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법치에 노골적으로 힘을 투사하는 삼성의 힘이군요..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운영지침
[시행 2018. 9. 20.] [대검찰청예규 제967호, 2018. 9. 20., 일부개정]
 
제4조(위원회 구성 등)
① 위원회는 150명 이상 250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② 검찰총장은 사법제도 등에 학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으로서 덕망과 식견이 풍부한
    사회 각계의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하되,
    특정 직역이나 분야에 편중되지 않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③ 검찰총장은 위원을 위촉함에 있어 법조계,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문화·예술계 등
  사회 각 분야로부터 위원후보자를 추천받을 수 있다.
④ 국민의 형사재판 참여에 관한 법률 제17조의 결격사유가 있는 사람 및
    정당에 가입한 사람은 위원으로 위촉될 수 없다.
⑤ 위원회에는 1인의 위원장을 둔다. 검찰총장은 위원장을 위원 중에서 지명한다.
⑥ 위원회 소집·심의·관련서류의 관리 등 위원회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하여
    대검찰청에 간사와 담당직원을 둔다.
⑦ 간사는 대검찰청 정책기획과장으로 하고, 정책기획과장이 위원명부를 작성·관리하며
    외부에 공개하지 아니한다.

뭐 이 정도면 저 제도가 누굴위해 만들어진건지 대충 알 수 있죠
아마 조국장관때 저거 해달라고 했으면
언론에서 또다시 집중포화 맞았을 거고
심의 결과 역시 압도적으로 기소 적합 의견 나왔을 겁니다

윗대가리를 위해 그들끼리 짬짜미로 깜깜이식으로
해먹겠다는 것이겠죠.

그들만의 리그, 법률전문가 이너써클

모든 대기업 총수들 코스가 생겼네요..  검사 받는 동안 투자등 눈에 보이는 짓하면서....

아니죠
다시 저 꽃놀이패를 써먹지 못할테니 무지 배아파할 겁니다

어떤 인간들에게는 또 하나의 안전장치가 생긴 것이나
다름이 없겠죠.

아니요 저건 재드래곤만 가능합니다. 애초에 있으나 마나한 제도 재드래곤 때문에 부활시킨 수준이라서

이토에 서식하는 베충이들아 니들은 정은이 욕하지마라 재용이나 정은이나 머가 틀린데??? 개새끼들

왜왕에게 혈서로 충성을 맹세한 남로당 빨갱이 출신을
반신으로 여기는 것들에게 상식적인 생각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삼성도 삼성이지만 거기에 빌붙어있는 것들도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