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득 보훈처장 인터뷰보았는데 교체해야 할듯

순수의식 2020-06-06 (토) 21:25 조회 : 862 추천 : 14

kbs 9시 뉴스의 인터뷰에서 친일파 묘 이장에 대해서는 애매모한 말로 넘어가네요

그것은 반대한다는 말이죠

이런 사람이 보훈처장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살아있는 매국친일파도 현충원에 모실 수 있다고 보훈처는 답변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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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본질적인 부분은'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기억하는 일'이다. 걸을 때나 앉을 때나 먹거나 말할 때도 '내가 존재함'을 기억하라. 이 자각을 통해 진정한 깨달음이 찾아온다.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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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보구오요 2020-06-06 (토) 21:48

피우진유임시키지 왜 갈았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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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99 2020-06-07 (일) 12:03

우리나라 유교전통이 강해서 ,묘만큼은 강제할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남의 선산한쪽에다 몰래 묘를 써도 ,,, 그냥 파묘 못해요. 그래도 절차를 찾아서 친일파묘는 현충원에서 이장은 해야 함.그리고 현정권에 중반에 임명한 보훈처장인데, 무개념일리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