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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원랜드 최종합격자 518명 모두 청탁 대상자였다

인간조건 2020-06-27 (토) 19:23 조회 : 4588 추천 : 84

https://news.v.daum.net/v/20171016050609068 (39)

[단독] 강원랜드 최종합격자 518명 모두 청탁 대상자였다

입력 2017.10.16. 05:06 수정 2017.10.16. 10:36 [공공기관 부정채용 민낯]
청탁 관리자 명단 입수..120여명이 625명 청탁
스님부터 기자, 교감, 노조, 국회의원 사촌까지
'경쟁율 10대1' 5200여명 지원자 대다수 들러리
청탁자 대부분 "그런 일 없다" "이름 팔았을 것"

https://news.v.daum.net/v/20171016050609068

채용 합격자 전원 청탁 대상.."강원랜드 채용 비리, 단군 이래 최대 규모"

진짜 불공정, 불평등에는 아가리를 닫고 있는 미똥당과 기레기 그리고 선택적 분노 인지부조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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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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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2020-06-27 (토) 19:26

자한당금마랑 권성동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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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조건글쓴이 2020-06-27 (토) 19:28

검찰과 공생하는 같은편 미똥당은 무죄 또는 최대한 축소,은폐, 최소한의 약식 기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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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나는도요새처 2020-06-27 (토) 19:26

인국공 비판하는 인간들
이런건 눈감지.개한심한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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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아보카도 2020-06-27 (토) 19:26

이때도난리났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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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조건글쓴이 2020-06-27 (토) 19:28

미똥당과 선택적 분노만 한다는 그지지자들이 난리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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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형 2020-06-27 (토) 19:59

언론이 지금만큼 난리 쳤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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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샤 2020-06-27 (토) 20:14

당시에 붙은 사람은 봐주자라는 시위는 있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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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발자국 2020-06-28 (일) 09:25

조국 전 장관과 비교를 해보세요.
지들이 만든 의혹과 직접 증거가 있는 청탁비리라는 점도 좀 생각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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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프 2020-06-27 (토) 19:33

의외로 조용히 넘어갔던거 같네요 제기억이 잘못됐을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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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팥팥 2020-06-27 (토) 19:33

정의로운 청년들 여기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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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큼한냥이 2020-06-27 (토) 19:42

인국공사태? 라면서 이토에서도 부들부들 하는 인간들 많던데 이런건 분노 안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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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체조 2020-06-27 (토) 19:56

ㅇㅇ 조용하네요. ㅋ 웃기다.

결국 인국공 정규직이 맞다는 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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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10년 2020-06-27 (토) 20:08

대박...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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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투더 2020-06-27 (토) 20:30

성동이를 어처구니 없게 검레기들이 기소한건지 아님 판레기들이 ㅄ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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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똥집똥침 2020-06-27 (토) 20:41

건당 돈 받고 여기 저기 부정 청탁 넣어주는 재미로 핑크당 국개의원 하는거....

그거 이제 못하게 하니까 미치고 팔딱 뛸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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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놈 2020-06-27 (토) 20:44

난리 났었는데 관심없던 니들이 문제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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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조건글쓴이 2020-06-27 (토) 20:49

ㅇ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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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팥팥 2020-06-27 (토) 20:53

난리났던 곳 링크쫌.. 구경이나 쫌 하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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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라차맨 2020-06-28 (일) 03:03

통구이 새끼 즈그 애미 지하철에서 소금구이 꼼장어마냥 뒤진 소리 나왔다 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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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발자국 2020-06-28 (일) 09:26

요놈 요거 난놈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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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도우리인생아… 2020-06-27 (토) 21:18

권성동 법사위원장 연루설뜨자 " 나 일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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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gg 2020-06-27 (토) 23:05

원래 뽑으려던 숫자도 저게 아닌데
빽으로 밀어넣고 쑤셔넣고
그래서 처음 뽑으려던 숫자보다 더 채용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와중에 빽 약한 사람들은 떨어졌다는거
얼마나 웃기지도 않은 상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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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92 2020-06-28 (일) 00:07

그래도 청탁자들은 모두 짤렸는데, 메신저들은 버젓이 살아남거나 아예 다시 국회의원이 되어버리는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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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웅스 2020-06-28 (일) 00:47

와.. 전부라고??
100명도 미친건데 전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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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해 2020-06-28 (일) 03:35

입력 2017.10.16. 05:06 수정 2017.10.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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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bea 2020-06-28 (일) 05:53

정치계의 강원랜드 생활비..... 나와라..... 공수처 .....

