 돈을 요구하지만
그래도 남북미 평화를 위해 공헌을 한 사람입니다.
트럼프가 아닌 다른 미국 대통령은 우리에게 돈을 요구 하지 않았나요?
우리에게 도움이 될 미국 대통령을 바라봐야 하지 않나요?
오바마때 부통령 했던 트럼프와 대립각에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트럼프의 그간의 동북아 외교프레임을 새로 짤것이고 오바마시절로 돌아가겠죠
그게 과연 우리에게 도움이 될지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여기서 트럼프를 지지하거나 비방한다고 미국대선에 바뀔건 없지만
적어도 한국과 북한의 관계에 그리고 일본에 대한 견제에 도움이 되었던 미국 대통령이라면
비방이라도 하지 않는게 마땅하다 싶습니다.
(유머)
KBO ABS 주작 심판진 징계 결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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