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몰린 취준생들 상황 이야기들으며

기약 없는 시험 치러야 하는것도 많음 공무원시험같은거요.

그 공무원시험도  항공사 시험도 간호조무사로 진로 바꾼 사람도 많고

2030 세대분들 많음 저도 30세대라 기약없는 상황 미래가 불확실하고

20대와 30대들의 공통적인 마음 윗세대에 밀려서 자기들이 외면

받는다는 말이 나오고 있음

문제는 이걸 기회로 갑질하는 좆소기업들 열정페이 주장하는 개소리는 기본임

알바 구하기도 힘들어 3시간 알바도 10명아니 30명이상 몰린곳도 있음

이걸 기회다 라고 하면서 갑질하는 좆소기업들 기본개념을 하수구에 쳐밖은 태도 

3~4명이서 할일을 1명에게 시키거나 혹은 면접 중 공고 내용과는 전혀 다른

근무 시간을 갑자기 꺼내며 근무 할수 있냐 없냐 말하는것도 있었구요.

대기업 들먹이며 요즘 대기업도 그딴 식으로 않본다는 이야기 하며

자기 나이와 경력을 들먹이며 인생 선배로서 말한다. 라고 이야기 한놈들

기본예절은 그냥 기분나빴으면 사과한다라는 투로 하는것이 대부분

대기업 운운하는 놈들이 고작 동네 가게 사장?

중소 기업들 소기업들 사장들이 이딴 경향이 좀 있음 참고로 저의 면접 경험

이니 사람마다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려요.

아무리 그래도 동네 편의점도 이딴식으로는 면접도 이렇게는 안봄

취업은 정말 어렵네요.

아무리 어려워도 면접중에 갑자기 공고 내용과 다른 내용으로 계약 하기를

요구하는 놈들이랑은 엮이질 마시길