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국공 직고용의 미래 (Feat. 노원구청)

타이곤 2020-06-28 (일) 19:06 조회 : 1032 추천 : 9

일반직 전환과 65세 정년 요구하며 불법 시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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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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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2020-06-28 (일) 19:12

어렵구나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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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거 2020-06-28 (일) 19:12

현제 고용문제 이슈에 가장 이해하기 힘든부분은
고용주의 불이익은 전혀 고려대상이 아니다 라는점이죠
공항업계의 적자문제가 사회이슈인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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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이얀 2020-06-28 (일) 19:16

이런건 아무리 보여줘봐야 안봐요.

민식이 법때도 그러더만

억측으로만 몰아가는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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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블러드 2020-06-28 (일) 19:17

현실은 무서운법이란 말이죠. 그럴리 없다고들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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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제발 2020-06-28 (일) 19:23

일 제대로 안하고 월급 타는 공무원들 다 잘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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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kin 2020-06-28 (일) 19:28

같지 않은 상황인데요? 노원구청에서 시위하는 분들은 고령의 청소노동자들 인것 같은데요.
나중에 서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 싶어질지는 지켜볼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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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키 2020-06-28 (일) 19:38

노원구는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2년에 걸쳐 청사에서 일하던 청소부·주차 요원 등 비정규직 근로자 74명을 정규직과 똑같은 60세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다. 이런 혜택을 본 이들 가운데 민노총에 가입한 40여명은 지난 24일부터 구청 로비를 점거하고 농성에 돌입했다. 요구 조건은 정규직과 똑같은 임금을 받으면서 정년은 정규직보다도 5년 긴 '65세'로 연장해달라는 것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7/2020062700835.html

전환직 노조가 아닌 민노총 40여명 참고로 민노총은 도로공사도 부추겨서 시위중

저도 민노총은 쉴드 불가 요구 절대 들어주며 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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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로이사네 2020-06-29 (월) 08:25

사스가 조선일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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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꾸리 2020-06-28 (일) 19:54

많은수의 공공기관의 미화직군은..정년이 65세인경우가 많아요..
정규직 되기전의 용역일때도..정년이 65세인경우가 많아서..
정규직전환과정에서도...정년연장을 65세로 정한경우가 많음...
참고로..미화직같은경우 정규직됬다고해서...급여가 급격히 오르지도 않았고..
가끔...젊은20대후반에서 30대 초반이 가끔 정규직이라고 해서 들어오긴하는데...
1달도 버티지 못하고 나가는경우가 많아서..최근에는 40대이상을 뽑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