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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시트에 마작자리 깔아봤습니다. 강추

rank 제로노트 2020-06-27 (토) 11:22 조회 : 843 추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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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패 처럼 생긴 대를 낚시줄 비슷한걸로 역어 만든건데 배기지도 않고 시원하고 괜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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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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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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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진짜정우성 2020-06-27 (토) 11:25
할아버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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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하고싶은말 2020-06-27 (토) 11:25
저도 이런거 쓰다가 대나무 사이에 있는 플라스틱? 실리콘? 암튼 그것이 다 끊어져서 허리를 다 찔러서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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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양철사자 2020-06-27 (토) 11:26
저런 제품의 문제점은 내구성이죠  중간중간 잘끊어지더군요 낚시줄 사다가 몇군데로 나눠서 묶어주면 나중에 수리하기편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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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호진이누나 2020-06-27 (토) 11:42


아니 이거 갑옷 아니었어요? 여름만 되면 마트에 남만 등갑병들 출몰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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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노력왕 2020-06-27 (토) 12:41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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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제로노트글쓴이 2020-06-27 (토) 14:12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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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카일러스 2020-06-27 (토) 12:28
카시트에서 많이보던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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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노력왕 2020-06-27 (토) 12:42
요즘은 꼼꼼히 ㅋㅋ 예전엔 자고 나면 엉덩이 들에 자국다났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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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Anarchis 2020-06-27 (토) 13:13
2017년까지는 마작돗자리와 선풍기로 여름 보낼만 했는데 2018년에는 안되더라구요, 2018년부터 에어컨을 한번 돌리기 시작하니 다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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