이래서 미똥당의 먹이사슬에 달라붙은 거머리들의 국민혈세 빨아먹기 향연에 검언 유착이 심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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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2020-06-28 (일) 08:23

이때도 난리 났었습니다.

저 당시에도 학교에 강원랜드 준비하던 체육학과 학생들과 친해서, 그들의 박탈감을 얼마나 많이 알았는데요. 이때는 관심이 없었다하기에는 운동도 많았고, 정부의 자정노력도 많았습니다. 공기업 몇군데를 들쑤실정도로 커다란 게이트였는데.. 이 사건 이후로 거의 모은 공기업에서 블라인드 채용이 필수가 될 정도로 커다란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 지시에 대통령이 직접 "모든 공공기관을 블라인드 채용 실시하도록 지시하겠다"라는 말씀을 하셨고 이게 된 것이 현재 공기업 취업시장입니다.

저 당시 kt 김성태, 문준용의 채용비리논란이 있었고, 아직 우병우 아들의 코너링이 취준생들의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았을 때의 일이라 박탈감 어마어마했었죠. "이때는 조용했었다"는 그때 관심이 없으셨던 것 같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대자보도 걸릴 정도로 엄청 시끄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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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팥팥 2020-06-28 (일) 09:10

오프는 안가봐거 난리가 났는지 안났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온라인에선 어디 난리 났었나요??

지금 인국공 이슈처럼 난리났었던곳 링크좀 부탁합니다

내가 관심이 없어서 청년들의 그 불공정함에 대한 박탈감을 모르고 있었는지

불공정을 부르짓는 청년들이 선택적 불공정을 외치는것인지에 대한 판단에

도움되게 링크로 난리 났었던 곳 좀 남겨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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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친구 2020-06-28 (일) 09:25

지금이나 그때나 상당히 큰사건이었는데... 의외로 조용히 넘어간... 권성동 이사람만 기억나고 나머지는 그닥 기억이 없음....지금처럼 공정 불공정 안따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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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werty2 2020-06-28 (일) 10:13

불꽃처럼 타오르다 정치인 파워에 밀려서 조용해진거지.
허위로 선동하지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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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팥팥 2020-06-28 (일) 10:36

정치인이 힘으로 잠재운 거라면 더욱 난리쳐야 할 사건 아님?

파워 있는 사람이 힘쓰면 깨갱 하는게 몸에배임? 그게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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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모트 2020-06-28 (일) 12:00

청탁을 통한 합격이지만 퇴출도 안시키고 어물쩡 넘어가지 않았나요???

진짜 선택적 분도는 정도가 심함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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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ni 2020-06-28 (일) 12:34

뭐지.. 이때도 난리였었어요.. 다만 언론은 지금처럼 난리였던건 아니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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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씨모씨 2020-06-28 (일) 15:47

전 이논리로 확실히 알거같아요
더불당도 미통당도 둘다 불공정하다고요
즉 얘내도 나쁜놈이니 우리도 문제아니다
아니요 둘다 문제입니다
그럼 알면서 왜 이런일이 반복되게 나뒀습니까?
숫자는 3배수고 잘못된일이 있으면 고쳐야지
자기 반대편 붙잡고 넘어가려하지 마십쇼

둘다 잘못했으니 이런일이 안되도록 바로 지금 수정하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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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정너구리 2020-06-28 (일) 18:21

오~씨팔(518)너들 다 짤렸겠죠???? 안그냐 눈팅하는 베충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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