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스프만 따로 팔면 좋겟네요

따로 팔아요
네이버만 검색해봐도 쇼핑에 많이나오는데;

식자재 마트 가면 참치캔 같은데다 넣어서 팔아요.

진라면 스프인가? 그거 따로 팔아요. 벌크포장.

식자재 마트로~

라면스프만 따로팔긴해요 대용량 덕용으로
검색해보면 나올거에요

오프라인에서 식자재 코너 있는 마트가면 대부분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당연히 있구요

따로 판지 오래되었답니다

가끔 혼자 찌게같은거 끓여먹을 때가 있는데
그 때마다 멸치다시다넣고 굴소스넣고 끓였는데
이참에 마법의 가루 하나 사야겠네요.

식자재 마트가면 1kg짜리도 팔아요

건더기 스프도 팔아요.

근데 사리면은 일반 라면이랑 품질이 다릅니다.
솔직히 하늘과 땅 차이.
입맛이 둔하면 잘 못느낄 수도 있지만 스프 따로 사서 사리면으로 끓이면 엄청 맛없어요.

이건 사리 우동용 건더기 구미입니다.

사리용 면은 면에 간이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냥 부셔 먹어 보세요. 짭쪼림 해요 ㅎㅎ

라면 건더기 스프만 따로 그냥 먹곤하는데
이거 사면 과자대신 먹을 수 있겠네요 ㅋㅋ

스프보다 건더기가 중요한거 같아요~~

팔긴 하는데 원하는 라면 수프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팔긴하는데 다양하게는 없어요
몇가지만 있어요

예전에 학교매점에서 라면을 팔았는데 면따로 스프따로였어요 ㅋㅋ

건강에 얼마나 안 좋을지 ....

당근있습니다 굿^^

스프도 팔고 건데기도 따로 팔아요

모르시나봐!

트레이더스 나 그런 데는 없고  식자재 마트나  농협 하나로마트 큰  곳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음요

양조절이 힘드실텐데...;;

몇몇 라면만 스프를 따로 팔고 대부분의 라면은 그런 거 없습니다.

라면 스프보다
주말에 양지와 닭을 삶아서 국물을 일인분씩 팩에 넣어 냉동해놓으세요.

40-50리터 들통에 닭한마리 양지 한근 표고 양파 생강 마늘 간장 설탕 맛술 청양고추등과
해산물로 킥을 주시려면 다시마  마른새우 약간을 나중에 넣어주시면 맛있은 스프베이스가됩니다.
국물이 식기전 식초 몇방울넣으면 감칠맛 증가 비린맛 감소가 되죠.
빨간 국물을 좋와하신다면 고추나 고추가루 대신 고추기름을 넣으세요.
고명은 쉬지않게 좀 쎄게 양념해서 용기에 따로보관 하시면되고요.
고명에 파랑 같이 양념하시면 냉장에서 보관 얼마 못해요.

한번 만들면 일반라면 130그램기준 40-60그릇은 거뜬이 나와요.
좀 진하면 물섞으심되도 싱거우면 졸이면되죠.

전 육수 뽑아놓고 겨울엔 다데기 팔각과 대추 인삼 물고비 대파등을 넣고 육계장 비슷하게 먹고
여름엔 냉동보관후에 먹기전 간장 소금 설탕간을 쎄게하고 겨자넣고 식초 팍팍넣고 아삭아삭 열무김치넣고 
오이송송 썰어올려놓고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삶은계란으로 보기좋게 탑을쌓아 냉면으로 후루룩..
옆에 구운 삼겹살 몇점과 같이 하면 더운여름 천국이 따로없죠.

술병땜에 괴로울때 육수한봉지 냄비에 데워서 오이 장아찌 깍뚜기와 먹으면 속이 시원해집니다.

처음엔 좀 번거롭지만 몇년하면 나름 요령이생겨 몇백인분도 거뜬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