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동통.

너구리만 백날끓여먹다가

맛남의광장 다시마두장 보고 사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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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히도 아직 기존시판되고있던 오동통인지

다시마가 한장들어있더라구요

어머니와 저녁에 옥상에서 삼겹살 꿔먹고

느끼해서 1-2 시간 지난후

동네슈퍼에서 사온 오동통을

레시피데로 끓여서 먹었습니다 (삼겹이 느끼해서)

다시마+ 건더기 찬물에넣은후 끓이기

끓은후 분말 + 면

5분후 촵촵

이야....... 감칠맛이며 건더기며

너구리랑 비교대상이 안됩니다.

어머니도 한젓가락 잡순다더니 촵촵

찬밥말아 촵촵

예전기억으론 우동에 가깝다라고 기억하고있었는데

찐 너구리

정말감칠맛도있고 맛있네요

라면먹고 오랫만에 이야~~ 맛있다

라고 했습니다

+.+ 4봉입 사놨는데 더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