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경심 교수 ‘빡쳐서’ 직접 증인 신문..한방에 무너진 증인 [빨간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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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교수때도 자칭 위대한 서울대 고대생들이
'공정'한 사회를 내세워서 비판을 했는데
요즘 조용하죠

선택적 정의를 외치던 그 입들은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그랬더니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다시 같은 주장이 등장
뭐 같은 사람들의 주장은 아니지만
주장하고자 하는 캐치프레이즈는 동일하네요
공정한 사회

공정하려면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어야하는데, 반대로 말하면서 공정한 사회를 외칩니다. 누구를 위한 공정일까요? ㅎㅎㅎ

제가 그들에게서 느낀 공정함은

자신들의 노력이 계급을 역전시킬 수 있ㄷ
자신들은 그런 계급을 뛰어넘을 인재들이다

그런 자부감들이 있는듯 느꼈어요

그들이 바라는 공정함은 그런거죠
계급이 없는 사회에서 노력의 경주가 아니라
계급이 있는 사회에서 자신이 그 계급의 일부가 되리라는 거

해서 그들이 보수화되어가는거라 봐요
뭐 그들이 실제 사회에 더 민감해서 더 잘 보는걸 수도 있고요
어찌되었든 이들에겐 가상이든 자신들의 실제 이익이 아니더라도
막연하게라도 자신들을 철저한 피해자로 생각하는듯하네요
사회구조가 빚은 피해자

대한민국 체제가 싫으면, 떠나면 되는데.
왜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징징거리는 건지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역이겠죠ㅋㅋㅋ 지금의 계습사회를 무너뜨리지 말라라는

아 그 어디 지방 잡대보다 못한 인성들 가진 서울 고려 뭐시기 대학교요? ㅋㅋㅋ

쓰레기 새끼들, 쪽팔림의 몫은 늬들이 가져 갔으면 싶다.

선택적 분노하던 대학생 놈들 다 어디갔지? 미통당에 알바하러 갔나?

정규직을 없애야죠.
미국은 임시직과 그냥 직원이 있지요.
임시직을 9개월인가 지속하면 그냥 직원이 되는 것으로 기억하네요.
미국은 임시직이 대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보너스란 말이 없고 퇴직금이 없고 실적이 나쁘면 말 한마디로 해고할 수 있고...
그렇게 미국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이런 미국식 고용 제도로 가자면 반대하겠지요.

재판부 쓰레기냄세가 풀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